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불만인지 말끝마다 딸년들이.라고
듣기 불편해서 왜 아들은 아들놈들이라고 하지 그러냐고 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반복해서 지적해 주세요.
불효자인 아들은 어려워서 그런말도 못하면서 가장 살갑고 잘하는 딸들한테는 만만해서 저러는거 너무 어이없죠
엄마 딸년들이란 표현 너무 불편해 이제 하지 말아줘
본인도 그렇게 들으며 컸겠죠
엄마뇬ㅎ
엄마년, 이모년이라하면 듣기 좋으냐 해보세요
'23.5.12 2:31 PM (118.32.xxx.104)
엄마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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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놈 같으니..
이름 뒤에 년자 붙이는 사람들도 있어요.
존중해 달라고 하세요.
욕 안 듣고 컸는데도 저런 사람들 있어요.
그걸 욕으로 생각안하는 지역이있던가요?
예전 같은건물살던 댁이 딸한테 미친년은 기본이더라구요
전 아부지나 오빠들한테 기집애소리 한번도 안듣고 자란예라
엄청 놀라움
본인도 그렇게 들으며 컸겠죠222222
어릴 때 엄마가 기집애라고 해서 울고불고...
그후론 들어 본 적 없어요
하물며 년이라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