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들 간식 사줄때 어떻게 하세요?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3-05-11 17:28:54
아이가 초저인데요
공원에서 노는 것을 좋아해요
요즘 밖에서 놀기에 딱 좋은 날씨라 자주 나가는데요,
친구들 만나 놀다가 종종 간식 사 먹는대요.
친구들이랑 같이 저에게 와서 목마르다 아이스크림 사달라 이렇게 말하는데,
제 아이만 사주기도 뭣해서 데려가서 사주는데 뭐만 집으면 만원이 훅 되요.
저렇게 같이 오는 애들은 거의 혼자 나오는 애들이라 제 아이만 쏙 데려가기도 그래서 데려가면 눈치 슥 보면서 비싼거 들고오고 그래요.
뭐 사준다면 자긴 빵 먹겠다며 빵 두개 가져오기도 하고..
두개 가져올땐 하나만이야 하면서 제한두기도 하는데 계산할때 비싼 제품인거 알면 좀 뜨악스럽기도 했어요..
다음부턴 뭐 사준다고 데려갈땐 얼마이라고 제한을 걸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제가 너무 인색하나 싶기도 하지만 저도 빠듯한 생활이라, 여러번되니 부담스럽기도 해요.
그렇다고 애를 혼자 내보내기도 어렵고..
다들 간식 사줄때 어떻게 하세요?
IP : 223.39.xxx.175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11 5:3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간식은 놀이 끝나고 아이 혼자 있을 때 사주는 버릇을 들여야죠. 생수정도 몇병 챙겨가서 나눠마시는 건 해주겠네요.

  • 2. ..
    '23.5.11 5:31 PM (114.207.xxx.109)

    물이랑 사과즙 몇개정도 챙겨가고 마트 안가요 가도 하드 한개정도는. 사줘요

  • 3. 버릇됩니다
    '23.5.11 5: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가서 고르게 하지말고
    사주지도 마세요
    그게 루틴이 되어안사주면 님아이가 곤란해져요
    일단 나갈때 물만 가지고 가서
    한컵씩 마시게 하던지
    아님 배고프면 집에 갈시간이네
    안녕 우리는 갈께 너희도 집가서 간식먹어
    라고 하고 집으롲와야죠

  • 4. ....
    '23.5.11 5:32 PM (211.221.xxx.167)

    그래서 물이랑 작은 간식 여러개 챙겨나갔었어요
    나눠줘도 부담 없는걸로 물은 나눠먹지 않구요.

  • 5. 버릇됩니다
    '23.5.11 5:3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목마르면 집에가자 이렇게 루틴을 만드세요
    따라오려하면 안돼 각자 집으로 ..하시고요

  • 6.
    '23.5.11 5:34 PM (223.39.xxx.169)

    그래야겠어요
    제 아이 물은 늘 챙겨가는데 더워서 아이스크림 사주고 싶을때도 있는데 저럴땐 좀 난감하기도 하고 내가 넘 인색한다 자책이 되기도 하고 그러더라구요…
    마트는 안가는 것으로 해야겠어요

  • 7. ker
    '23.5.11 5:38 PM (180.69.xxx.74)

    사주지 마세요 물 들고 가고요

  • 8. ..
    '23.5.11 5:39 PM (14.52.xxx.226)

    한 두번이지 어떻게 매번 사주나요.
    아이한테 알아듣게 잘 얘기하고 집에 오는 길에 사주겠다고 하세요. 그렇게 사줘도 그 친구 엄마들은 모르거든요.

  • 9. ...
    '23.5.11 5:42 PM (125.178.xxx.184) - 삭제된댓글

    잘 사주는 아줌마라고 소문난듯요. 돈은 내 아이한테만 써야죠. 쟤들이 고마워하겟어요?

