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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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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에 전업이면 남편이 편하다 눈치 안주나요?

조회수 : 11,680
작성일 : 2023-05-11 22:13:34
전 아이셋 늘 종종거리며 사는데도..
아이셋 공부 시킨다고 라이드 한다고 나름 열심히 챙기고
치우고 버리고 ..남편은 정말 돈만 법니다. 돈만 버는거 한번도
뭐라한적 없고 작은거라도 도와달라 하지도 않아요.
싸울때 마다 하는 말이 아이를 야무지가 잘 키우길 하냐
게으르기만 하고
니가 하는게 뭐냐 소리가 꼭 나오는데
외동이면 아주 얼마나 나를 잡아 먹을까 생각만 드는데
다들 외동에 전업이셔도 남편이 성품이 좋으시죠?
IP : 223.39.xxx.7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5.11 10:15 PM (180.69.xxx.74)

    별로요 ...

  • 2. ㅇㅇ
    '23.5.11 10:15 PM (221.150.xxx.98)

    님이 잘못 찍은겁니다

  • 3. ...
    '23.5.11 10:15 PM (68.1.xxx.117)

    재산 들어온 전업냐 아니냐 차이겠죠.
    하나는 가장 입장에서 그래도 부감감이 적고요.

  • 4. ?
    '23.5.11 10:15 PM (49.142.xxx.184)

    ??? 외동이든 다둥이든 남편들 성격과 무슨 상관일까요?

  • 5. ker
    '23.5.11 10:16 PM (180.69.xxx.74)

    자기일하고 운동에 취미생활하며 놀고
    월급만 딱 주고 아무것도 안해요
    딸 하나 키우고 양가 챙기고 살림 등 다 제가 하고요
    각자 자기링 한다 생각합니다

  • 6.
    '23.5.11 10:19 PM (119.70.xxx.213)

    외동 하나면
    오히려 과보호하게 돼요
    아이한테 올인하길 바라게 돼요

  • 7.
    '23.5.11 10:19 PM (222.114.xxx.110)

    성품은 타고나는 것이라 생각해요.

  • 8. 그게
    '23.5.11 10:20 PM (123.215.xxx.76) - 삭제된댓글

    외동이면 전업해도 남편 부담이 덜하죠.
    애 셋을 키우려면....혼자 벌어서 감당 되는 집이 얼마나 될까요?

    평소 느끼는 맘의 부담이 싸우면 말로 나타나는 듯요

  • 9. 147859
    '23.5.11 10:21 PM (121.138.xxx.95)

    남편을 잡아요.아이셋이면 님이 더 힘들껄요.밖에서 돈버는것보다

  • 10. ㅇ ㅇ
    '23.5.11 10:24 PM (122.43.xxx.38)

    아고., 아이 셋도 힘든데..
    남편분이 너무 하셨네요..

  • 11.
    '23.5.11 10:25 PM (39.117.xxx.195)

    남편 너무하네요

  • 12. ㅇㅇ
    '23.5.11 10:25 PM (223.39.xxx.27)

    님 남편은 아이가 하나였어도 그럴걸요

  • 13. 에휴
    '23.5.11 10:26 PM (58.234.xxx.21)

    미친*
    애셋을 키우는걸 사람 쓰면 얼마줘야되는줄 아나?
    아니 애셋이면 하겠다는사람도 없을건데
    직장 나가는게낫지
    요즘은 안그런 남자들이 더 많을걸요

  • 14.
    '23.5.11 10:27 PM (119.70.xxx.213)

    가족에 대한 부담과
    아이 셋에 치이다 보니
    남편이 짜증이 나는걸 부인한테
    푸는거 아닐까요?

  • 15. 뽑기잘못
    '23.5.11 10:28 PM (115.140.xxx.241)

    외동 전업 애여럿 맞벌이 재산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인성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 16. ..
    '23.5.11 10:29 PM (106.101.xxx.7)

    외동 전업 애여럿 맞벌이 재산 아~무 상관없어요
    그냥 인성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22222

  • 17. 성격이
    '23.5.11 10:30 PM (222.234.xxx.222)

    그런 거에요. 저런 남자와 아이를 셋이나 낳으신 원글님 대단;; 저렇게 안 도외주면 안 낳거나 하나 이상 못 낳았을 듯요..

