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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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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원정출산 논란 해명... 라스 하차 소감

.... 조회수 : 15,418
작성일 : 2023-05-12 10:53:09
남편이 베트남, 필리핀에 있어도 갔었겠냐니

생에 한 번뿐일 수도 있는 소중한 임신 기간, 출산, 육아 
그걸 어떻게 오롯이 혼자 할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남편과 함께해야죠

라고 했네요. 
그럼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https://news.nate.com/view/20230511n03425
IP : 223.39.xxx.6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2 10:53 AM (223.39.xxx.67)

    https://news.nate.com/view/20230511n03425

  • 2. 좋아요
    '23.5.12 10:55 AM (61.105.xxx.11)

    꼭 순산하시고
    라디오스타 복귀도 했음좋겠어요

  • 3. ...
    '23.5.12 10:55 AM (118.37.xxx.38)

    이제 좀 그만 합시다.
    또 판 깔면 욕 또또 듣습니다.

  • 4. ㅡㅡ
    '23.5.12 10:55 A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암튼 습관적으로 악플다는 사람들은 평생 악플이나 달며 불행하게 쭈그리처럼 살길..

  • 5. .....
    '23.5.12 10:57 AM (211.221.xxx.167)

    욕하는 사람들이 꼬인거죠.
    지들 맘에 들려면 기회 버리고 한국에서 낳아야하나?
    그랬다고 하고 가슴춤 맘에 안든다고 깔꺼면서
    악플러들은 뭘 해도 꼬투리 잡아 욕할꺼리 만들어요.

  • 6. ...
    '23.5.12 10:57 AM (112.220.xxx.98)

    남편이 들어오면안되나요?
    만삭으로 비행기 타는것도 무리일텐데

  • 7.
    '23.5.12 10:59 AM (118.235.xxx.167)

    남편은 미국에 있어서 못 오고
    본인은 한국에 있어서 간답니다. 뭔 말이여

  • 8. .....
    '23.5.12 11:00 AM (223.39.xxx.161) - 삭제된댓글

    순산하시고
    라디오스타 복귀도 했음좋겠어요222

  • 9. 원글
    '23.5.12 11:01 AM (223.39.xxx.123)

    전 안영미씨 좋아해요.
    원정출산이라고 뭐라고 하는 글들만 올라와서
    안영미씨가 직접 한 (해명이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암튼 안영미씨가 한 이야기도 올리고
    순산도 기원하는 글 올리는거에요.
    저처럼 안영미씨 좋아하는 분도 계실수 있잖아요.

  • 10. ......
    '23.5.12 11:04 AM (211.221.xxx.167)

    남편이 움직이든 부인이 움직이든 그건 그 부부가 결정할 일이죠.
    남의 일에 왜 자기 잣대를 들이밀며 욕할까요?

    저도 안영미씨 순산하고 몸조리 잘 한후
    라스 복귀했으면 좋겠어요.

  • 11. 이런경우
    '23.5.12 11:07 AM (39.7.xxx.123)

    진짜 일부 소수빼고는 미국에서 낳아요

    이상

  • 12. 0000
    '23.5.12 11:11 AM (211.51.xxx.217)

    진짜 남편이 베트남 필리핀에 있어도 남편옆에서 출산했을까요

  • 13. ....
    '23.5.12 11:17 AM (118.235.xxx.170)

    아 웃겨 ㅋㅋ
    남편이 필리핀에 있는것도 아닌데 베트남.필리핀 타령 하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궁예질로 욕하는 억까인거 알고는 있겠죠?

  • 14.
    '23.5.12 11:21 AM (211.114.xxx.77)

    남편이 미국에서 직장다니고 있어서 남편 있는 미국가서 함께 아이를 낳겠다는건데. 뭐가 문제일까요?
    저건 원정출산이 아니지 않나요?

  • 15. 참나
    '23.5.12 11:21 AM (58.235.xxx.30)

    무슨 필리핀 베트남 억지소리 를 하는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면 되잖아요
    형편이 안되서 못가면 가만히

  • 16. ..
    '23.5.12 11:25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남편옆으로 가기보다 미국에 남편이 있어서 가는건 맞죠. 저는 남편이 미국에 있었지만 다니던 병원, 한국이 편해서 한국에서 낳았어요. 주변에서 남편옆에서 낳으러 가라는 조언보다는 미국인데 시민권도 나오는데 왜 안가냐는 반응이 많았고 출산 편한거로는 남편없어도 한국이 더 편해서 안갔어요. 그럼 더 중요한 신혼생활, 육아모두 남편과 같이 해야죠.생계형 벌이도 아니고, 육아야말로 남편과 같이 하는게 나은데, 낳고 온다고 하니 그런거죠뭐.

