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더 좋은거 준다고 오골계를
삶아줬는데 꺼뭇꺼뭇한 살과 뼈를 발라놓은
게 저도 시각적으로 충격으로 보이긴 했는데.
이를 앞에 둔 삼남매 표정이.......(아무말 없이 쳐다만 봄)
딸이 드디어 말문을 열어요.
지옥에서 돌아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간극장 오골계 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조회수 : 4,053
작성일 : 2023-05-11 08:07:17
IP : 118.235.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11 8:09 AM (123.214.xxx.120)ㅋㅋㅋㅋㅋㅋㅋ
2. ㅋ
'23.5.11 8:11 AM (182.210.xxx.91)ㅋㅋㅋㅋㅋㅋ
3. ..
'23.5.11 8:24 AM (211.58.xxx.158)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빵 터졌어요4. ㅇㅇ
'23.5.11 8:41 AM (223.38.xxx.126)ㅋㅋ 크크크 맛이 없어보이는 거므튀튀 오골계
5. ..
'23.5.11 10:37 AM (211.184.xxx.190)ㅋㅋㅋ으....지옥에서 돌아온...ㅋㅋ
어릴 때 엄마가 일년에 몇번 가끔 해주셨는데
엄나무? 그런것도 넣어서...귀한거라고 먹어야 한다고..
근데 엄마는 백숙 싫어해서
막상 당신은 안 드심ㅋㅋㅋㅋ6. ㅋㅋㅋㅋ
'23.5.29 6:38 AM (109.147.xxx.2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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