  • 10.
    '23.5.11 5:46 PM (223.39.xxx.251)

    125.178님 너무 나가셨네요. 그런 추측은 어디서 가능하신지…

    종종 보아오던 저와 관계성이 있는 아이들은 그래도 사줘도 크게 뒷마음이 안생기는데 못보던 아이가 눈치보면서 슥 비싼거 골라올땐 나중에 아이에 대한 마음이 올라오더라구요.
    가면서는 죠스바를 먹어야지 하더니 막상 계산때보니 이천원넘는 얼음통 들고오던 아이가 있었는데 약삭빠르다 하면서ㅜ제 마음에 미움이 올라오더라구요.
    제 마음을 위해서라도 제가 방법을 바꾸는 것으로 할게요!!

  • 11. 이거는
    '23.5.11 5:50 PM (203.211.xxx.155) - 삭제된댓글

    아이들 안전과 연관이 있는 일 아닌가 싶어요.
    알러지 있는 아이 키우는 엄마라 그런가 부모 허락없이 아이한테 뭘 사준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 가거든요.
    옆에 부모가 있어서 확인 받고 사주는거 아니먼 사주지 말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부모 아닌 사람한테 뭘 사달라고 요구 한다는것도 저는 경험을 못 해봤어요.
    제가 외국 살아서 그럴까요? 아이들 점심조차 나눠 먹는 걸 금지하는 나라 살아서 그런가 부모 허락없이 아이스크림 빵 이런걸 사준다는게 이해가 안가요. 그 친구 엄마들은 밖에서 그런거 먹고 다니는지도 모를거고 먹이고 싶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 아이 먹이고 싶음 혼자 있을 때 먹이는게 맞는거 같아요.

  • 12. 그리고..
    '23.5.11 5:55 PM (203.211.xxx.155) - 삭제된댓글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애들은 가족 외의 사람한테 그런거 사달라고 하면 안 되는거라고 배우지 않나요.. 저라면 그렇게 요구하는 애들이랑은 거리를 둘 거 같아요.

  • 13.
    '23.5.11 5:55 PM (223.39.xxx.84)

    203.211 님은 핀트가 좀 다른거 같네요.
    제가 사준다고 데려가는것도 아니고..

    모두들 댓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정리되었어요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 14. ㅇㅇ
    '23.5.11 6:02 PM (115.143.xxx.34)

    좋은 마음으로 사먹이고 해도 못된 시기 오면 아무 소용없어요. 사주지마세요.

  • 15. 어제
    '23.5.11 6:04 PM (183.97.xxx.102) - 삭제된댓글

    요즘 위험해서 남이 사주는 거 못먹게 하는 세상인데요. 보호자 없는 아이들 먹을 거 챙겨주는 거 좋은 소리 못들어요.

  • 16. 어제
    '23.5.11 6:05 PM (183.97.xxx.102)

    요즘 위험해서 남이 사주는 거 못먹게 하는 세상인데요. 보호자 허락 없이 아이들 먹을 거 챙겨주는 거 좋은 소리 못들어요.

  • 17. 제제
    '23.5.11 6:09 PM (123.111.xxx.211) - 삭제된댓글

    사주지 마세요
    아이가 과체중이라 운동 보냈는데
    같이 다니는 아이엄마가 무려 치즈핫도그를 사주셨더라구요 ㅜ

  • 18.
    '23.5.11 6:15 P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대개의 댓글은 좋은데 가끔 선넘는 댓글들이 보여요
    123.111님은 본인이 같이 나가든 아이를 좀 단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의 다이어트 사정까지 남들이 알 수 없잖아요..
    제가 먼저 사준다고 가자 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것이고 자기가 고르는 것이지, 너무 다른 예네요..

  • 19.
    '23.5.11 6:17 PM (223.39.xxx.254) - 삭제된댓글

    대개의 댓글은 좋은데 가끔 선넘는 댓글들이 보여요
    123.111님은 본인이 같이 나가든 아이를 좀 단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의 다이어트 사정까지 남들이 알 수 없잖아요..
    제가 먼저 사준다고 가자 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것이고 자기가 고르는 것이지, 너무 다른 예네요..
    저도 제 아이 안전때문에 같이 나가는 건데 그렇게 아이 단속시키고 싶으면 보호자가 같이 나오면 좋겠네요.
    혼자 나오는 아이들 넘어지고 다칠때 한번 확인이라도 해줘야 하고 사실 귀찮고 번거롭기도 해요.

