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알수가 없고 별로 고민이 보이지도 않고
그냥 권력에 취해서 권력을 즐기는거로만 보인다고 ....
모 유툽에 어떤 사람이 한 소리인데
왠지 저도 그렇게 느껴져요..
대통령의 고민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더 자기 마음대로 못 하는 게 아닐까요.
매일매일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네요.
화냈다는 기사는 안보이긴 하네요. 화내는것도 자랑아닌데 일은 안하고 화만내더니 이제 그건 안하기로 했나봐요.
청약통장도 모르는 인간한테 뭘 기대하겠어요
각자도생일 뿐
입만 떼면 자유를 외치면서
센터에 설 자유도 없는 ㅠ ㅂㅅ
오늘은 술을 마실 기회를 어떻게 만들지 하는 고민이 있을 뿐!
바이든앞에서 노래 부르고 칭찬듣고
얼마있음 본국 총리도 내한해서 칭찬 받을텐데
얼마나 기분 좋겠어요
검찰 공화국 만들어 검찰 독재 해서
천년만년 장모와 처 본인 안위 보장 받는 길만
생각할 것 같은데요
그 새끼 고민이 어떤 거 겠어요.
대적하는 사람 감옥에 처넣을 궁리만 하고
술 처먹을 생각밖에.
재민이 어디 있고 나라가 어디 있습니까 대통령 놀이에 빠져서 잡년이랑 모략이나 세우겠죠
.40 년 동안 책 안보고
사람 죽이는데만 몰두...
권력에 울고 웃고
뭐 먹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