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1. ...
'23.5.7 12:48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그냥 지금 끝내요
뭐가 어렵나요2. 그냥
'23.5.7 12:51 PM (58.148.xxx.110)그만하세요
나중에 조카들 결혼한다고 하면 그때나 챙겨줄까 그만 하셔도 됩니다3. 님이
'23.5.7 12:53 PM (118.235.xxx.78)몇살이신데요. 싱글이면 최화정급 재력 아니고서야 노후대비 몰빵해야되지않나요. 계속 받는것도 버릇되요. 뭘 그렇게 많이 해줍니까? 보아하니 받는만큼 돌아오는것도 없고 받기만 하니 고민글 올린거 같은데 혼자서만 계속 베풀 필요가 뭐가 있어요. 형제간에도 어느정도 기브앤 테이크가 되야죠.
4. ker
'23.5.7 12:55 PM (180.69.xxx.74)정신 차리세요
님 노후는 남이 대비해야죠
싱글이나 딩크에겐 더 바라더라고요
딱 끊고 세뱃돈이나 주세요5. 아줌마
'23.5.7 12:56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남동생의 손주까지 챙기는 것은 부담이죠.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끝내세요.6. 너트메그
'23.5.7 12:57 PM (220.76.xxx.107)못끊을갓 같아요.
원래 성격 자체가 베풀고 욕심 없는 분들은 못 끊어요
여유롭다면 그냥 하시던대로 금액만 줄여서 하세요.
그게 원글님 마음 편할것같아요7. ..
'23.5.7 1:03 PM (211.208.xxx.199)조카 돌날 금 한돈까지! 면 족하다 생각합니다.
8. 능력되시면
'23.5.7 1:08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내 기분 좋아질만큼만 해주세요.
저는 자식 챙기기도 숨가쁘지만 내가 부담스럽지 않은만큼 조카도 가끔 챙깁니다.9. ...
'23.5.7 1:19 PM (211.227.xxx.118)이런생각이 들면 끊을때임돠
10. ..
'23.5.7 1:2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미혼고모인데 조카가 고2,중1 이에요.
아직 애들이 너무 예뻐서 대학갈때까진 용돈주고.. 등록금 한번씩 내주고 결혼할때 냉장고?쯤 사주고 마무리 지을려구요.
얘들도 결혼하면 지금처럼 자주보진 못할테니까요.
딱 결혼할때 까지만..
그리고 죽을때 돈 남아 있음 상속해주면 될듯요.11. ..
'23.5.7 1:25 PM (223.62.xxx.139)ㅎㅎ 고만하셔도됩니다 명절에 몇변 여행가세요
12. 궁금이
'23.5.7 1:51 PM (211.49.xxx.209)바로 지금이 끊을 때입니다.
13. 저도
'23.5.7 2:01 PM (121.175.xxx.142)바로지금이라 생각됩니다
14. ...
'23.5.7 2:10 PM (223.39.xxx.49)조카결혼같은 큰일에만 하면 되지요
이미 할만큼 하셨네요15. ..
'23.5.7 2:28 PM (124.54.xxx.144)지금이요
16. 싱글일대
'23.5.7 2:34 PM (59.1.xxx.109)돈 모으세요
17. ᆢ
'23.5.7 2:35 PM (121.167.xxx.120)지금부터 끊으세요
인생은 경조사의 연속이라 계속하다보면 끊을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