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애들 카톡 답 잘 안하는게 일반적인가요?

조회수 : 4,744
작성일 : 2023-05-07 12:24:14
대학 막 들어가서는 고민도 얘기하고 연락하면 바로 답도 해주고 하더니 1년정도 지난 지금은 카톡 보내도 읽지도 않고 답도 않고 연락도 먼저 하는일이 거의 없네요.

어디서 뭘 하는지..
성향이거니.. 이해할려고도 해보고, 품안의 자식이니 이제 마음에서 놓아줄려고 해도 한번씩 괴씸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요.

그래서 둘째한테는 너무 희생해서 키우지 말아야겠다 다짐도 해보고..
어버이날에는 연락이나 할런지..
내딸이 부모한테 싫은게 있어서 그거는건지 요즘애들 연락 잘 않는거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IP : 27.255.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7 12:24 PM (211.109.xxx.118)

    그런듯
    전 걍 전화해요
    급하면 답하더라구요.

  • 2. ...
    '23.5.7 12:25 PM (106.102.xxx.210) - 삭제된댓글

    케바케죠

    안 그러던 애가 그런다면 뭔가 사연이 있을 듯

  • 3. 아이
    '23.5.7 12:25 PM (223.38.xxx.240)

    아이마다 다른거 같아요
    저희 애는 집에 올때 버스탔다 지하철 탔다
    몇시까지 갈거 같다
    연락은 잘 합니다

  • 4. 일요일커피
    '23.5.7 12:28 PM (110.11.xxx.147)

    보통 아쉬우면 연락하고
    무소식이 희소식이죠 뭐
    저도 대학1학년 딸 떨어뜨려놓고
    연락에 연연 안해요
    나만 궁금한듯^^
    저희는 그나마 고양이가 있어서
    울집 냥이 사진 보내면
    바로 확인하고 답장옵니다^^

  • 5. eocp
    '23.5.7 12:28 PM (221.143.xxx.13)

    대체로 연락 잘 안하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다 비슷~
    서운 할때 많은데 자식이니 돌아서면 품어주고 싶고.

  • 6. ...
    '23.5.7 12:29 PM (61.83.xxx.133)

    기숙사있는 대1딸 지할말만합니다 발신만되고 수신은 안되는듯 한번씩 답 잘해주는날은 용돈 궁한날

  • 7. 수고
    '23.5.7 12:30 PM (211.49.xxx.133)

    핸드폰 중독 수준으로 쳐다보면서 카톡답은 골라가며 하더라구요.
    어린 친구들이랑 일하는데
    애들 반이상 그랬어요
    물어보니 그냥이래요.
    그래서 할말만 짧게해요.
    카톡하나 나기면 글은 다 볼수있으니 길어질꺼 같으면 씹고 안읽고 그러는거같아요.

  • 8. 828
    '23.5.7 12:3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답이 필요한건 바로 읽어요
    손목워치로 보는 듯
    알았어
    그래

    등 제 마무리 답은 안 읽더라구요 ㅎ

  • 9. ker
    '23.5.7 12:34 PM (180.69.xxx.74)

    지 필요할때만 빨라요

  • 10.
    '23.5.7 1:00 PM (98.225.xxx.50)

    친하지 않아 뭐라 답장할 지 할 말이 없는거죠.
    저도 맨날 저희 엄마한테 답장할 말이 없어서 죽겠어요

  • 11. 생각해보면
    '23.5.7 1:11 PM (168.126.xxx.249)

    전 지금도 엄마 카톡 늦게 대답하고, 자주 연락하는 싹싹한 딸이 아니고, 나이드신 친정엄마가 내 대답없으면 불안하다며 자꾸 전화하시는걸 귀찮게 여기는... ㅜㅜ 딸이거늘.
    전 제 딸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라나 싶은데,
    그게 또 이기심에 내 딸은 연락을 좀 자주 해줬음 하고 그러네요.

