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모의 충격 학대 뒤늦게 고발한 30대

ㅇㅇ 조회수 : 16,132
작성일 : 2023-05-12 03:21:13
https://v.daum.net/v/20230511235115041
IP : 221.150.xxx.98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5.12 3:21 AM (221.150.xxx.98)

    "7살한테 오빠와 성관계하라" 계모의 충격 학대 뒤늦게 고발한 30대

    ㄴ기사 제목

  • 2. ㅇㅇ
    '23.5.12 3:22 AM (221.150.xxx.98)

    A 씨는 ▷화장실 안보내주고 대변 보게 한 뒤 똥 먹기 ▷오줌 먹기 ▷오빠에게 팬티 구정물 짜서 먹이기 ▷상한 음식 (수시로) 먹고 토하면 토사물을 남김 없이 다 먹기 ▷교회 뒷마당 개밥그릇 핥아먹기 ▷하수구 거름망 핥아먹기 ▷벌레 주워먹기 ▷마늘 먹기 ▷비계 먹기 ▷문틀 먼지 및 벌레 사체 등 먹기 ▷더러운 수건 구정물 짜서 먹기 ▷감금 및 포박 ▷물고문 ▷벽에 머리 박기 ▷코피 터질 때까지 따귀 ▷구둣발로 맞기 ▷각목으로 머리 맞기 ▷햇볕 보고 서 있기 ▷각종 노동 등을 비교적 상세히 기술했다.
    ㄴ 기사 속 내용

  • 3. 너무
    '23.5.12 3:39 AM (220.117.xxx.61)

    계모라고 다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 하나가 욕을 다 먹임 ㅠ
    저 죄를 어찌 받을까요
    지옥도 아깝네요. ㅠㅠ

  • 4. 목사
    '23.5.12 3:44 AM (223.33.xxx.139)

    아버지가 목사...
    진짜 개신교 종교햠오가 안 줄어드네요
    지금이라도 벌 받아야 할 듯요

  • 5. ...
    '23.5.12 4:13 A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아주 사탄 마귀네요

  • 6. ㅇㅇㅇ
    '23.5.12 4:24 AM (187.190.xxx.126)

    정말 악마가 교회에 있는거네요

  • 7. 개독충들
    '23.5.12 6:32 AM (211.49.xxx.99)

    극혐합니다
    교회다는사람 죄다 인간으루안보임 가식적인것들이죠

  • 8. ㅇㅇ
    '23.5.12 6:47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저 계모 친부한테는
    애들끼리 성관계한다며 거짓말
    심지어 애들나이가 미취학 아동이었을때임
    계모도 이상한데
    친부는 더 이상
    저런 거짓말이 어떻게 믿어질까??

  • 9. 심자어
    '23.5.12 6:56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3남매중 남동생은 굶고 학대받고 방에 갇혀있다가 새엄마가 넣어준 자두먹고 기도가 막혀 사망했대요.
    동생이 얼굴 손 까매지며 죽어가는걸 보고 문두드리고 애가 이상하다고 했는데도 그냥 방치해서 사망...

    변호사가 공소시효 지나고 처벌 어렵다고....
    남의집 애들 데려다 거둔다고 칭찬 자자했던 교회 사모와 목사였다는데...방송국에서 찾아가니 간신히 사과하는척하고 교회를 떠났다고 하네요.

    궁금한 이야기에서 보고 어찌나 화가 나던지...

  • 10. 참..
    '23.5.12 7:22 AM (1.237.xxx.58)

    믿기힘들정도로 참혹하네요 어찌 저렇게 악할 수 있나요

  • 11. ...
    '23.5.12 7:24 AM (118.223.xxx.43)

    사탄 마귀네요 2222222

  • 12. ......
    '23.5.12 7:27 AM (39.7.xxx.34)

    애비도 가해자에요.
    애비가 몰랐을리가...
    눈으로 보면 이상한거 다 알텐데
    알면서도 여자에 미쳐서 눈 감은거죠.
    친아빠란 인간이 더했을지도

