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받을 때 1000번 수술해본 간호조무사vs 수술 경험없는 정형외과 의사 중

[Honessi]

누구의견을 더 믿을 것 같으세요?
그냥 수술관련 조언을 듣는다면.

[....]

간호조무사가 수술하는건 불법이에요.
그런 불법적인 의료행위하는 병원은 걸러야죠.

[........]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경험이 없을수가 없죠;;
레지던트 과정을 거치면
1000번 해본 조무사가 어딨어요 옆에서 그냥 보조만 한거죠 심부름
질문자체가 좀......

[어디 살기에??]

간호 조무사가 수술 들어가나요?

수술실에 들어가는건 간호사 아닌가요?

[??]

서당개 3년 말하는 것도 아니고 1000번 수술해봐도 조무사가 그렇게 알수 있는 게 많나요?

[말이만되는게]

인체 해부부터 조직.신경.혈관 다 배우고
총10년이상 공부한 사람과
옆에서 보조하며 눈으로 익힌사람이 비교되나요!
서당훈장선생님과 서당개 차이인데
서당개가 라면은 끓일 수야 있겠네요.

그런사람에게 몸 맞기겠나요?

민주당이 무식한게
그거에요.

떼쓰면
숫자가 더 많으면
표심으로 손들어주는 정치

이게 간호사특별대우법 날치기통과시킨 민주당의 정치실태입니다.

[ᆢ]

비교가 될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이런 글을 쓰는 그대는
조무사?

조무사가 수술을 할수도 없을 뿐더러
했다쳐도
님같으면
몇개월 학원다니면 증 받는 간조에게
수술받겠어요?
그들이 뭘 알아서?
의대는 공부도 월등히 잘하는 애들이 가서
6년이상 공부해야
의사가 되는데
간조는요?
고교졸업증있고
몇개월 학원,실습하면 따는 건데
어딜 비교해요.
간조랑 간호사도 비교불가인데
간조랑 의사랑요?

[말이 되는 질문을]

말이 되는 질문을 해야죠. 수술실 들어가는 간호조무사가 있으면 안되는 거 아시죠?

[나 서당개]

전공자와 다른 게
개념이 없음
판단, 돌파, 대처 불가능

[ㅇㅇ]

수술에 조무사 의견이 필요한가요?

[......]

그런데 정말 현실이에요.

일반 대학병원에서는 안 그러지만, 개원가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들...생각보다 많이 들어가요.

[오잉]

간호사도 아니고 간호조무사요?

[..]

실제로 걸린 사례가 있잖아요

[의견]

글쎄 실제로의 수술이 아니고 의견이라면 조무사말도 참고할 만 할 듯 한데요,

실제 병원에 입원한 환자 보호자로 있어보니, 병원의사는 보기도 힘들고, 간호사는 문제될까봐 적당한 대답만 하고,
조선족간병인 아줌마들의 이런저런 대처와 경험치가 더 도움이 되더라고요.
뭐..더 나아질 상황이 아니었던지라 그랬을 수도 있고요…

[ㅋㅋㅋ]

너무 나댄다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