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숙 뭔가 시원하네요
작성일 : 2023-05-15 06:44:47
3646221
아들 여친과의 갈등을 풀어가는 방식이
참 신선하고 좋네요
어제 보다가 잠들어서 지금 다 봤어요
엄정화의 연기도 너무 좋고
보고있으면 행복해져요
민우혁도첨엔 느끼하더니
점점 멋있어지네요
IP : 180.224.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ㆍ
'23.5.15 6:53 AM
(14.44.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어제 아들 여친이랑 풀어가는 것 좋더라구요
근데 여친 아버지도 바람을 피웠을것같은 느낌이 오던데ㆍ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어떤 경우에도 자식을 낳는 순간 그때부터 자기 멋대로 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2. 저도 보는데
'23.5.16 10:43 AM
(106.246.xxx.12)
차정숙이 고생하는거 보기 힘들까봐 일부러 최근부터 보는데 여주 참 좋은여자라고 느껴요. 시어머니 의상 보는 재미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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