    그리고 교인들도 다 알면서 눈 감았을듯

  • 13. 계모 계부가
    '23.5.12 7:31 AM (115.139.xxx.187) - 삭제된댓글

    왜 저런 이름달고 살겠어요.
    죗값이죠. 계속 죄를 잣잖아요.
    제동생도 교회 열심인데 별로애요.
    지말엔 10년째 다니는데 십일조 안낸다고 하는데 그걸 누가 믿고
    또 전도를 싫다는 사람에게 강요하듯 하데요.
    형제가 어려움 십일조로 도움 그게 하느님 사랑이지 뭘 잘못알고 있어서 절연했어요. 십일조로 저ㅣ자기 자녀들 입성이나 잘하는게하느님 보시기에 좋더라 어니겄어요?
    세뇌가 너무 되있어서 교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강해요.

  • 14. ..
    '23.5.12 7:38 AM (123.214.xxx.120)

    헐..민사로라도 어떻게 안되나요. 쳐죽일것들.

  • 15. 부부가 악마네요
    '23.5.12 7:50 AM (220.122.xxx.137)

    친부, 계모 둘다 악마의 화신.

    둘 다 사람들 앞에 발가벗겨서 애들 학대했던거 그대로 재현해라.

    10년 동안.

  • 16. 부부가 악마
    '23.5.12 7:54 AM (220.122.xxx.137)

    둘 다 사람들 앞에 발가벗겨서 꼭 해라!!
    10년간--->

    화장실 안보내주고 대변 보게 한 뒤 똥 먹기 ▷오줌 먹기 ▷팬티 구정물 짜서 먹이기 ▷상한 음식 (수시로) 먹고 토하면 토사물을 남김 없이 다 먹기 ▷교회 뒷마당 개밥그릇 핥아먹기 ▷하수구 거름망 핥아먹기 ▷벌레 주워먹기 ▷마늘 먹기 ▷비계 먹기 ▷문틀 먼지 및 벌레 사체 등 먹기 ▷더러운 수건 구정물 짜서 먹기 ▷감금 및 포박 ▷물고문 ▷벽에 머리 박기 ▷코피 터질 때까지 따귀 ▷구둣발로 맞기 ▷각목으로 머리 맞기 ▷햇볕 보고 서 있기 ▷각종 노동 등

    또 있네. 쇠파이프로 다리도 쳤더라.

    10년만 해라. 너무 짧지? 20년만 해라.

  • 17. ....
    '23.5.12 8:03 AM (110.13.xxx.200)

    진짜 이래서 개독에 혐오감이 안생길수가 없어요.
    학대하고 사람죽인거에 공소시효가 어딨어요.
    법부터 뜯어고쳐야 해요.

  • 18. 영통
    '23.5.12 8:11 AM (124.50.xxx.206)

    악업을 지었으니 짐승으로 태어날 듯

  • 19. ㅇㅇ
    '23.5.12 8:15 AM (221.150.xxx.98)

    "성관계·대변 먹으라 강요" 계모 충격 학대 뒤늦게 고발한 30대

    ㄴ바뀐 기사 제목

  • 20. .....
    '23.5.12 8:15 AM (211.221.xxx.167)

    전 항상 이해가 안가는게
    한 집에 사는 이상 친아빠가 모를수가 없는데
    밥 안주고 애가 삐쩍 말라가도.온 몸에 멍이 들어도
    애 상태가 이상해도 그냥 눈 감고 있는건
    학대에 가담한거라고 보는데
    왜 항상 친부는 학대에서 더 적은 형량을 받는지 모르겠어요.
    계모보다 덜 때리고 굶기지 않으면(이거야 부인이 밥차리고
    남자는 자식새끼 굶든 말든 지만 쳐먹었겠지만)형량이 낮아지는건가요?같이 학대하고 굶겨죽인거면 친부가 더 쎈 형량을 받아야죠.
    우리나라 법이 이상해요.