  • 20. 욕먹음
    '23.5.11 6:18 PM (211.243.xxx.85)

    벌써 댓글에 나왔네요
    사주고도 욕 먹어요
    우리 애는 아이스크림 음료수 일부러 안먹이는데 자꾸 사줘서 너무 곤란하다 애들 교육을 안시키는거냐 등등...

  • 21.
    '23.5.11 6:21 PM (223.39.xxx.138) - 삭제된댓글

    대개의 댓글은 좋은데 가끔 선넘는 댓글들이 보여요
    123.111님은 본인이 같이 나가든 아이를 좀 단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의 다이어트 사정까지 남들이 알 수 없잖아요..
    누가 먼저 모르는 애한테 먹을래 사줄께 하겠어요
    그런 모습 본 적 없네요.
    아이가 먼저 사달라고 가고 집에선 딴 말 하겠죠

    제가 먼저 사준다고 가자 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것이고 자기가 고르는 것이지, 너무 다른 예네요..
    저도 제 아이 안전때문에 같이 나가는 건데 그렇게 아이 단속시키고 싶으면 보호자가 같이 나오면 좋겠네요.
    혼자 나오는 아이들 넘어지고 다칠때 한번 확인이라도 해줘야 하고 사실 귀찮고 번거롭기도 해요.

  • 22.
    '23.5.11 6:30 PM (223.39.xxx.68) - 삭제된댓글

    대개의 댓글은 좋은데 가끔 선넘는 댓글들이 보여요
    123.111님은 본인이 같이 나가든 아이를 좀 단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의 다이어트 사정까지 남들이 알 수 없잖아요..
    누가 먼저 모르는 애한테 먹을래 사줄께 하겠어요
    그런 모습 본 적 없네요.
    아이가 먼저 사달라고 가고 집에선 딴 말 하겠죠

    제가 먼저 사준다고 가자 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것이고 자기가 고르는 것이지, 너무 다른 예네요..
    저도 제 아이 안전때문에 같이 나가는 건데 그렇게 아이 단속시키고 싶으면 보호자가 같이 나오시죠.
    혼자 나오는 아이들 넘어지고 다칠때 한번 확인이라도 해줘야 하고 사실 귀찮고 번거로워요.

  • 23. 가을볕
    '23.5.11 6:32 PM (223.131.xxx.246)

    제 아이도 초저인데 엄마가 따라오는 아이가 있으면
    “너네 엄마한테 뭐 사달라고 해”라며 시키는 아이도 보이고..
    저는 사줄수는 있는데 엄마한테 묻지도 않고 사주는게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못사준다고 말 하는 편이고요~
    그리고 하교 같이 하는 아이 친구들 보면 다 자기들껀 자기가 산다고 절대 사양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예요.
    놀러 내보내면서 용돈 안주는 엄마는 안사먹었으면 하는 엄마일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거같아요

  • 24.
    '23.5.11 6:37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223.131님 제 글이랑 핀트가 달라요
    먼저 청하지 않고 거절하는 아이 억지로 안 끌고가요.

  • 25.
    '23.5.11 6:38 PM (223.39.xxx.41) - 삭제된댓글

    223.131님 제 글이랑 핀트가 달라요
    먼저 청하지 않고 거절하는 아이 억지로 안 끌고가고 억지로 사서 안 앵겨요…

  • 26.
    '23.5.11 6:42 PM (223.39.xxx.159)

    대개의 댓글은 좋은데 가끔 선넘는 댓글들이 보여요
    123.111님은 본인이 같이 나가든 아이를 좀 단속시켜야 하지 않을까요? 그 아이의 다이어트 사정까지 남들이 알 수 없잖아요..
    누가 먼저 모르는 애한테 먹을래 사줄께 하겠어요
    그런 모습 본 적 없네요.
    아이가 먼저 사달라고 가고 집에선 딴 말 하겠죠
    222.131님도 제가 먼저 사준다고 청하지도 않고 안먹는다는애한테 사다가 앵기지도 않아요. 글을 잘 안 읽으신듯..
    제가 먼저 사준다고 가자 하진 않아요. 아이들이 사달라고 하는것이고 자기가 고르는 것이지, 너무 다른 예네요..
    저도 제 아이 안전때문에 같이 나가는 건데 그렇게 아이 단속시키고 싶으면 보호자가 같이 나오시죠.
    혼자 나오는 아이들 넘어지고 다칠때 한번 확인이라도 해줘야 하고 사실 귀찮고 번거로워요.

