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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책방 대표가 여고생 성추행범이네요

ㅇㅇ 조회수 : 7,158
작성일 : 2023-05-12 12:17:41

안도현 시인 고속버스 안에서 여고생 허벅지 만져서 고발 당했던
그 사람.
물론 본인은 여고생 깨우려고 허벅지 만진거라고 변명했지만
고은이나 안도현이나 흠
IP : 175.192.xxx.157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산책방
    '23.5.12 12:19 PM (203.247.xxx.210)

    봉사가려합니다
    문대통령님 뵈러요
    나의 자랑 문대통령님

  • 2.
    '23.5.12 12:20 PM (117.111.xxx.87)

    윗님, 저랑 함께 가요~^^

  • 3. 이제
    '23.5.12 12:21 PM (59.1.xxx.109)

    별 희한한걸로

  • 4.
    '23.5.12 12:22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평산마을 그지 유튜버들이내 벌받깅

  • 5.
    '23.5.12 12:22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평산마을 악귀같은 유튜버들이나 천벌받길

  • 6. ....
    '23.5.12 12:23 PM (98.31.xxx.183) - 삭제된댓글

    작년 말은 바로 위믹스가 상장폐지된 때임
    2022년 11월 위믹스는 ‘중대한 유통량 위반’ 등으로 상장 폐지되었음
    즉, 위믹스는 원래 유통하겠다고 알린 개수를 넘어 3,740만 개를 초과 유통했음
    시세로 따져보면 시가 934억 원 상당임

    그럼 위메이드는 왜 위믹스를 초과 유통한 것일까?
    여기에서 한국게임학회의 주장에 귀를 기울여야 함
    한국게임학회는
    ‘P2E 업체와 단체가 국회에 로비했다는 소문이 무성하고 이익공동체 형성이 의심’
    된다면서 국회의원, 보좌진에 대한 전수조사를 요구했음

    즉, 로비를 위해 위믹스를 뿌렸다면 초과 유통량이 반드시 필요함
    그리고 로비용으로 제공되었다면 프리 세일이나 블록딜 형태로 제공됐을 것임
    따라서 대량으로 위믹스를 보유하는 형태를 띠게 되는 것임

    고위험의 김치코인에 몰빵한 것이 기괴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로비용으로 받은 것이라면 자연스러운 것임
    만약 로비용으로 저가 매수한 것이라면 당연히 그 자금출처도 밝힐 수 없고, 상장 폐지된 상황에서 대량 보유 사실도 밝힐 수도 없게 됨

    따라서 지금으로서는 로비설이 여러 거짓말을 설명할 수 있는 강력한 가설임

    이에 대해 김남국과 민주당 측 대응은 ① 시간 끌기, ② 물타기로 예상됨

    시간 끌기는 검찰 수사가 아니라 민주당 자체 내부 조사를 하겠다고 하는 것임

    물타기는 국회의원 전원에 대해 “모든” 가상화폐 전수조사하자고 제안하는 것임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가상화폐 보유 여부는 당연히 공개되어야 할 것이나,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대상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려는 의도임. 따라서 지금은 일단 위믹스에 집중해야 함

    특히, 위믹스의 초과 유통된 부분의 거래 내역을 분명히 밝혀야 하고, 김남국이 위믹스를 보유하게 된 방식과 시기가 중요한 단서가 될 것임
    ㅡㅡ
    2018년이면 얼마 안된 일이네요
    놀랍지 않아요 박원순에 안희정에

  • 7. 2018년
    '23.5.12 12:24 PM (98.31.xxx.183)

    유명 시인이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고속버스 안에서 여고생을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법 위반)로 시인 A 씨(57)를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1월 18일 밤 서울을 출발해 경북으로 가는 고속버스 안에서 여고생 B 양의 허벅지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사건 발생 직후 A씨에게 항의하였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마중 나온 어머니에게 이를 알려 다음 날 A 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A 씨는 B양과 이날 터미널로 딸을 마중 나왔던 어머니 항의를 받자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연락처를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에 같이 타고 있을 때는 B 양이 A 씨의 신원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ㅡㅡㅡ

    오래 된 일도 아니네요
    놀랍지 않아요 박원순에 안희정에

  • 8.
    '23.5.12 12:25 PM (223.62.xxx.23)

