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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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연끊은분 계시나요?
1. ㅅㅇ
'23.5.15 2:19 PM (106.101.xxx.135)님 경우라면 엄마에게만 몰래 조금 쥐어주겠어요.
2. 첫댓글
'23.5.15 2:22 PM (110.35.xxx.108)엄마에게 왜 몰래 조금 쥐어주나요???
경끼날만한 부모인데요.
싹을 끊으세요.
이십년 할만큼 하셨네요.그만하셔도 됩니다.3. ...
'23.5.15 2:26 PM (223.62.xxx.196)쓰레기급 아버지네요ㅠ
위로 드립니다.ㅠㅠ4. ????
'23.5.15 2:31 PM (211.58.xxx.161)그동안 할만큼하셨네요
뭐 해준것도 없으면서 바라기만..
연끊으세요
고졸형제가 난리칠거같긴하네요5. ㅇㅇ
'23.5.15 2:33 PM (133.32.xxx.15)연은 끊지말고 아무것도 해주지말고 전세계약서 같은거는 봐 주세요
6. .....
'23.5.15 2:38 PM (118.235.xxx.142)진작에 끊었어야 했는데
끊지 못하고 계속 퍼주니 더 바라기만 하죠.
지금이라도 스스로 사시라고 연 끊으세요.7. 꼭 남의 입으로
'23.5.15 3:10 PM (116.34.xxx.234)이제 그만둬라 말 들어야할 정도면
더 당하셔야 하는 걸로.8. 말도 하지말고
'23.5.15 4:23 PM (211.114.xxx.153)끊으세요
님이 돕지 않더리도 그분들 잘 삽니다
누을 자리 보고 다리 뻗는 거예요9. 영통
'23.5.15 4:41 PM (106.101.xxx.187) - 삭제된댓글이 질문.
"엄마에게 왜 몰래 조금 쥐어주나요???"
엄마는 쓰레기 남편 만나..먹고 살기 위해 고생은 했죠.
방관은 했지만 ..학대한 것은 아니고
먹고 학교 가고..그래도 엄마가 그것 해낸 것.,
.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이
자식은 부모를 세트로 보죠.
부모 중 한 명은 감내하고 인내한 부모..그래도 기본은 한 분이 있는데
세트로 나쁜 부모로 보거든요.
.
쓰레기 남편 피해서 자식 두고 도망가는 여자...욕했는데
살다보니 이해되기도 해요
세월 지나 자식이 참고 살아온 엄마 안 알아주거든요
그냥 세트로 봐 버리니10. 영통
'23.5.15 4:43 PM (106.101.xxx.187)이 질문.
"엄마에게 왜 몰래 조금 쥐어주나요???"
엄마는 쓰레기 남편 만나..먹고 살기 위해 고생은 했죠.
먹이고 대학교 학비 지원고.그래도 엄마가 그것 해낸 것.,
.
남편복 없으면 자식복 없다는 말이 맞는 것이
자식은 부모를 세트로 보죠.
부모 중 한 명은 감내하고 인내한 부모..그래도 기본은 한 분이 있는데
세트로 나쁜 부모로 보거든요.
.
쓰레기 남편 피해서 자식 두고 도망가는 여자...욕했는데
살다보니 이해되기도 해요
세월 지나 자식이 참고 살아온 엄마 안 알아주거든요
그냥 세트로 봐 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