ㅎㅎ
제목 저렇게 써놓고 웃겨서 웃었어요.
예전 친구남편
친구가 얼굴이 작아요. 저는 상대적으로 큽니다 ㅎㅎ
연애할 때 한 번 보고 웨딩촬영 따라갔는데
신부드레스 입고 하는 동안
저에게 누구이 얼굴 조막만하지? 얼굴 참 작아.
절친언니
언니가 얼굴은 예쁘진 않은데 몸매가 좋아요.
전 언니에 비함 비율이 안좋고요~
언니가 편의점 잠시 다녀오는 동안 편의점안을 쳐다보며
언니 몸매 참 좋지?
아니 남자들아~~
왜 내 동의를 자꾸 구하는 거야~~
남자들 잘 그러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남자들이 저에게 자랑질.
… 조회수 : 1,825
작성일 : 2023-05-15 17:49:27
IP : 222.112.xxx.13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
'23.5.15 5: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마누라 욕하는 것들보다 훨씬 좋긴 하네요. 그런데 몸매 칭찬 동의 구하는 건 좀 싫으네요. 나를 좀 만만히 보나 뭐 이런 기분이 들어서요ㅎㅎ
2. …
'23.5.15 5:54 PM (222.112.xxx.130) - 삭제된댓글마누라욕 ㅎㅎㅎ
저 여자분들 성격이 죄다 보통아니라서 남편들 단속 잘 하고 살아요.
만만히 취급하고 싶은 심리있는거죠~~ 흥3. …
'23.5.15 5:55 PM (222.112.xxx.130) - 삭제된댓글마누라욕 ㅎㅎㅎ
저 여자분들 성격이 죄다 보통아니라서 남편들 단속 잘 하고 살아요.
몸매 얘기는 징그럽긴 하네요. 다시 생각해보니4. …
'23.5.15 5:58 PM (222.112.xxx.130)두 개 다 듣는순간 어쩌라고 싶더라고요
날 까고 싶었나 ㅎㅎ5. 어쩌라고
'23.5.15 6:3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니는에 콩깍지구나ㅡ 라고 해야죠
6. ...
'23.5.15 7:19 PM (221.157.xxx.127)지여친이쁘다는데 동의해주면되지요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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