  • 18. 남편
    '23.5.11 10:39 PM (115.21.xxx.164)

    인성이 그런거예요 하나건 둘이건 안그래요

  • 19. ...
    '23.5.11 10:41 PM (183.100.xxx.139)

    그냥 인성이 그런 사람인겁니다 3333

    저 전업에 외동 키우는데, 눈치는 커녕, 맨날 애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다,. 힘들겠다고 하도 그래서
    오히려 좀 그래요... 애 고등이라 다 커서 별로 하는 것도 없는데

  • 20. 아~
    '23.5.11 10:42 PM (223.39.xxx.164)

    토닥토닥ᆢ위로해요
    아이들케어만도 힘드시겠어요

    ᆢ남자 사람 나름이겠거니~

    남편분이 부담감이 큰가봐요 이해는가지만ᆢ
    언니들말로 제일 말안듣는 큰아들모드~

  • 21.
    '23.5.11 10:50 PM (106.101.xxx.250)

    인성이 그런 사람인겁니다4444444

    애셋 독박육아 하는데도 하는거 없다는 사람이
    정상 인성이라 생각하시나요
    애 다섯 키워도 못한거 꼬투리잡아 압박하고
    가스라이팅 할 사람입니다

  • 22. 넌씨눈
    '23.5.11 11:02 PM (58.140.xxx.139)

    넌씨눈이지만 물어보신거니 답하자면요

    전업이고 외동인데 눈치 안줘요
    집안일도 많이 해요
    대화도 잘 돼요

    고로 이건 인성차이예요

  • 23. 전업나름
    '23.5.11 11:09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전업이라고 다같은 전업아니고
    워킹맘이라고 다같은 워킹맘도 아니잖아요
    친정에서 받은 재산 많은 전업과 짬짬이 알바찾는 전업
    250 정도 받는 직장맘과 전문직 직장맘이 다르듯이

  • 24.
    '23.5.11 11:10 PM (223.39.xxx.62)

    애3명중의대하나도 못보냇다고 한일뭐잇냐합니다

  • 25. 나름이지만 인성
    '23.5.11 11:12 PM (175.116.xxx.138)

    전업이라고 다같은 전업아니고
    워킹맘이라고 다같은 워킹맘도 아니잖아요
    친정에서 받은 재산 많은 전업과 짬짬이 알바찾는 전업
    250 정도 받는 직장맘과 전문직 직장맘이 다르듯이~
    근데 애 셋인데 저런말하면 인성문제죠

  • 26.
    '23.5.11 11:13 PM (59.10.xxx.133)

    정말 인성이.....

  • 27. 저,,
    '23.5.11 11:13 PM (114.207.xxx.130) - 삭제된댓글

    딩크에 전업이예요.
    부동산 임대 하고 있으니 딩크인데,, 특별한 직업이 없으니 전업이죠.
    저희 남편도 일절 집안일 안해요. 제가 직장 다닐땐 집안일하고 강아지 케어까지,, 거기에 시댁케어도,,,억울해서 직장 관뒀어요.

    어느날 우스갯소리로 회사 안다니고 놀고 먹으니까 편하냐고 아무생각 없이 이야기하길래 제가 상세히 설명해줬어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전혀 없는 실언을 내뱉었다고. 얼마나 날 무시하면 그런말을 하냐고. 너만 중요하고 너만 잘났냐고, 가부장적이고 굉장히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온 말이라고 따졌죠.

    나도 직장생활해봤지만 직장생활이 더 쉽다고. 일이 익숙해지고 커리어 대우도 받고 직급도 올라가고 월급도 올라가니까. 근데 전업은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정돈하고, 강아지 산책시키고. 목욕시키고, 병원 데리고 다니고, 임대주는 부동산 관리하고,, 티는 안나고 힘만들고 내ㅜ자신의 커리어를 쌓는것도 아니고 돈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진찌 억울하다고. 당신의 커리어는 나의 희생이 뒷받침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안정적인 가정이 유지되는 보이지 않은 나의 희생!!! 누가해준밥. 청소되어진 집이 당연한거 아니라고.

    하루는 열받아서 목록 작성해서 남편보고 일주일 휴가 내고 모든 일을 경험해보라고.. 그리고 내가 나열한거 하나도 빼먹지 않고 하아고. 아니. 날 우습게 봤으니까 그것보다 당연히 더 잘해내겠지! 하고 싸운적이 있어요.

    실수라로도 그러면 안되지만 철업는 남편이 실수로라도 그런말을
    한다면 바로잡아주셔요.

  • 28. 넌씨눈2
    '23.5.11 11:15 PM (140.248.xxx.186)

    전업 외동
    주말에 남편이 애만 데리고 나갈때 많고
    장보기 급한거 잘 사오고
    토스트 오믈렛 정도이지만 주말 아침 남편이 합니다.

    외국이라 울면서 이유식 밤새 먹여 키우고
    잠시 한국 몇년 갔다가
    다시 외국 나와 새벽밥에 새벽 도시락 싸서 보내고 있어요.
    아이 케어 집안팎 케어 열심히 한다고 고마워 합니다.

