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파격세일해서 막 90프로 80프로 하면 함 시켜보고요
오늘도 택배 4개 질렀어요
전부다 먹을거 그것도 간식종류 빵이랑 버터구이오징어 만두
낼부터 택배오는데 받을생각 하니깐 좋아요
쇼핑은 뭔가 활력이 생겨요
받아보면 실망하는 경우도 많아서 받기전까지 두근두근 기다리고 하는거 좋은거 같아요
암만요. 저도 한때 농산물 쇼핑에 맛들려서..언박싱하면서 두근반 세근반,,결국 분노
대포알만한 감자, 돌려깍을 수도 없을 정도로 작은 사과, msg범벅 갓김치 등 ㅎㅎ
저 요즘 예전에 사놓았던 골드바 팔아서 쇼핑 좀 하고 박스 쌓아놓고 가끔 하나씩 뜯어보고 있어요. 그런데 별로 감흥이 없네요.
윗님 예전에 골드바를 사놓으실 정도면 재벌이신가요 저 골드바 하나만 어뜨케 안될까요 넘 부러워요 골드바 구경이라도 하고싶어요
댓글 달아야하는 글이지만
저는 별로요.
언젠가부터
쇼핑은 그다지 재미가 없는 일이 됐어요.
할 수 없이 해야하는 일 중 하나ㅋ
먹을거는 틈틈히 시켜놔야해요ㅋㅋ
와출할때 내몸에 붙은것들이 다 손꾸락쇼핑한거
브라자 팬티 양말 운동하 팬츠 티셔츠 자켓(한브랜드만
줄청사입음)시계 핸드폰 핸드백속 화장품:샴푸린스
얼굴에 바른화장품
안경 귀걸이 반지만 오프라인으로 샀네요
그냥일상이에요 오프가 귀찮고 수고스러워서
먹을거는 농산물은 거의 오프
성질이급해서 못기다림
공산품도 손꾸락쇼핑
하루에 4~5개 오면 뜯기 귀찮은 날 와요
특히 스티로폼 상자 택배가 있을 경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