  • 17. 말이야
    '23.5.12 11:26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북한아니고서야 가서 낳는다고 하죠.
    82에 원정출산러들 많네요

  • 18. ..
    '23.5.12 11:27 A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남편옆으로 가기보다 미국에 남편이 있어서 가는건 맞죠. 저는 남편이 미국에 있었지만 다니던 병원, 한국이 편해서 한국에서 낳았어요. 주변에서 남편옆에서 낳아야하니 가라는 조언보다는 시민권도 나오는데 왜 안가냐는 반응이 많았고 출산 편한거로는 남편없어도 한국이 더 편해서 안갔어요. 그럼 더 중요한 신혼생활, 육아모두 남편과 같이 해야죠. 신혼, 육아야말로 남편과 같이 하는게 나은데, 그런건 없고 출산만 옆에서 낳고 온다고 하니 그런거죠뭐.

  • 19. ..
    '23.5.12 11:29 AM (211.234.xxx.225) - 삭제된댓글

    순산하고 라스는 하차 헸으면 좋겠어요.

  • 20. ...
    '23.5.12 11:31 AM (14.50.xxx.73) - 삭제된댓글

    미국가서 애 낳으려면 돈 많이 들어요 능력이랑 기회가 닿으면 가서 낳을 수도 있죠.
    현지 미국인들도 애 낳으러 들어가면 보험으로 커버치려고 해도 자기 부담이 커서 우리나라처럼 며칠 입원할 수도 없는 시스템인데..

  • 21. 돈있음
    '23.5.12 11:37 AM (175.199.xxx.119) - 삭제된댓글

    누구나 미국에서 출산 하죠.
    뭐하러 한국 국적 가지겠어요

  • 22. ㅇㅇ
    '23.5.12 11:40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왜 소중한 임신기간 내내 떨어져 있었을까요
    진작 남편과 같이 지내지
    꼭 돈을 벌어야 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돈은 차고도 넘치는데
    출산다되서 만삭에서야 미국가니까 이말저말 나오는거죠
    경력단절이 문제되는 직장인도 아니고 프리랜서가 말이죠

  • 23. 라스
    '23.5.12 11:41 AM (39.7.xxx.1) - 삭제된댓글

    복귀한면 안되죠. 소중한 육아 남편과 쭉 함께 해야죠

  • 24. 뭐그렇죠
    '23.5.12 11:43 AM (59.15.xxx.53) - 삭제된댓글

    소중한 육아기간 한 5년쯤 잡으면 되나요??
    그 기간동안 한국 안오겠죠

  • 25. 그죠
    '23.5.12 11:45 A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군대도 갈사람 많으니 뺄수있음 빼고.
    눈먼돈도 어차피 남이먹을건데 인마이포켓하고
    주인없는 물건도 어차피 남이 가져갈건데 내가 꿀꺽해야죠
    기회주의 개돼지니깐요.

  • 26. 이제
    '23.5.12 11:47 AM (211.206.xxx.191)

    그만 좀 하지.
    잡아야 할 *,* 놔두고 뭣들 하는 짓인지.
    안영미씨 순산하세요.

  • 27. 어이고
    '23.5.12 11:50 AM (119.195.xxx.54)

    맨날 반미 친중 하더니만
    그 미국이 뭐라고 시민권을 받던지 말던지

  • 28. ....
    '23.5.12 11:53 AM (118.235.xxx.179)

    안영미 맘에 안드는 사람들 논리가 안되니 빈정대는것좀봐
    어휴 꼭 열폭남들 보는거 같네요.
    저러다 한대 치겠어요.

  • 29. 순산
    '23.5.12 11:57 AM (211.234.xxx.230)

    순산하길 기원하고

    복귀는 본인의사지만

    만인을 위해 그 가슴개그 하체개그는 멈추길

    혐오스러워

  • 30. ......
    '23.5.12 12:10 PM (211.217.xxx.233)

    저질스런 개그로 돈 벌고
    누가봐도 뻔한 미국원정출산을 남편으로 빠져나가고
    거기서 계속 살길.

  • 31. ㅎㅎ
    '23.5.12 12:11 PM (119.198.xxx.244) - 삭제된댓글

    전 그 저질 개그춤 재밌어요 안영미의 트레이드마크랄까. 안영미가 하니까 웃겨요
    그러니 다양성좀 존중하시고 혐오스러우니 멈추라는 개소리는 좀 그만들 하길..

  • 32. 참나
    '23.5.12 12:46 PM (223.33.xxx.109)

    제가 가는 맘카페는 원정출산이다라고
    다 욕하는데
    여기는 옹호 하는 사람이 있네요

  • 33. 미국이니
    '23.5.12 6:32 PM (119.193.xxx.121) - 삭제된댓글

    가겠죠 돈도 있겠다. 이중국적 가회안데 왜 안해요. 나라도 하겠다.

  • 34. 별별
    '23.5.12 6:36 PM (125.244.xxx.62)

    저런 상상의 질문을 해대는 것들에게 하고싶은말..
    너희가 이렇게 베베꼬여 남의 인생 침뱉을줄 알았으면
    니엄마들이 널 낳았겠니??? 라고 묻고싶네요.

