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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어머님들~ 수행평가 같이 준비해 주시나요?

고등학생 수행 조회수 : 2,559
작성일 : 2023-05-15 17:32:22
매일 하루 걸러 과목마다 수행이네요.
자료도 준비해야 하고, ppt도 작성해야 하고, 논술 수행도 준비해야 하구요. 고딩 부모님들~ 수행평가 준비 아이랑 같이 하시나요 ?
아이가 도와달라는데 직장 다니랴 살림하랴, 수행 준비하랴 진빠지네요. ㅠ
IP : 223.38.xxx.22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3.5.15 5:37 PM (183.97.xxx.102)

    몇 년전부터 대입공정화때문에 수행평가는 수업시간 내에 하지 않나요?

  • 2. ....
    '23.5.15 5:40 PM (221.165.xxx.251)

    같이 해줄수있는게 없지 않나요? 아이가 자료때문에 책 필요하다 해서 빌려다주거나 사다준적은 있지만 그게 엄마가 도와줄수있는 내용이 아닐거에요.

  • 3. ...
    '23.5.15 5:49 PM (112.154.xxx.59)

    집에서 사전에 내용을 정리해서 가야하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물어보면 의견정도 제안합니다. ppt도 만들어가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알아서 하고 혹시나 물어보면 짤막 대답 정도요. 중간, 수행, 기말 ㅠㅠ 싫어요. 수행도 결국 지필 점수 좋은 상위권 챙겨준대서 아이들 힘들게만 하는 수행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 4. .....
    '23.5.15 5:5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뭘 도와주나요?
    고3/고1 아이 있는데, 뭐하는지도 모르고, 도와준적 없어요
    필요한책 도서관에서 빌려다주거나, 사다준 것.
    PPT발표 연습 앞에서 봐주는 정도 입니다
    아는것도 없고, 도와줄 수도 없네요 ㅡㅡ

  • 5. ……
    '23.5.15 5:55 PM (211.245.xxx.245) - 삭제된댓글

    참고할 책 찾아다주고 빌려다주고 정도죠
    뭘 알아야도와주죠 어려워요 ㅠㅠ

  • 6.
    '23.5.15 5:56 PM (218.53.xxx.110)

    저도 책 빌려다주고 주제찾기 같은 거 의견주는 정도네요. 그래봤자 애가 참견 못하게 해서 자기주도로 하니 뭐해가는지 모르고요.

  • 7. .....
    '23.5.15 5:59 PM (211.221.xxx.167)

    주제선정 도와주기 정도 밖에 할께 없던대요.
    ppt는 몇개 안되고 그것도 아이들이 선호하는 스타일이 있고
    그외에는 해줄께 없개 손가는거 없이 혼자 할만한가보더라구요.

  • 8. 자료
    '23.5.15 6:01 PM (39.122.xxx.3)

    관련 책 도서관에서 빌려디 놓고 관련내용 인타넷에서 프린트 정도 해줘요

  • 9. 혼자
    '23.5.15 6:30 PM (223.39.xxx.37)

    알아서 잘해요,
    저희집 둘째 친구엄마가 중딩아이 자료찾느라 힘들다 해서..난 게으른데 아이 중학교 들어가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아이가 알아서 잘 하던데요. 지금 자사고1학년인데 수행 이것저것 많기로 소문난 학교인데 지금까지 아이가 저에게 손 벌린적 없었어요. 수행 뭐뭐 있어서 바쁘다. 수행준비하게 교재 뭐 주문해달라..이정도가 끝이에요.
    전교권 성적나오는 남아인데 수행에서 점수 깍인적은 없었어요.

  • 10. 스ㅡㅎ
    '23.5.15 7:11 PM (211.58.xxx.161)

    이런건 학교수업중에 다 끝내야하는거 아닌가싶어요
    누군부모가 도와주고 누군 혼자하고
    공부할것도많은데 수행까지 진짜짜증나겠어요

  • 11. 영어&국어
    '23.5.15 7:15 PM (106.101.xxx.222)

    영어 주제 선정 의논, 문법, 문장 수정해주면 다시 학원 선생님께 보여주고, 국어 발표 글 쓰면 읽어주고 문장 몇개 제안해줬어요. 그나마 미리미리 준비해서 도와주기라도 한듯 싶네요.

  • 12. 제가 다 해요
    '23.5.15 7:46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제가 다 하는거 같아요ㅠㅠ
    수업시간에 하는 건 맞죠. 근데 미리 주제 선정해와라, 이러한 내용이다 라고 말해주죠. 그럼 제가 다 하고, 아이는 딸딸 외우고. 물론 과학 과목 같은 경우는 실험 주제 조차도 안알려주는 경우 많죠. 그럼 그 단원에서 나올 수 있는 실험 싹 다 정리해서 알려주죠. 어느 날 갑자기? 오늘 수행평가 본다? 이런건 없습니다. 요즘 중간 끝나고 수행 달리는 기간이잖아요. 제가 힘들어 죽겠네요. 앞에 댓글 쓰신 분들, 알아서 잘하는 아이들 부럽네요. 우리 아이는 아마 혼자서 하면 진짜 쓰러질거에요ㅠㅠ 이상 1.0 엄마였습니다.