    고3때는 대학만 가면 정말 육아 끝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큰 산 하나를 넘고 보니 그런 산들이 줄줄이 있는 느낌이랄까요. 자식 키우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82에 자주 나오는 말처럼..
    내 자식이 어떤 상황이더라도 믿고 기다려주기..
    그거 하나는 잘 해내주려고 매일 다짐하고 있어요.

  • 12. 부모카톡만
    '23.5.7 1:12 PM (39.123.xxx.130)

    저 부모님 카톡이 제일 귀찮아요.
    친구들한테는 답 잘해요.
    카톡 뜨는데 부모님이면 ㅠㅠ.
    귀찮음.

  • 13. .....
    '23.5.7 1:29 PM (223.38.xxx.147)

    선택적으로 그러는 거죠.
    무신경이 답인지 저도 너무 꼴베기 싫더라구요

  • 14.
    '23.5.7 1:29 PM (118.235.xxx.92)

    어차피 부모는 젊은 자식 짝사랑햬요. 세상에 제일 짜증나고 귀찮은게 부모카톡이라고 보면 돼요.

  • 15. 소통
    '23.5.7 2:06 PM (211.211.xxx.245)

    돈 떨어지면 연락와요…
    그래도 엄마돈으로 학교 다니고 용돈 쓰니 당당히 전화하고 안받으면 뭐라 합니다.
    사실 저도 바빠서 연락 못하다가 내가 너무 무관심한 듯 해서 퇴근하면서 전화 한번씩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8376 말없이 등산 같이갈, 단한명...어디서 구할수 없을까요 17 ㆍㆍㆍ 2023/05/21 4,230
1458375 근데..김명민 요즘 왜 잘 안나오나요? 8 궁금 2023/05/21 4,581
1458374 약초나 야생화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 동호회? 산사 2023/05/21 653
1458373 전 우리 애들도 결혼했으면 좋겠어요. 14 2023/05/21 4,333
1458372 어젯밤에 드라마 보다 펑펑 울었어요 1 2023/05/21 4,574
1458371 이혼하고 싶었는데 막상 하려니 자신이 없어요 18 82 2023/05/21 6,235
1458370 초, 중등 어머니들 대입에서 19 ... 2023/05/21 3,094
1458369 굥 vs. 영국 총리 회담 / 20 ... 2023/05/21 2,106
1458368 류수영 음식은 맛이 없네요 32 에아 2023/05/21 20,243
1458367 차승원,유해진,손호준 조합을 다시 보고 싶네요 12 ㅁㅁ 2023/05/21 2,932
1458366 20년뒤 빈집 ..... 5 봄99 2023/05/21 4,511
1458365 갱년기라 아드레날린 분비가 안되는 느낌이었는데 6 ㄱㄱㄱ 2023/05/21 1,957
1458364 파국이 너무 역겨워요 23 .. 2023/05/21 8,395
1458363 개운한 청소 끝냈어요 1 시원 2023/05/21 1,785
1458362 남묘 호랭교? 아시는 분. 19 석탄일 2023/05/21 10,394
1458361 카톡으로 누가 선물을 보냈는데 5 2023/05/21 3,008
1458360 성인인 아들에게 간섭하는 제 오지랖 한심해요. 27 2023/05/21 6,240
1458359 여자가 결혼 안하면 나중에 더 늙었을때 손해라고 가스라이팅을 하.. 14 ........ 2023/05/21 5,696
1458358 제라늄 어떤 품종 좋아하세요? 11 제라늄이요 2023/05/21 1,836
1458357 유산균과 피로회복 5 ... 2023/05/21 2,734
1458356 냥이 집사님들 이 영상 보세요 3 .. 2023/05/21 1,302
1458355 잔치국수 간은 뭘로 하세요? 12 요리 2023/05/21 4,287
1458354 황사로 밖이 뿌옇네요 (서울) 6 /// 2023/05/21 2,021
1458353 인천 송림동과 영등포의 중간 지점은 어딜까요? 5 질문 2023/05/21 1,002
1458352 질내환경검사 2 .. 2023/05/21 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