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백만분의 일 확률
'100만분의 1' 확률 뚫고 태어난 네 쌍둥이…초산에 자연분만은 처음
[앵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초산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일란성 여자 쌍둥이, 셋째는 남자아이, 막내 넷째는 여자입니다.
100만분의 1의 확률을 뚫고 네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초산에 자연분만으로 네 쌍둥이가 태어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첫째와 둘째는 일란성 여자 쌍둥이, 셋째는 남자아이, 막내 넷째는 여자입니다.
축하할일이지만 키울때 고생할거같은데
저런집은 나라에서 아이돌보미선생 둘정도
무료로 파견시켜주고 육아용품 다 지원되어야할듯
초산에 자연분만이라니
친정엄마 마음 찢어졌겠어요
고생했네요 정말
에고,,정말 고생 많았겠네요.
산모와 아이들 다 건강하기를..
그냥 축하만 해주자고요오
어제 잠깐 뉴스에서 인터뷰하는거 봤는데 지금 돌보미 둘 지원되어 있고 한달 지나서 애들이 다른 신생아들 수준 되면 한명 더 나올거라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