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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달 저같이 불편하신분 없으신가요??

... 조회수 : 7,025
작성일 : 2023-05-12 17:45:51
저는 개인적으로 김서형 배우 작품이 다 좋아요.
종이달에서도 연기가 너무 좋아요.

다른분들 연기도 흐름도 다 좋아요.

그런데 20살 넘는 연상연하 커플 씬은
그냥 스킵하게 돼요.
현실감도 없고
그나마 김서형이니까 낫지만
격하게 말하면 토나올 정도로 몰입이 안돼요.

사회분위기가 정녕 아들같은 아이랑 연예가 가능한가요??
일단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보고는 있는데,
이렇게 질질 끌면서 의문감으로 보는 드라마는 첨인거 같어요
IP : 221.147.xxx.9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23.5.12 5:59 PM (211.58.xxx.8)

    억지로 보라는 것도 아니고
    토나올 정도면 보지 마세요.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많아요.
    딸같은 여자와 결혼 남자도 있는데
    왜 여자는 안 되나요?

    물론 찬성한다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유난떨면서
    볼 건 없다는 거죠.

  • 2. ....
    '23.5.12 6:13 PM (118.235.xxx.30)

    일일드라마 주말 드라마에 많이 나오잖아요.
    아저씨 아저씨 하다 사귀고 결혼해서 애까지 낳는거

  • 3. ㅇㅇ
    '23.5.12 6:26 PM (59.27.xxx.224)

    저는 김서형 별로 좋아하진않는데
    이번 종이달은 잘했다고 생각해요
    어려운 연기였을것같아요
    이 두사람은 젊은애들 연애하듯 그런게 아니잖아요
    둘다 지치고 힘들고 외로울때, 방향을 잃었다고 생각했을때 서로 위안이되면서 서서히 스며들은 관계지
    젊은애들처럼 첫눈에 호감이어서 직진하는 그런 연애가 아니니까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전 오히려 그럴수 있겠다 생각하며 봤어요

  • 4. 왜요
    '23.5.12 6:30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김서형 같은 미인 아니라도 연하남과 연애, 결혼하는 사람 많아요.
    제 친정엄마(평범한 뚱녀, 엄마 미안), 엄마의 사촌언니(이분은 미인)
    모두 첫 결혼은 천하의 개잡놈과 했지만
    한참 연하의 총각과 재혼했어요.

  • 5. ㅡㅡ
    '23.5.12 6:37 PM (106.102.xxx.243)

    남자들도 돈있으면 20살 연하 만나요.
    대머리 키작고 배불뚝이 아니면요.
    요즘은 돈많아도 외모가 과락이면 연애 못한대요.

    거의 스폰서로 밀어줬는데, 남자 입장에서는 땡큐죠.

  • 6. 일본원작이
    '23.5.12 6:43 PM (14.138.xxx.159) - 삭제된댓글

    40대 유부녀와 대학생의 만남이어서 우리 드라마도 그렇게 설정한 거죠.
    근데,실제 일어난 3건의 실화는 5살차이나는 노처녀누나와 남동생 커플이었고,
    그 중 두번째 사건의 남자가 드라마처럼 키 큰 꽃미남과여서 당시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았었대요. 여자도 김서형이나 일본여주같은 분위기였구요.


    불편하면 로맨스보다 여주인공의 심리에 촛점을 두고 보세요.
    어린 남자애를 통한 자기존재감 과시, 만능감 표출, 구원을 위한 만남,
    가짜돈으로 얻은 가짜행복이지만, 그거라도 갖고 싶어서 횡령을 저지른 한 여성의 지루하고 답답했던 삶..
    서로 가짜인 거 알면서도 힘든 현실을 부정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만난 거죠.
    어떤 상황이 되어도 여주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흘러가겠다고 하네요.

  • 7. ..
    '23.5.12 6:45 PM (121.172.xxx.219)

    공감요.
    늙은여자 어린남자 조합도 보기 불편하고 늙은남자 어린여자도 불편해요. 스킨십은 정말 원글님처럼 토 나옴.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기대는건 이해가 감. 딱 거기까지.

  • 8. 일본원작이
    '23.5.12 6:45 PM (14.138.xxx.159)

    40대 유부녀와 대학생의 만남이어서 우리 드라마도 그렇게 설정한 거죠.
    근데,실제 일어난 3건의 실화는 15살정도 차이나는 노처녀누나와 남동생 커플이었고,
    그 중 두번째 사건의 남자가 드라마처럼 키 큰 꽃미남과여서 당시 언론의 주목을 많이
    받았었대요. 사진보니 여자도 김서형이나 일본여주같은 순진한 듯 서늘한 듯 그런 분위기로 보이네요.


