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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창피한데요 저희가족은 자랑하는게 있어요

조회수 : 7,172
작성일 : 2023-05-14 14:53:21
대신 어느누구와 비교해봐도 저희부모님처럼 젊으셨을때 고생하신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말하긴 어렵지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서 열심히 생활했네요.
그리고 어려운사람 지나치지않고 도와주시고, 동생도 도로에 사고난현장 있으면 경찰 도와서 정리하고 오는 스타일이고요.

어릴적도 부족함은 없었지만 지금 경제적으로 가족전체가 많이 좋아졌어요.
아버지도 비싼차타시고요.

외식하다가도 가끔 누가 들을수있는 소리로 차얘기도 하고,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면 저는 창피하긴한데 ,고생많이하신 부모님은 즐겨도 되시겠죠.
IP : 211.36.xxx.7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2:56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그런데 자랑하는 사람들 다 자기들이 자랑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해요ㅎㅎ 어떤 사람은 자랑해도 되고 어떤 사람은 자랑하면 안되고 그런 게 어딨어요.

    그냥... 듣는 사람만 듣기 싫은 거죠.

  • 2. ..
    '23.5.14 3:01 PM (118.235.xxx.204)

    다들 그런 마음으로 하지 않나요?

  • 3. ...
    '23.5.14 3:24 PM (222.239.xxx.66)

    자랑하는사람들 꼭 하는말
    나만큼 (우리아이만큼 ,우리가족만큼) ~~한 사람 내평생 본적이 없어ㅎㅎ

  • 4. 그러니까
    '23.5.14 3:29 PM (121.133.xxx.137)

    고생한거 너무 잘 아는 가족끼리하면 되죠

  • 5.
    '23.5.14 3:33 PM (211.36.xxx.173)

    우리끼리 얘기해요.
    그런데 누가들을까봐 저만 창피한거죠.
    예를들어 아버지가 엄마를 지칭하면서 벤츠사모님 그러시더라고요.

  • 6. ..,
    '23.5.14 3:34 PM (223.38.xxx.121)

    벤츠사모님은 좀 없어보이네요 ㅠㅠ

  • 7. 나같아도
    '23.5.14 3:45 PM (106.101.xxx.112)

    창피......

  • 8. 가족끼리야
    '23.5.14 3:49 PM (121.133.xxx.137)

    뭔들 어때요
    문제는 그러다가 나가서도...ㅋㅋ

  • 9. ㅋㅋ
    '23.5.14 4:13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차자랑이라고 하길래
    나 이번에 벤츠뽑았어 이런 정도 대화인줄알았는데
    벤츠사모님이렇게 부르는건 좀...

  • 10. ...
    '23.5.14 4:39 PM (77.136.xxx.44) - 삭제된댓글

    외식가서도 다른가람 들리게 자랑한다는 건 이미 가족끼리 하는 게 아닌 듯..

    어떤 분은 아들을 ㅇ사무관 ㅇ서기관 이렇게 불러요
    일부러 큰 소리로 그러시는 거 다 티나고요
    창피하죠 굉장히 없어보이고.
    평생 없이 살다가 어쩌다 저거 하나 자랑할 일 생겼나보다
    주변에서 듣는 사람들은 내심 다 그렇게 생각하죠

  • 11. ㅁㅁ
    '23.5.14 4:41 PM (223.38.xxx.248)

    굳이 이런 변명의 글을 쓰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부모님이 그러시면 그자리에서
    어우 뭐야~~하고 넘어가지 않나요
    누가 부모님더러 돈자랑 하지 말라고 했나봐요?

  • 12. 자랑은
    '23.5.14 4:47 PM (124.57.xxx.214)

    열등감 때문에 나오는 것같아요.
    자기 열등감을 감추기 위해서요.
    누구나 자기만의 열등감이 있잖아요.
    열등감이 많을수록 자랑도 더 많이 하구요.
    그렇게 이해하니 자랑도 그러려니 해요.

  • 13. 몬스터
    '23.5.14 5:13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벤츠사모님에서 빵~~~ ㅋㅋㅋ
    귀엽게 봐드리세요.
    열등감이 있어서 그러시는건데,
    "지나친 자랑은 열등감에서 나오는거래 아빠~~하하하"
    하고 애교있게 말씀하시면 알아서 자중하시지 않을까요?

  • 14. ㅋㅋㅋㅋ
    '23.5.14 5:26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귀여우신데 ㅋㅋㅋ
    가족들 선량해 보이시고
    벤츠사모님 ㅋㅋㅋㅋ

    물질적인 애칭 말고 다른걸로 바꾸실
    의향 없으시데요?

    이덕화 님은 부인에게 이쁜아 그러시던데
    좀 부라웠어요

  • 15. 저라면
    '23.5.14 6:05 PM (211.250.xxx.112)

    말리겠어요. 기분 좋을 가족상황은 이미 가족끼리는 다 알고있는거고 식당에서 그런다는건 남들 들으라고 하는건데, 남들 입장에선 좀 우습게 보일거같아요

  • 16. 12
    '23.5.14 7:08 PM (39.7.xxx.242)

    말리겠어요. 기분 좋을 가족상황은 이미 가족끼리는 다 알고있는거고 식당에서 그런다는건 남들 들으라고 하는건데, 남들 입장에선 좀 우습게 보일거같아요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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