    무튼 이건 인성이랑 와이프 위해주는 마음 차이죠;;
    친정서 받을거 없는 집들도 신랑들 엄청 잘하는 집 많아요…

  • 29. ..
    '23.5.11 11:16 PM (211.36.xxx.86)

    원글님 남편 성격이 문제이지 외동이나 다둥이냐는 전혀 상관없는거 같은데요ㅠㅠ

  • 30. .....
    '23.5.11 11:20 PM (221.157.xxx.127)

    애가셋이면 돈이 많이드니 더 맞벌이 원하더만요...ㅜ

  • 31. .....
    '23.5.11 11:28 PM (39.7.xxx.29)

    눈치주는 남자가 이상한거죠.
    결혼전에 얘기된걸텐데 아니더라도 애 낳고 서로 합의 된걸텐데
    그 합의를 깨고 왜 눈치를 줘요?
    그렇다면 남자가 비겁한거에요.

  • 32.
    '23.5.11 11:28 PM (223.38.xxx.30) - 삭제된댓글

    눈치 준다고 그거 받고 있을 제가 아니고요 ㅎㅎ
    외동이기 때문에 오히려 피차 편하고 단촐해서 정신 시끄러울 일이 없어요
    집안일도 번거롭지 않아서 남편 시킨 적 없고요
    그러나 자기가 할만한 일이면 안시켜도 틈틈이 합니다
    나는 내 할일 하고 너는 너 할일 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 33. ...
    '23.5.11 11:28 PM (220.94.xxx.8)

    니가 하는게 뭐냐?? 기막히네요.
    남편 진짜 정신개조 좀 시켜야지 막말도 정도가 있지 너무하는거 아니예요?
    전 외동에 전업이지만 그런말 들어본적 없어요.

  • 34. 그런 소리 듣고
    '23.5.11 11:42 PM (117.111.xxx.181)

    한이불 덮고 잘 수가 없네....

  • 35. ..
    '23.5.11 11:49 PM (115.140.xxx.42)

    엄마없이 남편이 애들 본적 없어요??

  • 36.
    '23.5.11 11:55 PM (119.70.xxx.213)

    ㄴ남편이 돈만 벌어다 주면
    제 할 일 다 한거라는 마인드인가 보네요

    옛날 아버지들이 저런 부류 많았죠
    아내 위에 군림하려드는...

  • 37. .......
    '23.5.11 11:59 PM (106.102.xxx.30)

    애 3명인데 그런소리를 기가 찰노릇이네
    외동 전업인데 상상도

  • 38. 또도리
    '23.5.12 12:41 AM (119.204.xxx.29)

    외동 전업인데 눈치안줘요

  • 39.
    '23.5.12 1:12 AM (122.37.xxx.12) - 삭제된댓글

    남편 쉬는날 애들이랑 남편 두고 나가세요 매주마다...밥 해두지말고 반찬도 해두지말고 집에 라면도 싹다 없애고 .. 요즘 배달이 얼마나 잘 되나요? 세끼를 시켜먹건 볶아먹건 냅두고 나가세요 혹시 테블릿이 있다면 핸드폰 두고 나가시길 권유합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핸드폰 받지 마시구요
    남편이 어딜 쏘다니냐고 하면 어차피 집에 있어도 하는 일도 없이 노는데 밖에 나가서 놀고 왔다고 하세요
    나는 뽀로로야 노는게 제일 좋거든~
    밥도 해주지 마세요 노는 사람이 무슨 밥이야? 당신이 나 논다며?
    행여나 남편이 놀고 있네~하고 비꼬면 빙고~여지껏 논거 제대로 못 논거 같아서 제대로 놀아보려고...하세요

  • 40. ..
    '23.5.12 5:19 AM (172.226.xxx.60) - 삭제된댓글

    외동이고 남편이 저 일하는거 반대해서 전업.
    평생 눈치준적 없고 눈치보지도 않아요.
    남편 인성이 그런겁니다.
    애 셋이면 엄청 힘드셨을텐데..
    말 한마디라도 뭐 그따위 남편이 있나요

  • 41. ㅇㅇ
    '23.5.12 7:42 AM (14.41.xxx.27)

    외동에 전업인데
    신혼부터 타지에서 시작하느라 일 그만뒀고
    아이 낳아 오롯이 부부가 키우다 보니 전업으로 17년째예요.
    신혼땐 남편 적은 연봉으로 알뜰하게 살았어요 아이 6세에 처음 유치원 보냈고요
    남편이 점점 바빠지고 해외출장이 많아져서 일할 엄두를 못냈고 아이 크니 일하고 싶어지네요
    주변 외동전업 보면 비슷해요
    대신에 육아며 집안일 아이 교육문제 왠만한거 다 제가 알아서 합니다.