  • 27. ..
    '23.5.11 7:39 PM (1.251.xxx.130)

    한여름에 어쩌다 아이스크림 하나 돌리는거면 몰라도 매일은 습관 왜사주세여
    놀이터 놀다가 집에가자 그러고
    울애만 과자 하나사거나
    아이스크림 콘 하나 사요
    아이스크림은 더우니 바로먹고
    과자 사는 날은 밥먹고 먹기로 약속하고 삼

  • 28. 사주지마세요
    '23.5.11 7:52 PM (182.2.xxx.136)

    엄마한테 전화하렴 하거나 물만 미리 들고 가세요
    엄마가 사소한 거절 못하면 아이도 이용당해요..

  • 29.
    '23.5.11 8:45 PM (121.167.xxx.120)

    냉동고에 아이 먹을 아이스크림 미리 사다 놓고 놀이터에서 데리고 와서 먹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4811 카키색 가디건이 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8 가디건 2023/05/11 2,044
1454810 외동에 전업이면 남편이 편하다 눈치 안주나요? 47 2023/05/11 11,951
1454809 sk아이이테크놀로지 주식은 어떻게 보시나요? 4 .. 2023/05/11 1,815
1454808 도수치료 질문이요~ 1 .. 2023/05/11 1,145
1454807 요즘 무슨 과일이 맛있나요? 13 2023/05/11 5,641
1454806 제가 만약 죽으면 친정재산이.. 3 456 2023/05/11 6,347
1454805 한우 차돌박이... 5 2023/05/11 1,754
1454804 김행금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신천지 논란…신도 명단 유출 8 ... 2023/05/11 1,367
1454803 김치 냉장고 딤채 vs. 엘지 디오스 뭐가 좋을까요..? 4 ... 2023/05/11 1,853
1454802 "번호 달라" 거절한 여성에 주먹질해서 얼굴,.. 58 .. 2023/05/11 15,944
1454801 성인 손녀가 할머니로부터 증여받으면 12 !! 2023/05/11 5,151
1454800 김남국을 9 2023/05/11 1,765
1454799 죽고 싶을 때 주변에 하소연 안하고 어떻게 버티시나요 31 힘듦 2023/05/11 5,793
1454798 고생해서 번 돈이라 소중하네요 3 dsssdf.. 2023/05/11 2,431
1454797 서큘레이터 선풍기 뭐가 더 나을까요???? 4 ㅇㅇ 2023/05/11 1,649
1454796 매실고추장무침 3 ^^ 2023/05/11 1,148
1454795 이거 어떻게 읽나요? 14 슛자읽기 2023/05/11 3,323
1454794 남자들은 안영미 가슴춤 좋아하나요? 19 신기 2023/05/11 6,292
1454793 차정숙 짜증나는데요.. 17 ㅇㅇ 2023/05/11 16,711
1454792 요즘 뉴스 시사 방송 뭐 보시나요. 5 ,, 2023/05/11 921
1454791 73년생 가난한 소띠는 사는게 늘 힘드네요... 73 ..... 2023/05/11 22,230
1454790 윌리엄은 탈모가 유전인가요 5 2023/05/11 3,905
1454789 질긴 소고기 요리법이 있을까요? 5 리강아쥐 2023/05/11 2,114
1454788 시골빈집 이틀째예요.. 13 혼자서 2023/05/11 7,331
1454787 몇년후에는 여성도 징병되겠네요.. 32 여성징병 2023/05/11 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