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맞네요.
형부, 제부, 사촌, 시가, ......
전부다 그러네요.
40대 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를 볼모삼아 본인 부양까지 맡기는게
ㅎㅎㅎ 조회수 : 3,846
작성일 : 2023-05-14 03:20:12
IP : 81.129.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23.5.14 3:33 AM (222.114.xxx.110)무슨이유에서인지 궁금하네요. 사정이 있나보죠.
2. 중국인?
'23.5.14 4:40 AM (188.149.xxx.254)대단히 너무 이상한 생각 이세요.
중국가서 그런말하고 그렇게 사세요.3. ᆢ
'23.5.14 6:23 AM (58.231.xxx.119)맞벌이나 노처녀 세요?
돈 벌고 사려니 힘드시죠?
전업주부가 너무 부러 우시죠?
팔자대로 사는 거죠
너무 부러워 마세요
남이 아닌 님 자신을 파괴해요
몸 건강히 일 할수 있는 축복에 감사하세요4. 또또
'23.5.14 7:37 AM (221.140.xxx.139)또또 집구석 키보드 워리어들 댓글 선점해서
원글 때려잡기 시작이네.
원글은 부부간에도 한쪽에만 과하게 의존하는 이야기인데
심지어 누가 누구에게 성별이야기도 없는데
부양 단어가 나오니까 일단 발작
지 인생 남에게 의착해서 사는 이들이 찔렸나?5. 윗글
'23.5.14 7:54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형부
제부
시가를 성별이 구분이 안 가세요?6. 별난글
'23.5.14 7:55 AM (124.5.xxx.61)81이면 어디죠?
7. 재섭다
'23.5.14 8:18 AM (58.126.xxx.131)팔자대로 사니 남 부러워하지말고 그냥 살라는 말. 진상 시모들이 하는 말 아닌가요?
원글님 근데 요새 그렇게 안 살아요
누가 부모 특히 남의 부모랑 사나요.
왕래 끊어도 아무 일 없어요.
그 또한 그 부모 팔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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