  • 21. ㅁㅁ
    '23.5.12 8:24 AM (58.234.xxx.21)

    목사가 성도랑 바람피고 재혼 한거라니...
    우리나라 개신교는 진짜 정상이라고 보기 어려운듯

  • 22. ...
    '23.5.12 8:40 AM (211.36.xxx.101)

    둘째 오빠가 죽었다고 ㅠㅠ

  • 23. ㅇㅇ
    '23.5.12 8:40 AM (59.8.xxx.216)

    아버지가 목사. 아동학대를 결코 모르지 않을텐데 방관하고 신자들 앞에서 설교하고 헌금받고. 그리고 지금 셀프 면죄하나요? 이래서 개독이 싫어요.

  • 24. 교회성도?
    '23.5.12 8:53 AM (211.234.xxx.222) - 삭제된댓글

    交會聖徒겠죠?

  • 25. ...
    '23.5.12 8:56 AM (61.99.xxx.199)

    본문 내용을 보면 남동생을 친부,계모가 함께 개패듯이 팼다고 합니다. 친부도 방관자가 아니라 학대자죠. 뭐 도찐개찐이지만..

  • 26. ...
    '23.5.12 8:58 AM (180.69.xxx.74)

    친부 ㅅㄲ도 동조했다니 ..사이코패스냐
    그리 싫으면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지

  • 27. ㅁㅇㅁㅁ
    '23.5.12 9:41 AM (125.178.xxx.53)

    악마..... ㅠㅠ

  • 28. 영통
    '23.5.12 10:09 AM (211.114.xxx.32)

    방관 죄를 법으로 묻기 시작하면
    모든 사건에 방관죄 적용하게 되어 어렵죠..

  • 29. 아니
    '23.5.12 10:35 AM (117.110.xxx.203)

    소리지르는거로 끝

    계모년을

    졸라패야지 엄마도아닌데

    에휴갑갑

    친부새끼는 말할것도없고

  • 30. 어후...
    '23.5.12 11:25 AM (118.235.xxx.15)

    계모가 목사 사모인데 저런 짓을하고
    목사 친부는 그걸 방관했다고요?
    사탄들이네

  • 31. 방송봤어요
    '23.5.12 11:25 AM (124.243.xxx.88)

    친부 계모, 둘 다 전면 부인 하던데요.
    결국 그 마을에서 야반도주 했지만,
    인간도 아닌 것들 입니다.
    그러고도 계속 목사로 그 작은 마을에서 수 십년간 살아온 것도,
    그 마을 사람들이 알면서도 방치한 것도 이해가 안되던데요.
    SBS 에서 취재 하니까, 마을에서 그제서야 방출했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신은 죽었다 는 문장이 떠올라요

  • 32. 행복하고싶다
    '23.5.12 12:00 PM (112.150.xxx.41)

    아..미칠거 같아요 악마들이 버젓이 살아 숨쉬고 있네

  • 33. 애비‘도’
    '23.5.12 12:49 PM (223.38.xxx.64)

    가 아니라 (귣이 서열 가릴 일은 아니나)
    애비갸 더 나빠요
    존속 상해 살인이 더 죄질이 나쁘고 형량도 무겁죠
    사람은 커녕 동믈도 못된다 진짜
    아우츠비츠 보다 더해

  • 34. .....
    '23.5.12 3:45 PM (39.7.xxx.126)

    친부가 부인한다구요?
    자기 핏줄을 그렇게 죽이고 학대하고
    그러고선 반성도 없이 자기가 한 짓을 부인해?
    악마같은 놈.아니 악마

    같은 교회 교인들도 마을 사람들도 모두 다 한패네요.

  • 35. 영통
    '23.5.12 4:33 PM (106.101.xxx.127)

    언론 공개한다고 벌도 못 주는데
    ..더 글로리 동은이처럼 작업하는 게 더 나았을텐데..
    ..안 잡히고 죽이는 방법도..긴 시간 연구하면 있을테고

  • 36. ....
    '23.5.12 5:20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방송 봤는데, 저 목사 사모(계모) 말투도 그렇게 되게 고상하게 하고, 주변 사람들한테 그렇게 친절했대요.
    PD가 인터뷰 하는데, 애들이 거짓말 하는 거라고, 자기가 성관계 직접 봤고 그래서 벌 준 거라고, 그리고 잘못할 때만 체벌한 거고 가두거나 굶긴 적 없다고....진짜 억울하다는 듯 말하더군요.
    그 애비는 옆에서 입 꾹 다물고 있고, 자기 와이프가 그렇게 말해서 믿었다. 끝....


