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교수님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선물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23-05-06 17:45:46
아들이 미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석사 과정을 무사히
마쳐서 졸업식 보려고 출국 예정인데요.
그 곳 교수님들께 간단한 선물을 드리고 싶어요
감사한 일도 많았구요.
미국인이 좋아 할 만한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
IP : 122.36.xxx.5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
    '23.5.6 5:51 P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아드님과 상의는 하셨나요?

  • 2. 선물
    '23.5.6 6:11 PM (122.36.xxx.58) - 삭제된댓글

    네 ᆢ아들이 부탁했어요.
    왜 이런 댓글을 다시죠?

  • 3. 그게
    '23.5.6 6:14 PM (219.249.xxx.6) - 삭제된댓글

    비싼선물했다가는 망신이라

  • 4. 0000
    '23.5.6 6:44 P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저렴한건 김 좋아하고... 도자기 찻잔 세트 같은거... 한국적인거 드렸던거같아요....

  • 5. ㅇㅇ
    '23.5.6 6:49 PM (14.41.xxx.27)

    미국은 선물문화 한국처럼 야박하지 않아요
    김영란법 이런거 없어요.
    작은 선물도 되게 감사해합니다
    전 아이 졸업때 국립박물관 굿즈로 나온 자게장식 보석함 선물했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한국적인 선물로 추천합니다

  • 6. 한국적인 선물
    '23.5.6 7:04 PM (61.84.xxx.71)

    그게 좋겠네요

  • 7. 교수님이
    '23.5.6 7:11 PM (74.75.xxx.126)

    남자분인가요?
    저는 학위 마쳤을 때 서예가인 저희 할아버지 글씨 아담하고 예쁘게 쓴거 족자로 꾸며드렸더니 정말 좋아하셨어요. 동양적인 거에 관심 있으면 인사동에 한 번 가보세요. 통인 갤러리같은 데서 좀 고급스럽게 만든 거 선물할 거 많아요.
    아니면 유기로 된 수저나 포크세트같은 것도 부담없고 예쁘고요.
    여자분이면 악세사리 해도 좋죠. 저 미국에서 아이낳았을 때 엄마가 예쁜 보석함에 공방에서 만든 귀걸이 몇가지 인사동에서 사오셔서 수술 집도해주신 의사선생님한테 선물했는데 기뻐하시더라고요.

    하지만 별로 동양적인 물건에 관심 없는 사람이면 그냥 현지에서 기프트카드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제 미국 교수님중 한분은 대놓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너 졸업할 때 나한테 무슨 선물 할 생각이냐고요. 나는 물건은 됐고 먹는 게 좋은데 한국 배 구할 수 있으면 그걸로 해달라고요. ㅎㅎ

    아드님한테 교수님 성향이 어떤지 자세히 여쭤보세요.

  • 8. 그리고
    '23.5.6 7:19 PM (74.75.xxx.126)

    혹시 선물 아무것도 준비 못하고 출국하게 되시면 인천 공헝내에 있는 한국 선물 파는 가게에 가보세요. 마치 외국 갤러리샾같이 전통 모티브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고급스런 상품들 선물하기에 적당한 게 많아요. 거기서 산 선물들 실패한 거 없었던 것 같아요.

  • 9. ..
    '23.5.6 7:43 PM (14.32.xxx.34)

    국립박물관이나 현대미술관 굿즈 예쁘더라고요
    미국은 작은 거라도 선물하는 게 오히려 일반적인 분위기인 것 같아요
    저는 초등밖에 경험 못했지만
    무슨 이벤트 있을 때 홈룸맘이 문자했어요
    담임한테 물어봤는데
    여기 저기 브랜드 좋아한다니
    기프트 카드 할 거면 거기서 사라 이러고.
    한국같으면 다들 뒤집어지고 난리겠구나 생각했죠

  • 10.
    '23.5.7 12:13 AM (14.138.xxx.98)

    저 학교다닐때 한국 학부모들이 하도 찾아와서 선물주고 인사하고 그래서 엄청 부끄러웠어요… 교수님이 첫 수업에 일부러 그런거가지고오지말라고 이야기하시더라고요 물론 아이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드리는 책한권 카드한장 책갈피 이런건 괜찮아요.

  • 11. 미국인들에게
    '23.5.7 1:36 AM (108.41.xxx.17) - 삭제된댓글

    고마운 교수에게 부모가 감사선물 하려면 뭘 해야 할까 물어보니,
    미국은 그런 문화가 아니라고 답들을 하네요.
    애들이 알아서 하는 거라고?
    이 글 보고 저도 선물을 준비해야 하나 걱정 중.

  • 12. 선물
    '23.5.7 11:22 AM (122.36.xxx.58)

    댓글 보며 ᆢ 아하! 정리가 좀 되네요^^
    감사 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286 인서울 하위권 상경계열 졸업후 메이저 은행 21 ?? 2023/05/07 4,207
1453285 지가 뭔데 1 오수 2023/05/07 1,528
1453284 한겨울에 태어나서 냉하고 화부족 사주… 6 ㅇㅇ 2023/05/07 2,342
1453283 40대후반 가방 추천 부탁합니다 6 .. 2023/05/07 3,726
1453282 간수치가 수술후 오를수 있나요? 4 간수치 90.. 2023/05/07 2,397
1453281 한양대 에리카는 한양대 분교인가요? 16 sowhat.. 2023/05/07 7,939
1453280 놀러가고 싶어요 1 ㅇㅇ 2023/05/07 766
1453279 엄마가 코로나 두번 걸리시고 두드러기가 계속 나요 4 코로나 2023/05/07 1,857
1453278 홈텍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중인데 맨 끝에 팝업차단이 됬다는데요... 1 종소세 2023/05/07 1,697
1453277 기시다가 왔군요.... 2 2023/05/07 1,102
1453276 남편이? 시가에서? 이렇게 말할수가...근데, 상대가 날 대하는.. 2 먼지 2023/05/07 2,391
1453275 경찰들이 시민들 에워싸고 있네요 4 가져옵니다 2023/05/07 2,728
1453274 최화정씨네 그릇 24 그릇 2023/05/07 20,600
1453273 요즘 날씨가 왜 이렇죠? 8 2023/05/07 4,037
1453272 어버이날 조부모 23 Aa 2023/05/07 4,326
1453271 빌라 지하 산다고 대놓고 무시하는 사람을 만났어요 9 ㅁㅁ 2023/05/07 6,803
1453270 스마트 폰에서 대용량 자료 다운받기 실패시 3 도와주세요... 2023/05/07 829
1453269 쉬폰커튼 3 커튼 2023/05/07 1,177
1453268 두리안 먹어보고 싶은데 18 ... 2023/05/07 2,866
1453267 부모님댁만 가면 알러지가 심해져요 12 2023/05/07 4,113
1453266 찰스3세 대관식 얼핏 보다보니 11 ..... 2023/05/07 4,871
1453265 망고 파인애플 등 열대과일도 제철이 있나요 8 열대과일 2023/05/07 2,099
1453264 커튼할때 보통 창만 가리나요??? 아니면 벽면 전체로 하나요??.. 7 ㅇㅇ 2023/05/07 1,568
1453263 '문재인 사저 폭파' 게시글에 경찰 특공대 출동 2 ... 2023/05/07 1,831
1453262 에휴..텍사스 쇼핑몰에서 또 총기 난사 5 ㅇㅇ 2023/05/07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