    참, 다른 집 1.0X들은 다들 애들이 똑뿌러지게 잘하더라고요. 스스로 알아서. 우리집처럼 지지고 볶는 집은 없더라고요. 우리집은 뭐... 전쟁터에요ㅠㅠ

  • 13. 제가 다 해요
    '23.5.15 7:53 P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수행도 결국 지필 점수 좋은 상위권 챙겨준대서 아이들 힘들게만 하는 수행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이런 학교 가고 싶네요. 진짜 상위권 챙겨주나요?
    우리 같은 경우는, 붙박이 전1인데 그런거 전혀 없고요.
    오히려 더 깐깐하게(?) 보는?? 솔직히 열받아서 빡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비속에 죄송). 진짜 수행은 너무 힘들어요ㅠㅠ 뭔 놈의 수행이 그리도 많은지. 이거 완전 애들 죽이는거에요.
    수행 없이 100프로 지필만 보면 좋겠어요. 근데 만약 지필 100프로면 공부잘하는 아이만 유리하겠죠...

  • 14. .....
    '23.5.15 8:09 PM (116.120.xxx.216)

    저는 작년에 수시로 대학보내고 올해도 고등학생있는데 수행이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데요. 애들이 알아서 챙겨서 잘 하던데요.

  • 15. 어이가
    '23.5.15 8:27 PM (222.120.xxx.110)

    애들이 해야할것들을 왜 부모가 해주나요? 어이가 없네요.
    잘해도 못해도 애들 스스로 하는 과정이 중요한걸 그저 점수 잘받으려고 부모가 도와주는게 정상인가요?

  • 16. 아니
    '23.5.15 8:57 PM (14.47.xxx.167)

    엄마가 다 해준다니 놀랍네요
    대학가면 대학과제도 해주려나...

  • 17. ...
    '23.5.15 9:32 PM (211.246.xxx.197)

    헉.. 도와주는 엄마가 있나요? 이해불가입니다.
    수행이 뭔지도 모르는데.. 아이 혼자 수시 노리며 애쓰는데..
    부모찬스 쓰는 아이들이 있다니.. 화도 화네요.

  • 18. 희한하네요.
    '23.5.15 10:00 PM (211.212.xxx.141)

    중등까지는 솔까 자료준비며 뭐며 도와줄 게 좀 있었죠
    근데 고등에는 없네요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시험형식인 게 많아요
    고딩을 무슨 공부내용까지 정리해주고 실험을 봐주나요?
    고딩때 지 스스로 안하면 텄다고 봅니다.

  • 19. ……
    '23.5.15 10:11 PM (210.223.xxx.229)

    거리낌도없이 해준다니 놀랍네요 ..
    해준적없고 뭘하는지도 몰라요
    그거하느라 공부할시간 많이 뺏기긴하지만 그렇다고 해줄생각없어요 ..
    엄마가 수행 다해준 1.0이요? 그렇게 만들어진 1.0이라면..그것도 참 허상이네요

  • 20. ㆍㆍㆍ
    '23.5.15 11:22 PM (59.9.xxx.9)

    여긴 안도와주시는 분들이 주로 댓글 다시는듯요. 실상은 부모 형제 자매 학원교사 도움 많이 받습니다. 과목별로 두세개씩 쌓이는 수행 최소 합계 20개가 넘는데 그거 다 하다보면 내신 및 수능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완전 도와주는건 아니고 자료찾아 뽑아주면 애가 알아서 정리하는 식. 우리 동네 약사도(아들이 포스텍감) 수행은 어머님이 하시는 거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 21. 여니
    '23.5.15 11:39 PM (211.37.xxx.101)

    윗님 동감

    실상은 어느 정도는 도와주더라는

  • 22. 흠...
    '23.5.16 1:21 AM (122.202.xxx.139) - 삭제된댓글

    -누군 도와주고 안도와주고? 불공평?
    : 우리 아이 전과목 선생 7명인데요... 이건 불공평아닌가요?
    이번에 한과목 빵꾸나서 일타 붙였는데 8회 400인데..
    이건 안 불공평? 부모가 도와주는게 불공평이면 그럼 사교육은?? 전 정말 궁금해요. 어디까지를 공평과 불공평으로 나눌 수 있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탯줄부터 불공평 시작이라고 보거든요. 아니 정자 난자부터요.

