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이유는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이 만들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교수는 "과도한 경쟁, 스트레스로 안정적 생활이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인간의 몸이 임신을 받아들이기 어렵게 된다"며 "난임으로 고통받던 환자가 휴직하는 등 사회적 압박에서 벗어나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자연임신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https://v.daum.net/v/20230514170000162
그렇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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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 대부분은 사회적 난임…개인 탓 아냐"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23-05-14 17:14:25
IP : 39.7.xxx.1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3.5.14 5:23 PM (223.62.xxx.175)갖고 싶을 때 얘기고
요즘은 갖는 거 자체가 싫다는 거죠2. 정말
'23.5.14 5:29 PM (14.32.xxx.215)별게 다 사회탓
내 사회적 두통도 좀 해결해주쇼3. ..
'23.5.14 7:13 PM (116.39.xxx.162)친구 보니까 난임, 자궁질환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듯...
엄마부터 자매들이 다들 자궁질환으로 수술 받고
자식 한 명은 30에 조기폐경 돼서 자식을 못 낳고
한 명도 자식이 안 생겨서 차병원에서 몇 번 시술하그 아이 하나 낳아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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