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그만두니 무시하는 듯한 남편

조회수 : 4,566
작성일 : 2023-05-06 11:42:32
말을 함부로 하네요. 되게 짜증 섞인 목소리로



속상한 사람은 정작 나인데 어쩜 저렇게 인정머리가 없는지 부모 덕 없으면 남편 복도 없는지 ..참 다정한 구석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한 달에 평균월급 300 갖다 주는데 제가 그 돈으로 큰아이 특목고 보내고 현재 대학갔고 둘째 미술시키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프리랜서로 틈틈이 벌어서 보태고 주식도 햇죠. 거의 쉬지ㅛ않고일햇어요.



.. 저도 성격이 있는지라 계속 그렇게 받아주거나 무덤덤하게 넘어가는 스타일 아닌데 이건 아닌 거 같애요. 같이 살고 싶지 않으면 집 반..차 반 내놓으라고 할려구요.



자기 명의로 다 해놓고 제 명의로 된 게 하나도 없어요.
애들한테만 잘합니다.. 호인이에요 호인..애들한텐..
저는 은근히 무시하거근요..학벌이나 집안으로..





IP : 124.49.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6 11:45 AM (211.206.xxx.191)

    300 버니까 원글님 직장 그만두게 된 게 속상해서 그런가봅니다.
    좋은 말로 알아 듣게 이야기 하세요.
    나도 속상하고 힘들다.

    아무래도 원글님이 다시 일 해야 남편 불안이 줄어 들겠죠?
    시대가 불안의 시대라...

  • 2. 근데
    '23.5.6 11:46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한달 300으로 고딩있는 것도 미술하는 가정 버겁긴하죠
    집 있어도 당장 들어가는 고정지출비 나가버리면...
    무시하는것보다는 남편 혼자서는 부담되어
    짜증 부리는게 아닐까요

  • 3. 대기업부장이
    '23.5.6 11:48 AM (124.49.xxx.188)

    300벌겟어요. 그냥 그것만 줍니다.. 제용돈 제가 발라쓰라는거죠.. 저는 계속 일하구요..안하려고해도 연락와서 1년 순수입 3천은 법니다.

  • 4. 그럼
    '23.5.6 11:51 A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생활비라고 쓰셔야죠
    원글에 월급 300이라고 쓰시고는..

  • 5. .....
    '23.5.6 11:51 AM (118.235.xxx.161)

    다 남편 명의에 월급공개도 안한다니 못믿을 남편이네요.
    뒷돈 차고 뭐하려고 그러나..
    원글님 앞으로 계속 일해서 님 몫으로 모아 놓으세요.

  • 6.
    '23.5.6 11:53 AM (114.203.xxx.20) - 삭제된댓글

    남편 인성 진짜...
    그 인성 아셨으면 집도 공동 명의하시지
    지금부터라도 방어 잘 하시고
    남편 그런 인간인 거 명심하세요
    아프기라도 하면 내다버리겠어요

  • 7. ker
    '23.5.6 11:56 AM (180.69.xxx.74)

    치사한놈
    전업은 뭐 하는일 없나요
    아프면 이혼하자 하겠어요
    20년 살면 의리로라도 잘 해주고 사는구만..
    님 돈 번거 따로 모아두시지

  • 8.
    '23.5.6 11:58 AM (118.235.xxx.128)

    남자가 300벌면 솔직히 여자도 벌어야죠

  • 9. ㅁㅁ
    '23.5.6 12:02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기본적으로 저런 인성이면
    일생을 함께하기엔 너무 슬플거같아요

  • 10. ㅠㅠ
    '23.5.6 12:09 PM (211.245.xxx.178)

    심하다..
    부인은 자기 가족이라고 생각 안하는건가요?
    원글님 나이들고 벌이없어지면 진짜 ㅠㅠ
    아이구...ㅠㅠ

  • 11. ~~
    '23.5.6 12:12 PM (49.1.xxx.81)

    글만 봐도 정 떨어져요

  • 12. ...
    '23.5.6 12:27 PM (223.38.xxx.154)

    내가 남편보다 오래살아서 남편이 벌어 놓은 돈 다 쓰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화가 나도 좀 참으시고, 원글님 건강을 챙기는 것은 어려울까요..

  • 13.
    '23.5.6 1:30 PM (223.39.xxx.209)

    반 달라고줄까요.님 어ㅢ

  • 14.
    '23.5.6 1:47 PM (211.234.xxx.107)

    힘드시겠어요
    앞으로 어찌 살지 잘 생각해보세요 진지하게

  • 15. 돈으로
    '23.5.6 4:31 PM (106.102.xxx.44) - 삭제된댓글

    치사하게 구는거보니
    인성도 별로겠어요
    애들한테 잘하는건 다행인데...이건 와이프를 피 안섞인 남 취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5942 제주... 가성비 호텔 7 .. 2024/06/25 3,457
1585941 오늘 치매노인분 천만다행.. 3 에구 2024/06/25 2,806
1585940 시판 돈까스 추천해주세요 11 플리즈 2024/06/25 2,610
1585939 간장불고기에 국 뭐 끓일까요? 6 2024/06/25 977
1585938 달러 ? 중국돈 어떤게 나은가요? 2 어떤게 나은.. 2024/06/25 1,039
1585937 오늘 헛소리한 하나회 9 운명 2024/06/25 1,580
1585936 불황이 오건 호황이 오건간에 아파트 한채인 사람이 어쩌나요? 12 근데 2024/06/25 4,288
1585935 신협 한도계좌 ㅜㅜ 각각 다 풀어야하나요 4 신협 2024/06/25 1,771
1585934 요즘 냉동피자들 괜찮군요 14 ( ’ ㅡ‘.. 2024/06/25 3,343
1585933 싱크대 정리. 마무리 8 2024/06/25 2,510
1585932 목동선배님들께 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46 예비초등부모.. 2024/06/25 3,895
1585931 장날에 산 채소를 놔두고 왔네요 ㅜ 9 어휴 2024/06/25 3,621
1585930 2금융권 대출은 1 2024/06/25 961
1585929 채소찜 어떤 채소로? 6 직장러 2024/06/25 1,827
1585928 중국에서 사온 껍질 깐 동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2 잡곡 2024/06/25 766
1585927 맛있는 고추장 추천부탁드려요, 업소용 대용량으로요 2 식품 2024/06/25 1,375
1585926 영화 쌍화점 뒤늦게 봤는데... 15 어젯밤 2024/06/25 7,395
1585925 뉴진스 엄청 잘나가네요 43 .. 2024/06/25 5,182
1585924 젤 간편한 덮밥 알려주세요. 13 우울하다 2024/06/25 3,439
1585923 세 달?석 달?뭐가 맞나요? 국어 2024/06/25 1,563
1585922 행복을 느끼는건 성격에 기인한다는 말 공감하시나요 14 ........ 2024/06/25 3,090
1585921 진짜 천성이 못된 직원 짜증납니다. 5 ㅇㅇㅇ 2024/06/25 3,372
1585920 폐경 2년만에 생리? 시작 5 궁금 2024/06/25 3,778
1585919 남편이랑 여행 갔다왔는데 , 14 남편 2024/06/25 7,033
1585918 뒤늦게 풍자 금쪽상담소를 봤는데요 1 ㅇㅇ 2024/06/25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