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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2 딸 더러

글쎄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23-05-12 12:07:54
노래방 보라빛 조명 아래 진하게 화장한 중 2 딸 사진 보여주며

애인같은 딸 이라는 표현 쓰는 아빠는 뭘까요?

심지어 최근까지도 한 침대에서 잔다는군여.
(올해 이혼해서 엄마 없어요)


















IP : 39.118.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원하시는대로
    '23.5.12 12:0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좋게 생각하고 싶으면 - 딸과 아주 가깝고 친하게 지내고 싶은 다정한 아빠

    나쁘게 생각하고 싶으시면 - 딸을 여자로 보는 성도착증 남자

  • 2. 음
    '23.5.12 12:09 PM (220.117.xxx.26)

    그집 중2 아직 사춘기 안왔나보죠
    애인같은은 좀 그렇긴 하지만요

  • 3. .....
    '23.5.12 12:11 PM (118.235.xxx.211)

    징그럽.....
    엄마가 아들한테 애인같다고 하는것도 징그럽지만
    아빠가 딸한테 그러는건 더 이상해보여요.

  • 4. 쓰니
    '23.5.12 12:24 PM (39.118.xxx.40)

    딸과의 톡내용중
    카톡이 씹히자
    딸애가
    "아저씨 지금 읽씹해요?"
    라고 주고받은 내용을 딸과의 카톡이라며 프사로 올려놓기도 하고
    사람속을 알길없지만 그 심리가 궁금해서...

  • 5. 사춘기는
    '23.5.12 12:26 PM (39.118.xxx.40)

    정확치 않지만 2차성징은 중1이전에 다 시작했구요.

  • 6. ker
    '23.5.12 12:30 PM (222.101.xxx.97)

    정상은 아닙니다

  • 7. ㅡㅡㅡ
    '23.5.12 12:37 PM (183.105.xxx.185)

    비정상 .. 미친거 같은데요 .. 한 침대라뇨 ...

  • 8. 웩
    '23.5.12 12:52 PM (123.212.xxx.149)

    징그러워요.

  • 9. 어휴..
    '23.5.12 1:07 PM (182.226.xxx.161)

    너무 싫어요. 이혼해서 딸 충격받을까봐 더 친하게 지내려고 그러는건지..중학생딸하고 같은 침대는 정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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