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먼저 연락을 끊고 전화 와도 안받고 해서 그런지
중간에 그냥 저절로 연락이 끊어진 일 있었는데
그사람 말고는 질투가 많은 사람 제주변에 없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질투 많은 사람은 표시가 확 나던데
전 그런거 진짜 좀 둔감한편인데도 표시가 나서 스트레스를 받을정도였으니
그런거 잘 파악하고 민감한 사람은 바로 알듯 싶은데
근데 질투 많은 사람은 그거 그사람 성격이 아닌가요
전 그건 그냥 그사람 성격인것 같거든요
표시가 잘 안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그감정을 남들한테 표시 안나게 잘 숨기는건데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잘하는것도 아닐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