    ㅡ대학가면 대학과제도 해주려나...
    : 당연한거아닌가요? 의대생이면 2년 선배 의대생 붙이는거고,
    로스쿨은 로스쿨 2년 선배 붙이는거... 당연한거아니에요??

    ㅡ애들이 해야할것들을 왜 부모가 해주나요? 어이가 없네요.
    : 부모의 역할이 어디까지라고 보시는지 다시 되묻고싶네요, 먹이고 재우는거? 무상교육 학교 보내는거?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시는건지...

    ㅡ허상의 1.0
    : 허상의 1.0은 뭐죠? 출력되어 나오는게 1.0인데...

    윗님 말씀대로 수행 다하면요...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리고 엄마가 다 써준들? 대부분~ 이해하고 외울 역량이 안된다는게 현실이죠... 일단 엄마가 공부 좀 했어야하고, 아이는 그거 다 토씨하나 안틀리게 할만큼 치열하게 외우는거죠. 엄마도 아아도 누구나 되는건 아니죠... 특히 영어 같은 경우는, 엄마나
    아이나 학교 선생보다 말하기듣기는 우위여야하고 라이팅도 자유롭게 되어야 뭘 도와주든 말든 하겠죠...

    수행도와주냐고 묻는 글에 도와준다고 솔직히 답한건데...
    아~~ 답하면 안되는거였구나...

    솔직히 1.0입장에선, 수행도 그냥 시험처럼 보는 과목들 있는데, 그게 좋아요. 쓸데없이 에너지 낭비 없이 지필 실력대로!!
    지필은 탑이 아닌데 수행 잘하는 애들있어서, 엄청 신경쓰이는게 사실이거든요.

  • 23.
    '23.5.16 7:19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완전 옛날이나 저랬죠.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학군지라도

  • 24.
    '23.5.16 7:2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완전 옛날이나 저랬죠.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학군지라도
    그리고 학원에 수행부탁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개인숙제를 왜 학원에서 봐줍니까? 학군지 학원에서 저랬음 욕 바가지로 들어요.

  • 25.
    '23.5.16 7:22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완전 옛날이나 저랬죠.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탑 학군지라도
    그리고 학원에 수행부탁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개인숙제를 왜 학원에서 봐줍니까? 학군지 학원에서 저랬음 욕 바가지로 들어요.

  • 26. 어처구니
    '23.5.16 7:23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서울 일반고인데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시험형식 많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완전 옛날이나 저랬죠.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탑 학군지라도
    그리고 학원에 수행부탁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개인숙제를 왜 학원에서 봐줍니까? 학군지 학원에서 저랬음 욕 바가지로 들어요.

  • 27. 어처구니
    '23.5.16 7:26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서울 일반고인데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시험형식 많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아님 선생들 발전없는 썩어가는 학교나 저러죠.
    완전 옛날이면 몰라도요.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탑 학군지라도
    그리고 학원에 수행부탁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개인숙제를 왜 학원에서 봐줍니까? 학군지 학원에서 저랬음 욕 바가지로 들어요.
    특목고애들도 대부분 스스로 합니다.

  • 28. 이상한
    '23.5.16 7:29 AM (124.5.xxx.61)

    어느 학교예요? 저희 아이 학교는 서울 일반고인데 교내에서 짧게 하고요. 시험형식 많고요.
    점수는 매우 잘주고 등급은 지필로 나누네요. 요새 수행 많이 시키는 거 특이한 학교예요. 문과 중심 학교인가요? 아님 선생들 발전없는 썩어가는 학교나 저러죠.
    완전 옛날이면 몰라도요. 특히 요즘 남고는 대충해도 잘줘요. 서울 탑 학군지라도
    그리고 학원에 수행부탁이라니 제 정신인가요. 개인숙제를 왜 학원에서 봐줍니까? 학군지 학원에서 저랬음 욕 바가지로 들어요.
    특목고애들도 대부분 스스로 합니다. 수행을 미친듯이 낸다는 것 자체가 애들 정시공부는 후순위로 생각하는 학교라는 반증이네요.

  • 29. ..
    '23.5.16 7:47 AM (211.46.xxx.194)

    고2 혼자 합니다.
    한번도 도와준 적이 없어요. 제가 모르기도 하구요.

  • 30. 이상한학교
    '23.5.16 8:01 AM (118.235.xxx.77)

    대한민국 의대 많이 보내는 순위 10위 이내 일반고도 관련도서 명 준비하라고 알려주고 주제를 학교에서 줘서 그 자리에서 쓱쓱 하던데요? 거기 지금 교육청 지시 열심히 어기네요. 왜 집에서 해와요?
    혹시 모여고인가요?

  • 31. ..
    '23.5.16 12:13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예전엔 집에서 지손으로 안해오는 경우 많아서 요즘은 수업시간에 해내고 끝나는걸로 많이 바뀐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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