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시원한 차한잔마시고
일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월요일입니다 우울감극복을위해 모처럼 감사일기 써볼까요
감사합니다 조회수 : 1,469
작성일 : 2023-05-15 08:07:47
IP : 121.160.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제훈
'23.5.15 8:13 AM (106.101.xxx.74) - 삭제된댓글요즘 이제후니에게 푹 빠져 있는데 아침에 커피마시며 후니 영상이며 잘생긴 사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스버다
2. 이제훈
'23.5.15 8:15 AM (106.101.xxx.74)요즘 이제후니에게 푹 빠져 있는데 아침에 커피마시며 영상이며 잘생긴 얼굴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 ....
'23.5.15 8:16 AM (122.35.xxx.179)걍 가족들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4. ᆢ
'23.5.15 8:26 AM (58.231.xxx.12)남편 주문하는 북어국 밥상 차려주니 든든히 맛있게먹고 출근하는 모습보니 잘했다 하는좋은마음들어 감사합니다 이왕하는거 커피까지 내려서 테이크아웃잔에담아줬네요
5. 꽃이 주는 위로
'23.5.15 8:51 AM (112.161.xxx.169)새벽에 맛난 커피 만들어서
마당에 들고나가
가꾼 꽃들 보며
참 좋다~했어요
무지 외로운 사람인데
요즘 이게 나의 유일한 낙.6. ~~~
'23.5.15 8:59 AM (106.244.xxx.134)돈 벌러 나올 수 있는 편안한 직장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7. 아침
'23.5.15 9:06 AM (121.101.xxx.190)봄날 아침을 맞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제 몸만 생각하며 아기가 되어가는 이기적인 부모에게 화내지 않고 감당하게 하심에 감사
감사일기 적자고 하는 82 벗들이 있음에 감사8. 가족이모두
'23.5.15 9:23 AM (110.15.xxx.45)무사히 사무실과 학교 간것이 감사합니다
청소부터할까 운동부터할까 고민할수 있는
건강이 있어서 감사합니다9. 월요병극복
'23.5.15 9:51 AM (182.225.xxx.158)아침에 산책 다녀올 수 있는 건강
안부 물어봐주는 시람
소속된 직장이 있어서 감사감사합니다~^^10. 쓸개코
'23.5.15 10:06 AM (218.148.xxx.193)일찍 눈을 떠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음에 감사합니다.
11. 음
'23.5.15 12:55 PM (49.168.xxx.4)팔꿈치 다쳤는데 수술 안 하고 깁스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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