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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왔는데 옆의 외국인 여자 기차화통 삶아 먹었네요
어휴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23-05-08 18:05:18
IP : 223.38.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8 6:08 PM (110.235.xxx.90)혹시.... china?
2. 말을하세요
'23.5.8 6:12 PM (118.235.xxx.248) - 삭제된댓글한국말로 쉿 하고 손가락 입에 가져가세요.
저는 버스에서 떠들면 조용히 하라고 째려봐요ㅡ3. ..
'23.5.8 6:16 PM (110.9.xxx.132) - 삭제된댓글쉿 모양 해면 더 해요. 어제 저도 백화점 엘리베이터에서 중동 여자한테 테러당함
4. ᆢ
'23.5.8 6:21 PM (211.219.xxx.193)내나라여도 안될행동이죠^^
5. ..
'23.5.8 6:24 PM (1.233.xxx.223)영어도 시끄럽더라고요
6. 남미
'23.5.8 6:33 PM (223.63.xxx.91)남미 계통인듯 싶은데
사람들이 힐깃힐깃 보는데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에효7. ***
'23.5.8 6:34 PM (218.145.xxx.121) - 삭제된댓글외국에서는 안 떠들걸요 한국 도착 후 그때부터 떠드는 사람 여럿 봤어요 외국에서는 떠들면 바로 제지 하는데 한국에서는 아무도 말 안하니 마음대로 하더라구요 시끄러우면 바로 말해야되요
8. ㅎ
'23.5.8 6:53 PM (118.235.xxx.244)힐깃을 지가 이뻐 보는 줄 아나보네 주인이나 일하는 분한테얘기하세요 시끄럽다고
9. ...
'23.5.8 6:56 PM (223.62.xxx.207)한국 무시하는 마음에서 저러는 거예요. 미국에선 못 그럼
10. 우리를
'23.5.8 7:11 PM (124.56.xxx.77) - 삭제된댓글근본없는 나라의 예의범절에 어긋나는 우리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자기나라에선 눈치보는데....11. 말해주세요
'23.5.8 7:44 PM (175.209.xxx.48)조용하라고요
12. ..
'23.5.8 9:53 PM (147.47.xxx.132) - 삭제된댓글사람인지 오린지 모르게 꽥꽥 소리지르면서 몇시간씩 줄창 떠드는 여자들 있어요. 진짜 시끄러워서 그 귀에 대고 소리 한번 질러 주고 싶어요. 야! 시끄럽다고!! 그만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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