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
'23.5.12 7:55 AM (114.207.xxx.109)자기야?소리를.누가 해요 불륜이지요
2. 헐
'23.5.12 8:02 AM (58.148.xxx.110)남편이 미쳤군요
님도 그 댄스 동아리에 가입해 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어이가 없네요3. 무지ㅇㅇ
'23.5.12 8:03 AM (47.218.xxx.106)댄동 있어봤는데요
어디가 자기야를 한답니까?
헛소리예요4. ..
'23.5.12 8:04 AM (1.241.xxx.48)밤12시에 자기야 라는 호칭이 공식 호칭이라…거짓말도 그럴둣하게 해야 믿어주는 척이라도 해줄텐데 말이죠.
5. 저한테
'23.5.12 8:08 AM (211.217.xxx.198)뭐든 부풀려서 아무일도 아닌 걸 문제 만든다고
저한테 뒤집어 씌워요.6. ....
'23.5.12 8:11 AM (110.13.xxx.200)그럼 니가 떳떳하면 다 보여주라고 하세요.
7. 음
'23.5.12 8:12 A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한번 맛들였는데 쉽사리 끊을수 있을까싶네요
썩을놈8. ㅋㅋ
'23.5.12 8:21 AM (125.177.xxx.100)자기야??
그건 자기에게만 하지요9. ker
'23.5.12 8:21 AM (180.69.xxx.74)웃시고있네요 저기야 라니
난리치고 끊게ㅜ하세요
나자는 기회만 되면 바람 핍니다
여자가 호응하면 100프로네요
님도 같이 나간다 하세요10. ㅁㅇㅁㅁ
'23.5.12 8:24 AM (125.178.xxx.53)10년20년간을 거짓말한게 더 문제네요//신뢰가.....
11. ..
'23.5.12 8:24 AM (175.114.xxx.123)동아리 모임에 같이 나가요
그렇게 재미있으면 같이하자고 해보세요12. . .
'23.5.12 8:30 AM (222.237.xxx.106)같이 나가세요. 살사 차차차 등 커플로 추는 댄스는 좀 위험해요. 배우기만하면 되는데 꼭 응용을 하려 해서요. 부부가 같이 배우면 좋아요.
13. ..
'23.5.12 8:32 AM (218.212.xxx.129) - 삭제된댓글남편 허락, 동의나 언질 없이 그냥 거기 등록하세요.
14. ㅇㅇ
'23.5.12 8:39 AM (180.228.xxx.136)백퍼 바람이네요.
15. ...
'23.5.12 8:45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청상과부였던 고모는 평생 남자들이 있었어요. 다 유부남이었죠. 고모가 재산이 많아서 결혼하려는 남자도 많았는데(이혼하고 온다는건지) 고모가 재산지킨다고 사귀기만 했어요. 몇년 씩 사귀니까 우리집에 올 때 함께 오는 경우도 있었죠. 저 남자분들 부인은 알고있나 싶더군요. 그래도 관계가 다 정리되더군요. 고모가 다른 유부남으로 바꿨듯이 그 유부남들도 다른 과부나 유부녀로 바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