    놀랍지 않아요 박원순에 안희정에 222222222222

  • 9. ㅇㅇ
    '23.5.12 12:25 PM (116.42.xxx.47)

    원글님은 이런 사람 좋아하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22682?sid=102

  • 10. 오수
    '23.5.12 12:25 PM (125.185.xxx.9)

    억울하게 돌아가신 박원순 그입에 올리지 마라...엉

  • 11. 억울하지
    '23.5.12 12:28 PM (14.32.xxx.215)

    대통령 됐어야 했는데 저러고 죽었으니 ㅎ

  • 12. ㆍㆍ
    '23.5.12 12:34 PM (119.193.xxx.114)

    찾아보니 무혐의 결론났어요

  • 13. ㆍㆍ
    '23.5.12 12:35 PM (119.193.xxx.114)

    https://v.daum.net/v/20180911141344371

  • 14. 무슨
    '23.5.12 12:36 PM (210.217.xxx.103)

    억울하게 죽어 아무튼

  • 15.
    '23.5.12 12:36 PM (222.116.xxx.174)

    무혐의 난 걸..ㅎㅎ
    =====
    B양은 사건 발생 직후 A씨에게 항의하였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마중 나온 어머니에게 이를 알려 다음날 A씨를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지난 6일 A씨에 출석을 요구, 2시간 동안 조사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옆자리에 있던 여고생이 내 몸에 기대어 잠을 자 '일어나라'며 허벅지를 손가락으로 찔러 주의를 준 것 뿐"이라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B양의 어머니는 A씨에게 항의하며 연락처를 달라고 요구하였고, 이에 A씨는 이름과 연락처를 적어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20089&plink=COPYPASTE&coo...

  • 16. 연탄재
    '23.5.12 12:38 PM (116.41.xxx.141) - 삭제된댓글

    아자씨는 또 왜 저랬데요 ㅜ
    연탄재도 함부로 차지말라해놓고서는
    지는 왜 함부로 남의 허벅지를
    다른곳도 쌔구쌧구먼 ㅠ
    너에게 묻는다 ...정말
    이건 좌우문제아니고 남자들 성인지 지각의 문제 ㅜ

  • 17. 평산책방
    '23.5.12 12:44 PM (136.144.xxx.59)

    다음주에 갑니다
    책 사랑하시고 달님 사랑하시는 분들 가서 뵈어요
    가서 나라 말아먹고 얼굴에 약칠 먹칠하며 나라 망신시키고 국민들 속 뒤집어놓는 괴물들 잠시 잊을랍니다

  • 18. 윗분
    '23.5.12 12:44 PM (106.101.xxx.52) - 삭제된댓글

    무혐의라는 말 몰라요??

  • 19.
    '23.5.12 12:45 PM (14.32.xxx.215)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매

  • 20. ,,,
    '23.5.12 12:4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문통 비난할때마다
    오늘은 그넘이 뭘 막으려고 이 더러운짓거리를 하나 싶네요.
    오늘은 미국 무기수입한거?
    다른거 또 있나요?
    아소같은 ㅅㄲ하고 희희낙낙하는 친일파 ㄱㅅㄲ

  • 21.
    '23.5.12 12:50 PM (118.32.xxx.104)

    아주 난리네요
    그렇게 무서운가
    아주 가택연금 못해서 안달이군요

  • 22. ...
    '23.5.12 12:51 PM (182.215.xxx.28)

    놀랍지 않아요
    길바닥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깔려죽고 전세 사기로
    목숨 내놓는 세상에

    책방대표의 이력쯤이야 뭐ㅠㅠ
    허벅지를 만졌는지 안 만졌는지
    별로 궁금하지도 않아요

  • 23.
    '23.5.12 12:53 PM (112.152.xxx.177)

    문통 비난할때마다
    오늘은 그넘이 뭘 막으려고 이 더러운짓거리를 하나 싶네요.
    오늘은 미국 무기수입한거?
    다른거 또 있나요? 2222222

  • 24. ...
    '23.5.12 1:01 PM (182.215.xxx.28)

    나날이 극악스러워지는 날씨에
    올 여름은 어떻게 버티나 걱정스러운데
    전기료는 또 오른다면서요
    누구는 국민세금으로 냉방기 팡팡 돌리겠죠

    원글님은 살만하신가봅니다
    책방대표가 허벅지를 만졌는지 안 만 만졌는지가 그리 궁금하신걸 보니

  • 25. ,,,
    '23.5.12 1:01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무혐의 받은 사실을 이렇게 성추행범이라고 명시하면
    명예훼손이나 그런거 아닌가요?