    웃기는 건 자식들이 원통해 하며 울어도 꿈쩍 안 다가, 자기 교회 사람들이 뭐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무릎 꿇고 사과했어요. 결국 그 교회에서 쫒겨났습니다.

  • 37. ㅡㅡㅡㅡㅡㅡ
    '23.5.12 5:28 PM (106.102.xxx.37)

    ㅎㅏ...
    심하다........
    마귀다 마귀......

  • 38. ....
    '23.5.12 6:19 PM (118.235.xxx.127)

    애비'가' 더 나빠요 22222

  • 39.
    '23.5.12 10:01 PM (1.234.xxx.55)

    또 목사
    또 개독

    개독중 일부가 이상한게 아니라 일부만 정상인듯요

  • 40. 극혐
    '23.5.12 11:26 PM (121.165.xxx.132)

    목사 극혐
    개독 극혐

  • 41. ...
    '23.5.13 1:43 AM (219.249.xxx.136)

    편견을 안가지려고 하지만
    정말 그 종교는...너무 문제가 많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69884 고등엄마 50대 스트레스 없을수가 있을까요? 8 ........ 2023/05/22 2,002
1469883 대학생 형들 유럽여행에 고등동생 같이 보내도 될까요 58 대학생 2023/05/22 4,342
1469882 성범죄자가 되기 쉬운 유형 6 음.. 2023/05/22 2,569
1469881 열무김치가 질긴 이유가요 2 ㅅㅅ 2023/05/22 2,831
1469880 탭 좋군요 1 .. 2023/05/22 765
1469879 50대 젊게 입으시는 분들 브랜드 문의 47 ㄱㄱㄱ 2023/05/22 6,788
1469878 예전에 미국 아울렛에서 한국가족이 우리가 그쪽 지나가니 갑자기 .. 11 예전 2023/05/22 3,609
1469877 지금 저는 키-108이 적당한것 같아요 4 ㄷㅇ 2023/05/22 1,711
1469876 베스트 법륜스님 글 보고 권승민군 엄마 이야기 생각났어요 7 ..... 2023/05/22 2,097
1469875 부처님 오신날 가볼만한 절 1 5월 2023/05/22 712
1469874 3년 만난 사람이랑 헤어졌어요 14 2023/05/22 4,116
1469873 중학교 수학은 서로 연결되어 있나요? 8 ㅇㅇ 2023/05/22 1,174
1469872 경동맥 초음파 해봐야 하는지 5 ㅇㅇ 2023/05/22 1,936
1469871 살고 싶은 아파트 단지 관리실 같은데서 매물 나온집 알려줄까요... 11 ㅇㅇ 2023/05/22 2,072
1469870 모르는사람이 카톡초대하길래 나오니 욕하는데 5 .... 2023/05/22 1,862
1469869 성격있는 사람에게 이 표현이요. 칭찬인가요? 9 ........ 2023/05/22 1,349
1469868 지팔 진입.. 축하합니다 14 2023/05/22 3,237
1469867 민주당 지지율 폭등 / 윤 지지율 폭락 8 여론조사 꽃.. 2023/05/22 1,890
1469866 미국서 광우병 발생…정부, 美 쇠고기 수입 검역 강화 1 .. 2023/05/22 683
1469865 전기구이 팬 추천 부탁요. 1 사야지 2023/05/22 332
1469864 장미 얘기가 나와서.. 길가에 장미 보이면 냄새 맡아보세요 8 마리 2023/05/22 2,647
1469863 멧돼지를 창으로 잡는 꿈을 꿨어요 18 멧돼지 2023/05/22 1,735
1469862 엘지 계열사 팀장 업무 과중으로 자살 했다네요 9 Dd 2023/05/22 3,981
1469861 본인의사, 의사배우자, 자식이 의사, 부모가 의사, 전부의사 10 ㅎㅎ 2023/05/22 2,947
1469860 아들 딸 차별은 참 힘드네요. 9 bb 2023/05/22 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