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쪽에서 좀 터무니없는 것을 요구하면 듣고 있다가 그 계약 그만두라고
계약 끊어버리라고 특히 업체랑 이야기하는 도중에 이야기해서 다들릴 가능성 있어
난감해지기도 하고 다른 업체에서 듣고 웃기도 하거든요.
제발 그러지 말고 전화 끊나고 난 뒤 이야기 하라고 하면
왜 부당한 업무에 대차게 이야기를 못하냐고 오히려 더 난리네요.
근데 막상 자기 업체에 대해서는 절절매며 굽히는데 자기는 정당하대요.
왜 남의 업무에 입을 대는지 그러지 말라고 아무리 이야기 해도 듣지를 않네요.
방금 막 저도 참다못해 언성을 높이고 하지 말라고 소리 질러 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