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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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목욕탕은 가봤는데 몸매가
1. ㅇㅇ
'23.5.14 10:17 PM (119.194.xxx.243)목욕탕에서 누군가 내 몸을 이쁘네 아니네 품평한다고 생각하면 기분 별로일 거 같네요.
2. 노력이라도
'23.5.14 10:18 PM (220.88.xxx.109)하는게 어디예요. 50대이상인데 군살없고 적당히 운동한 몸매보면 부지런한 모습이 느껴져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던데요. 50대 이상부터는 근육질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군살 별로없는 (복부 포함) 여자분들 은근히 찾기 힘들어요
3. 동감
'23.5.14 10:21 PM (58.233.xxx.65)운동 만능이 아니죠.
운동해서 살빼면 몸매 이뻦는줄 착각 하는분들 많은데
운동하고 살빼도 안습인 몸매들 많아요.
그래도 건강 생각하면 적당한 체중 유지와 운동이
몸에는 더 좋으니4. 몽글몽글이
'23.5.14 10:22 PM (118.235.xxx.198)예쁘다니... 군살없고 근력 적당한 매끈한 몸매가 대세인데요..
우락부락하건 뭐건 몽글몽글보다는 백배 나아요.
노력이라도 하는게 어디예요 222225. 어려서
'23.5.14 10:22 PM (218.50.xxx.164)엄마 따라다닐때 보던 할머니에 가까운 둥그스름한 쭈글쭈글 덩어리가 거울속에..
6. ...
'23.5.14 10:23 PM (121.135.xxx.82)저는 살을 떠나서 등이 구부정하지 않고 등살없는 몸매가 부럽더라구요.
7. 또시작이다
'23.5.14 10:28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82에서만 존재하는 중년 몸짱
나이든 중년 벗고 보면
다 거기서 거기입디다
말랐어도 안이쁘고 살쪘어도 안이쁘고
근육질이라고 해도 안이쁘고
그냥 다 똑같이 안이뻐요
통통해도 젊디젊은 애들이 빛나지..8. ㅎㅎㅎ
'23.5.14 10:58 PM (125.128.xxx.85)동감입니다.
운동한다고 타고난 골격, 피부색, 특유의 생김새에서
벗어나서 다른 이쁜이는 안되고, 몸에 활력 좀 주는거에요.
전혀 운동 안해도 맨살 피부색 예쁘고, 시커먼데 없이 고르고
몸선이 고운 사람이 더 보기는 좋지요.9. 맞어요
'23.5.14 11:43 PM (116.41.xxx.141)몸매 외모 품평이 아니라 님 관찰력에 한표 던져요
여자몸은 에스트로겐때문인지 지방의 덮개같은게 아름다움을 주더라구요
예전 할리우드배우들 운동안해도 적당한 자방에서 오는 여성스러움 윤기 그런거랄까..
소피마르소 어떤만남이라는 영화에서보니
와 잔근육이 진짜
지방을 얼마나 걷어내야 그런 근육이 나올지
이젠 중년도 근육을 선택해야하나보다 ㅎ10. ...
'23.5.15 12:01 AM (180.69.xxx.74)50후반 몸매보다 건강위해 ..
근육질 좋아하지만 안되더라고요
그냥 더 나빠지지 않기위해 운동해요
원래 지방많은 몸이라 근육량 골밀도 유지만으로 만족11. 이상
'23.5.15 12:34 AM (125.142.xxx.27)뚱뚱한분들의 자기위로. 요즘 시대에 몽글몽글한 몸매라니 큰 질병있는 케이스 아니고서야 어지간히 게으르구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태반인게 현실.
12. ㅁㅇㅁㅁ
'23.5.15 4:14 AM (125.178.xxx.53)대세고 아니고 간에
딱 봐서
이쁘다는 생각이 드는 몸은 따로있죠
살집있어도 균형이 맞고
타고난 몸매가 좋으면 이뻐요
운동했어도
균형안맞고
비율안좋으면 별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