  • 26. 쓸개코
    '23.5.12 1:03 PM (218.148.xxx.236)

    원글님은 일관되게 글을 쓰시네요.
    윤정권 옹호도 하시고.

  • 27. 작세들아
    '23.5.12 1:07 PM (117.111.xxx.180) - 삭제된댓글

    무혐의다

    무혐의 뜻 알아?

    사실이 아니다란 거여

  • 28. .....
    '23.5.12 1:07 PM (116.32.xxx.73)

    원글님이 일관되게 글쓰는게 문제되나요?
    거짓이 아닌 사실을 올리는거면 아무
    문제 없지요
    윤정권 옹호는 악이고
    민주당 옹호는 선입니까?
    거짓 선동글 일관되게 올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비난하는게 웃깁니다

  • 29. 쓸개코
    '23.5.12 1:09 PM (218.148.xxx.236) - 삭제된댓글

    갑자기 그립감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

    윤정권 옹호는 악이고
    민주당 옹호는 선입니까?

    → 116님도 당을 바꿔 비난하는 입장이셨잖아요. 님은 문대통령 전정권 무조건 악 아니었어요?

  • 30. 쓸개코
    '23.5.12 1:11 PM (218.148.xxx.236) - 삭제된댓글

    윤정권 옹호는 악이고
    민주당 옹호는 선입니까?
    → 116님도 민주당은 늘 악이고 윤정권 보수정권은 반대 아니었던가요?
    일관된걸 일관되다고 했는데 왜요. 저도 일관되고 116님도 일관되고.
    누군가는 원글님이나 님의 댓글을 보고 웃기다고 할 수도 있어요.

    갑자기 그립감이라는 얘길 했던 어떤 정치인이 생각이 나네..

  • 31. ...
    '23.5.12 1:11 PM (1.225.xxx.115)

    이거 무혐의 났었다
    그것도 모르고 걍 가지고 와서 판 벌리려고 하는
    무뇌아
    저위에 함께 동조하는 98도 잘 들어둬라
    무혐의다 무혐의

  • 32. 쓸개코
    '23.5.12 1:12 PM (218.148.xxx.236)

    윤정권 옹호는 악이고
    민주당 옹호는 선입니까?
    → 116님도 민주당은 늘 악이고 윤정권 보수정권은 반대 아니었던가요?
    일관된걸 일관되다고 했는데 왜요. 저도 일관되고 116님도 일관되고.
    누군가는 원글님이나 님의 댓글을 보고 웃기다고 할 수도 있어요.

    갑자기 그립감이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 누가 했더라..

  • 33. 그립감 윤그립
    '23.5.12 1:16 PM (125.132.xxx.178)

    그립감.. 진짜 누가 했었죠? 윤그립까지는 생각이 나는데 이름이 생각안나네요. 중자가 들어간 것 같은데…이 치 아직도 미국 못가죠?

  • 34. 와...
    '23.5.12 1:21 PM (124.57.xxx.117)

    박원순이억울하게 죽어? 대단. 미친.

  • 35. ...
    '23.5.12 1:34 PM (110.70.xxx.103)

    원글 캡쳐해서 고소해야할듯
    무혐의 난 사건을 일부러 끌고와서 추행범몰이하네요

  • 36. 또ㅈㄹ
    '23.5.12 1:42 PM (222.120.xxx.110)

    무혐의난걸로 또 판까는거보소.
    개한심하네진짜

  • 37. 쓸개코
    '23.5.12 1:53 PM (218.148.xxx.236)

    125님 맞네요. 윤그립. 제수씨을 어쩌고한 사람은 또 누구였더라.. 자꾸 사람 이름을 까먹어요.

  • 38. 정말
    '23.5.12 2:47 PM (124.5.xxx.26)

    지친다. 무혐의 난것도 끌고 오네..

  • 39. lllll
    '23.5.12 3:44 PM (121.174.xxx.114)

    여기 이러지 말고
    정신병원이나 가봐라
    제정신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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