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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감사합니다 쉽지 않네요

습관적으로 조회수 : 5,769
작성일 : 2023-05-07 12:47:49
조언 감사합니다




IP : 223.62.xxx.7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7 12:48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그냥 지금 끝내요

    뭐가 어렵나요

  • 2. 그냥
    '23.5.7 12:51 PM (58.148.xxx.110)

    그만하세요
    나중에 조카들 결혼한다고 하면 그때나 챙겨줄까 그만 하셔도 됩니다

  • 3. 님이
    '23.5.7 12:53 PM (118.235.xxx.78)

    몇살이신데요. 싱글이면 최화정급 재력 아니고서야 노후대비 몰빵해야되지않나요. 계속 받는것도 버릇되요. 뭘 그렇게 많이 해줍니까? 보아하니 받는만큼 돌아오는것도 없고 받기만 하니 고민글 올린거 같은데 혼자서만 계속 베풀 필요가 뭐가 있어요. 형제간에도 어느정도 기브앤 테이크가 되야죠.

  • 4. ker
    '23.5.7 12:55 PM (180.69.xxx.74)

    정신 차리세요
    님 노후는 남이 대비해야죠
    싱글이나 딩크에겐 더 바라더라고요
    딱 끊고 세뱃돈이나 주세요

  • 5. 아줌마
    '23.5.7 12:56 PM (223.39.xxx.71) - 삭제된댓글

    남동생의 손주까지 챙기는 것은 부담이죠.
    할만큼 하셨으니 이제 끝내세요.

  • 6. 너트메그
    '23.5.7 12:57 PM (220.76.xxx.107)

    못끊을갓 같아요.
    원래 성격 자체가 베풀고 욕심 없는 분들은 못 끊어요
    여유롭다면 그냥 하시던대로 금액만 줄여서 하세요.
    그게 원글님 마음 편할것같아요

  • 7. ..
    '23.5.7 1:03 PM (211.208.xxx.199)

    조카 돌날 금 한돈까지! 면 족하다 생각합니다.

  • 8. 능력되시면
    '23.5.7 1:08 PM (210.100.xxx.74) - 삭제된댓글

    내 기분 좋아질만큼만 해주세요.
    저는 자식 챙기기도 숨가쁘지만 내가 부담스럽지 않은만큼 조카도 가끔 챙깁니다.

  • 9. ...
    '23.5.7 1:19 PM (211.227.xxx.118)

    이런생각이 들면 끊을때임돠

  • 10. ..
    '23.5.7 1:20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미혼고모인데 조카가 고2,중1 이에요.
    아직 애들이 너무 예뻐서 대학갈때까진 용돈주고.. 등록금 한번씩 내주고 결혼할때 냉장고?쯤 사주고 마무리 지을려구요.
    얘들도 결혼하면 지금처럼 자주보진 못할테니까요.
    딱 결혼할때 까지만..
    그리고 죽을때 돈 남아 있음 상속해주면 될듯요.

  • 11. ..
    '23.5.7 1:25 PM (223.62.xxx.139)

    ㅎㅎ 고만하셔도됩니다 명절에 몇변 여행가세요

  • 12. 궁금이
    '23.5.7 1:51 PM (211.49.xxx.209)

    바로 지금이 끊을 때입니다.

  • 13. 저도
    '23.5.7 2:01 PM (121.175.xxx.142)

    바로지금이라 생각됩니다

  • 14. ...
    '23.5.7 2:10 PM (223.39.xxx.49)

    조카결혼같은 큰일에만 하면 되지요
    이미 할만큼 하셨네요

  • 15. ..
    '23.5.7 2:28 PM (124.54.xxx.144)

    지금이요

  • 16. 싱글일대
    '23.5.7 2:34 PM (59.1.xxx.109)

    돈 모으세요

  • 17.
    '23.5.7 2:35 PM (121.167.xxx.120)

    지금부터 끊으세요
    인생은 경조사의 연속이라 계속하다보면 끊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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