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금쪽이 엄마

조회수 : 5,221
작성일 : 2023-05-14 00:16:59
금쪽이 엄마 너무 예쁘네요.
남편은 아내를 엄청 사랑하네요
근데 금쪽이는 왜 그럴까요?
그냥 돌연변이처럼 타고 난 기질인지 너무 힘들겠어요ㅠ
보다보니 아빠기질 조금 닮은거 같기도하고.
엄마 너무 괜찮은 사람같은데
너무 안타까워요ㅠ
IP : 118.32.xxx.10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4 12:26 AM (211.48.xxx.252)

    아이는 장애에요. 사회적 의사소통장애
    사실 말로는 잘 와닿지 않지만..갈수록 더더 힘들어질꺼같은데..신체의 장애나 단순 지적장애완 비교도 되지않을 양육 난이도에요

  • 2. 그 엄마
    '23.5.14 12:45 AM (58.123.xxx.123)

    배우나 방송인이였을까요? 낯이 익어요 ㆍ남편도 어디서 본 듯 하고요 ㆍ아님 울 동네 사람인건가 ㅋ
    엄마는.위대하다라는 말이 절로.생각나더라고요

  • 3. ...
    '23.5.14 12:47 AM (218.237.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인데 이게 원인은 확실하지 않아서 진짜 힘들거든요. 학계에선 대뇌의 발달지연이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만 알려져 있어요. 그 아이는 타인하고 대화하고 어울리는 방법을 모르고 피해의식까지 있어서 개선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갈 수록 사회적으로 어려워질겁니다.

  • 4. ...
    '23.5.14 12:53 AM (218.237.xxx.185)

    아이가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인데 이게 원인은 확실하지 않아서 진짜 힘들거든요. 학계에선 대뇌의 발달지연이나 손상 등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고만 알려져 있어요. 오박사님도 그러시더라구요. 이 장애는 부모의 양육태도가 문제가 되어 타인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모르는게 아니라구요. 그 엄마를 보니 하나부터 열까지 살갑게 다 해 주셨을거라 보이던데 방송보는 내내 안타깝더라구요ㅠㅠ 아빠가 많이 엄하신게 있으시던데 엄하게 아이를 대했던 행동들이 그 아이의 문제 양상을 더 강화시켰던 것으로 보였구요. 아빠도 많이 반성하시고 계시는 것 처럼 보였어요. 애가 문제가 있으니 아이에게 적합한 약과 치료방법을 찾기 위해 폐쇄병동 입원을 결정하셨다는거 보고 정말 대단한 부모님이시구나 싶었죠. 이번 일로 계기로 부디 아이의 문제 양상이 많이 개선되길 기원합니다. 엄마는 정말 위대해요 ㅠㅠ

  • 5. ㅇㄹ
    '23.5.14 1:16 AM (125.177.xxx.13)

    금쪽이 엄마가 얼마나 힘드실까..이번편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 남편분이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것도 느껴지더라구요ㅠ
    잘 개선되서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 6. ㅇㅇ
    '23.5.14 1:16 AM (211.245.xxx.42)

    엄마가 참 예쁘죠
    쇼호스트 서아랑씨 닮았어요

  • 7. ..
    '23.5.14 1:20 AM (1.225.xxx.212) - 삭제된댓글

    남편 뭐하는 분인지 헤어스탈 특이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5469 고딩 아들때문에 이 시간에 깨서 잠 못 들어요 8 2023/05/14 4,926
1455468 역대급 히틀러 버금가는 윤씨 14 다스 2023/05/14 2,799
1455467 방송대에 다니시는분 계신가요 17 새벽 2023/05/14 3,947
1455466 아이를 볼모삼아 본인 부양까지 맡기는게 6 ㅎㅎㅎ 2023/05/14 4,054
1455465 벤쿠버에요 16 어영부영 2023/05/14 3,991
1455464 간호사 파업, 대학병원 큰일 났네요 119 ... 2023/05/14 17,945
1455463 지금 잠못드는 이유.. 2 .. 2023/05/14 1,977
1455462 엄마가 좋은 아기냥 5 ..... 2023/05/14 2,918
1455461 친구네 집밥 글을보고 18 ... 2023/05/14 6,672
1455460 무신사 제품 후기 보셨어요? ㅋㅋㅋ 야밤에 터졌어요 ㅌㅌㅌ 2023/05/14 5,491
1455459 필라테스 하기로 했어요! 3 담주부터 2023/05/14 2,296
1455458 나이 50대되니 주변에 부모상 있는데 4 그게 2023/05/14 5,252
1455457 남편차 조수석 10 남편 2023/05/14 5,397
1455456 배민 조심하세요 4 여러분 2023/05/14 5,746
1455455 미국 시골의 40억 짜리 단독주택이래요. 28 ㅇㅇ 2023/05/14 18,917
1455454 금쪽상담소 서정희 65 2023/05/14 21,942
1455453 공부 잘하셨던 분들 많죠? 13 ..... 2023/05/14 4,769
1455452 실리콘찜기에 넣어서 전자렌지로 계란 5개 삶을 때 시간은요? 4 .... 2023/05/14 3,351
1455451 아이키우는 지혜가 참 없는거같아요 제가 ㅇㅇ 2023/05/14 994
1455450 김건희 최은순 모두 무죄!!! 12 ㄱㅂㄴ 2023/05/14 1,710
1455449 맛있는 맥주 2 궁금이 2023/05/14 1,283
1455448 갤럭시상단바에 문자알림표시 카톡이랑 헷갈려요 1 hh 2023/05/14 1,252
1455447 무인점포 들렀다가 이상한 주인을 만났어요. 11 . . . 2023/05/14 6,029
1455446 흰 운동화 샀을 때 꿀팁이래요 1 .... 2023/05/14 7,788
1455445 김경록 pb 7 ㄱㄴ 2023/05/14 2,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