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열불나는 글들 보다가 모처럼 웃었네요.
개가 산책하는 줄 ㅋ
모르는 게 상책, 아는 게 힘 맞춤법 틀린 글 봤다는 얘기?
용산 개장수 기사에 속이 답답하던 차에 ㅋㅋㅋㅋㅋㅋ
이런 유머 좋아요~ㅋㅋㅋㅋ 아침부터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