    불편하면 로맨스보다 여주인공의 심리에 촛점을 두고 보세요.
    어린 남자애를 통한 자기존재감 과시, 만능감 표출, 구원을 위한 만남,
    가짜돈으로 얻은 가짜행복이지만, 그거라도 갖고 싶어서 횡령을 저지른 한 여성의 지루하고 답답했던 삶..
    서로 가짜인 거 알면서도 힘든 현실을 부정하고 위로받고 싶어서 만난 거죠.
    근데, 어떤 상황이 되어도 여주는 강물처럼 멈추지 않고 끝까지 흘러가겠다고 하네요.

  • 9. 저도
    '23.5.12 6:48 PM (1.235.xxx.154)

    그것도 불편하고 사기치고 횡령하고 ...무섭더라구요
    잠깐 재방송 몇번봤고 못보겠더라구요
    나의해방일지 우울하고 무겁고
    아저씨의 아이유 어두운거하고는 차원이 달랐어요
    전도연 류준열 인간실격은 재미있었는데...
    이건 아니다싶었어요

  • 10. ..
    '23.5.12 6:55 PM (39.7.xxx.193) - 삭제된댓글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생 살면서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머릿속에서 그 이상을 상상하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실제 이성적으로 신체접촉하는건 역겨운게 사실.

  • 11. ..
    '23.5.12 6:56 PM (39.7.xxx.193)

    남녀노소 불문하고 인생 살면서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도움도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자기 머릿속에서 그 이상을 상상하는것도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실제 이성적으로 신체접촉하는건 역겨운게 사실.

  • 12.
    '23.5.12 7:15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서 스킨쉽이나 베드신 장면은 건너 뛰고 안 봤어요
    쓰잘데기 없는 선영인가하는 친구 장면도 스킵
    은행 나오는 것만 봤네요

  • 13. 저도
    '23.5.12 7:28 PM (112.150.xxx.63) - 삭제된댓글

    동감입니다
    저거 입장바꿔서 남자가 부인이 못되고
    20대여자가 돈이 없는데 횡령해서 성관계맞는다고치면
    지금 저거 사회적매장입니다
    일본실화라고 왜 리메이크하는지
    토나와서 안봤어요

  • 14. 위의 저도님처럼
    '23.5.12 7:57 PM (118.220.xxx.184)

    사기치고 횡령하고 속이는거 너무 불편해서 싫어요. 몇번 보면서 그런점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봐요

  • 15. ㅡㅡ
    '23.5.12 8:02 PM (116.37.xxx.94)

    둘이 첫키스나오는거 스킵했고 계속 볼려고했는데
    젊은 남자애랑 불륜이라해서 바로 하차했어요 윽

  • 16.
    '23.5.12 8:06 PM (112.161.xxx.169)

    저도 불편해서 중간에 관뒀어요
    조마조마하고
    불편하고ㅜ

  • 17. ..
    '23.5.12 8:25 PM (223.62.xxx.195)

    그나저나 저도 남편한테 그렇게
    돈 던져주고 나가고 싶네요

  • 18. 저는
    '23.5.12 9:11 PM (58.227.xxx.22)

    유튭 요약본인가?~에서 초반 남녀의 느낌으로 바라보는 것만 보고 바로 꺼버렸어요ㅋㅋ

  • 19. ....
    '23.5.12 10:07 PM (116.120.xxx.216)

    제가 지금 책 읽고 있는데요. 12살 차이에요 원작이. 우리나라도 그 원작처럼 나이차이 나는 배우가 했음 좋았겠죠. 그럼 그렇게까지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았을거에요. 남주 대략 25면 여주 37이니 30대 배우 중에 했음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일본영화 주인공이미지랑 김서형이 너무 딱이고 김서형 자체는 너무 어울리고 연기도 좋은데 그 부분이 아쉬워요. 저는 3화까지보다 하차했어요. 원작 최대한 그대로 했음 더 좋았을텐데 드라마로 오래 만들어야하니 군더더기가 많았어요. 또 하나는 남편이 원래 저런 설정은 아닌데..극적효과를 위해 과장되었어요. 약간 섬세하게 드라마 만들었어도 좋았는데 너무 자극적으로 만들려고 했던게 아쉬워요. 6부작정도였음 더 좋았을것 같아요

  • 20. 뭔가
    '23.5.13 1:05 AM (222.101.xxx.35)

    딱 일본 느낌 나요
    묘하게 기분 나쁘고
    인간미 말살하는 듯한
    일본 특유의 그것!

  • 21. ..
    '23.5.13 1:16 AM (75.228.xxx.29)

    20살 이상 연상연하 커플이 의외로 많더라고요

  • 22. ...
    '23.5.13 1:35 AM (221.146.xxx.22)

    저는 20세 연상연하보다
    멀쩡하게 생겨서 횡령하고 사기치고
    당위성을 자꾸 주고 합리화하는 느낌 불편하고 역겨워서 책이 너무 별로없어요
    영화도 미야자와 리에 땜에 볼려고 했는데 도저히 볼 수가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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