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도 혼자 돌아다닐 예정이에요
숙소는 뱅센느 성 근처네요
이번이 세번째라 가본데는 조금 빼고...
일할 곳이 퐁피투 센터 근처라 그 근처는 자연스레 다 볼거같고
현대미술 좋아해서 퐁피두, 팔레드 도쿄, 주드폼은 꼭 볼 생각이고
전에 밖에서만 봤던 루브르와 로댕미술관을 방문하려고요
친구 인스타를 보니 모네의 정원같은데도 있던데 일일투어 껴서 가볼 생각도 있고요
센느강 투어가 저녁인거 같은데 여자혼자 하고 숙소로 돌아가도 괜찮을지 조금 걱정되고요
제 동선 안에 맛집이나 즐길만한 것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