  • 35.
    '23.5.12 7:24 PM (223.38.xxx.174) - 삭제된댓글

    아니 왜 안영미한테만 파르르 하는건가요.
    김태희, 이하늬, 많이들 나갖 않았나요?
    유독 왜 이 개그맨한테만 그러는지…

  • 36. ㅇㅇ
    '23.5.12 7:33 PM (39.7.xxx.27)

    순산 하차 끝

  • 37. ...
    '23.5.12 7:40 PM (211.36.xxx.26) - 삭제된댓글

    베트남 필리핀 가정들을 해대니 나도 가정해서 반문. 안영미가 남편이 한국서 같이 생활하는 사람이었다면 국적 노리고 미국으로 출산하러 갔을까요? 전혀 아닐거 같은데요? 그러니까 국적을 노리고 원정출산 가는 게 아니라 남편이랑 함께하고 싶은데, 있는 곳도 의료시설 발달한 안전한 선진국이라, 가는 거고 부수적으로 이점도 얻게 되는 거예요. 님들은 뭐 결정할때 이런 식으로 안 해요?

  • 38. 나옹
    '23.5.12 7:46 PM (106.102.xxx.98)

    임신기간 내내 남편 도움 많이 못 받아서 힘들었을 거구요. 무엇보다 출산 육아는 아빠도 꼭 같이 해야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혼자 만들고 키우는게 아니니까요.

    출산으로 일을 쉬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었을텐데 일을 쉬게 되었으면 당연히 남편과 함께해야죠. 안영미씨 순산하시고 아이 잘 키우시고 복귀 하시길 바랄께요

  • 39. ㅡㅡ
    '23.5.12 8:29 PM (161.81.xxx.18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영국이나 독일에 있었어도 거기 가서 낳겠어요?
    선진국이고 영어 통해도 국적 안주는데 한국 두고 굳~~~~이 왜가겠어요

  • 40. ...
    '23.5.12 8:42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

    억까 보는 나도 징글징글한데 당사자는 오죽할까...싹 다 고소해버리길

  • 41. ..
    '23.5.12 9:13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임신기간은 한국에 있었데요?
    그냥 계속 남편과 함께 하시길요.

  • 42. ..
    '23.5.12 9:13 PM (182.220.xxx.5)

    임신기간은 왜 혼자 한국에 있었데요?
    그냥 계속 남편과 함께 하시길요

  • 43. ㅇㅇ
    '23.5.12 10:10 PM (118.235.xxx.247)

    미국회사 아빠 출산육아휴직 제도가 없나요?
    우리보다 복지 잘되어있을거같은데 궁금

  • 44. ...
    '23.5.12 11:00 PM (112.168.xxx.69)

    미국 출산 육아관련 복지는 우리나라보다도 못할 걸요. 출산휴가가 2개월이라든가.

    그래도 출퇴근시간은 정확히 지키고 유연근무제 같은 게 있어서 부모중에 한명은 아이데리러 일찍 집에 갈 수 있다는 것 같아요.

  • 45. ..
    '23.5.13 12:19 AM (210.106.xxx.217)

    출산 육아 함께하는거 찬성이요~~
    육아도 미국이든 한국이든 함께하시면 되요.

    진작 가시지~~
    뱃속태교도 애기랑 아빠랑 하면 좋았을텐데

    일부러 판깔아주는 소속사 언플 같아요.

  • 46. snowmelt
    '23.5.13 3:06 AM (125.181.xxx.3)

    복중 태아가 왕자님이 맞군요.

  • 47.
    '23.5.13 3:37 AM (162.156.xxx.26)

    베트남 필리핀은 안영미가 언급한 거였죠?
    근데 베트남 필리핀이 어때서요?
    그쪽 팬들 팬심 파사삭…

  • 48. ..
    '23.5.13 5:41 AM (123.143.xxx.67)

    군역이 의무인 나라에서
    아들 군대 보내는 어머니들보고
    억까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 49.
    '23.5.13 6:43 AM (67.160.xxx.53)

    어머니, 복수국적 남자애들 한국 국적 포기하는 거 아닌 이상 군대 가요. 이미 제도 바뀐지 한참 됐어요.

  • 50. 제친구
    '23.5.13 9:59 AM (122.36.xxx.236)

    20년쯤전에 미국에서 2째를 출산했는데요,
    미국의사가 기암을 하더래요.
    첫째 한국서 출산했을때 ( 병원명은 말 안하겠으나 강남 유명산부인과) 수술하고 꿰매놓은거 보고
    눈을 감고해도 이렇게는 안하겠다고 계속 너무 놀라더래요.. ㅠㅠ 정말 막 꿰매놓았다고. 엉망으로 했다면서 .. 의사한테 한거 맞냐고 묻더래요.
    우리나라가 의술은 최고일수도 있으나 의사 개인인격으로는 한참 떨어진다고 느꼈네요.
    뭔가 기분나쁘면 막하는 그런 의사도 있는거죠. 유명 산부인과에서 의술이 없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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