  • 42. ....
    '23.5.12 9:06 AM (110.13.xxx.200)

    성품차이에요.
    돈밝히는것도 관련있구요.
    애초에 한게 뭐있냐고 할거면 애는 하나만 낳고 나가 벌라고 하지
    뭔 헛소린가요. 이제와서..
    나 없을때 집구석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보여주세요.

  • 43. 저래서
    '23.5.12 11:14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전업예정인 전문직 와이프들이 최소 둘이상 낳나봐요.
    근데 이젠 벌이들이 쉬원치 않아서...
    남편 인성차이와 돈좋아하는가 차이로 갈리겠네요.
    근데 가정에 충실한 전업이아닌 여우과들은
    그야말로 돈 막쓰고 놀면서도 큰소리치고 산다나봐요.

  • 44. 아이고
    '23.5.12 6:50 PM (116.120.xxx.132)

    이참에 한번 세게 나가셔서
    남편 정신차리라고 하세요
    가만히있음 그럴만해서 그런다고
    생각해요

  • 45. //
    '23.5.12 6:57 PM (1.238.xxx.15)

    남편분 혼내줘야 겠네요

  • 46. 정말로
    '23.5.12 7:18 PM (49.1.xxx.95)

    성품 차이에요. 잘못 찍음..
    제 주변은 정말 전업인데도 얼마나들 대우받고 사는지,,,,, 심지어 남편들 돈도 잘범
    저는 실질적 가장인데 대우못받고 ㅠㅠ

  • 47. . .
    '23.5.12 7:26 PM (175.119.xxx.68)

    사람 안 변한다고
    하나일때도 둘일때도 저런 성향의 남편이였을텐데
    왜 둘이 셋이나 낳았죠

  • 48. dd
    '23.5.12 7:26 PM (39.7.xxx.194)

    생각도 해 본 적 없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사니까…

    당당해지세요!!!

  • 49. illillilli
    '23.5.12 7:29 PM (182.226.xxx.161)

    평생 논게 아니고 일하다가 건강땜에 집에 있는데 애나 아빠나 만족해요..집안일 다 해주고 신경쓸일 다 해주니까요..저도 일할때는 애 아플때도 스트레스받고 공부도 못 봐주고 남편도 10시에 들어와 설거지해야하고..돈은 쌓여도 다들 스트레스 받았는뎅..돈이 쫄리는 대신 스트레스는 덜 받네요

  • 50. 애들 키우고
    '23.5.12 7:56 PM (117.111.xxx.109)

    일해보니 입주 육아도우미 왜 350만원 받는지 알겠어요. 한 달 230 정도 버는 일은 아이키우는것보다 훨씬 노동 강도가 약해요. 아이 셋 키우는건 한 달에 최소350이상 버는 일입니다. 거기다 남편 빨래,청소,설겆이,요리까지 해주시니 비용으로 따지면 님이 한 달에 오백이상 버는 역할 한겁니다.당당해 지셔도 되요~

  • 51. ㅇㅇ
    '23.5.12 8:40 PM (118.235.xxx.205)

    외동 전업인데…틈나는대로 육아 살림 도와주려고 하죠 남편 일바쁠땐 아이랑 알아서 잘 지내고요

  • 52. 그런넘
    '23.5.12 8:40 PM (1.233.xxx.163)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한명있어요.
    내가 아이셋 키울때는 집에서 아이만 잘 자라면 되었지 그랬는데
    아이들이 이제 손이 덜가니 나가서 벌어와주길 바라면서
    회사사람 누구누구는 맞벌이인데
    맨날 해외나간다.
    맨날 수입차샀다.
    맨날 골프치러나간다...
    하고 귀에대고 이야기 하는데 저런소리하는모습
    아이들이 보고 자라게 한 넘 좋다고 결혼한 내잘못이지라는 생각 많이해요.

  • 53. ..
    '23.5.12 9:28 PM (61.254.xxx.115)

    아니 애를 셋 케어하는데 편할틈이 어딨나요? 차라리 일나가서 제대로 된 밥이라도 먹는게 낫지 무슨 막말을 그리 한답니까? 애들 어려서 주말에라도 애 안봐보면 그런 헛소리 하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애는 같이 키우라고 하는거임.진짜 하나도 모르는 남자네

  • 54. 정떨어질듯
    '23.5.13 7:34 AM (14.5.xxx.91)

    저런말하면 정떨어질듯요. 저런 남편이라면 안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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