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급질) 댓글 감사합니다
1. 하트비트01
'23.5.6 10:37 AM (222.237.xxx.91)초딩 고학년도 손 가요, 보호자 필수!
혼자 정신 쏙 빠지고.
일단 워터파크 미끄럽고.2. ...
'23.5.6 10:37 AM (118.37.xxx.38)수영복 일려서 같이 가자고 하세요.
나는 애들 신경 못쓰니...3. ...
'23.5.6 10:37 AM (222.107.xxx.180) - 삭제된댓글저라면 그냥 안가요
4. 안돼요
'23.5.6 10:37 AM (125.132.xxx.178)안돼요. 초6 5명이라도 지금 원글 혼자서는 안될판에 초3 초1낀 초등 5명을 혼자서 어떻게 인솔해요. 각자 자기 자녀를 보호해서 동반입장 할 거 아니면 못 가는 거죠. 시누들 미친 거 아니에요?
5. 안돼요
'23.5.6 10:38 AM (125.132.xxx.178)절대 안된다고 안간다고 하세요.
6. 동원
'23.5.6 10:38 AM (211.234.xxx.77) - 삭제된댓글시누들 노양심
다치는건 순간이예요.
못간다고 하세요7. ..
'23.5.6 10:38 AM (117.111.xxx.100)초6에 초5라
님 아이만 신경쓰면 될거에요
아이들이 씻는 것도 알아서 씻을 거고
크게 신경쓸 일은 없을 거 같아요8. 염치
'23.5.6 10:39 AM (211.221.xxx.43)시누들이 하나같이 염체가 없네요
아예 가지 마세요
아이들 보호자 없이는9. ......
'23.5.6 10:39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보호자 ㅡㅡ
시누이 남편들도 안 왔나요?
부부끼리 놀고, 애들 님이 워터파크 케어하는건가요?
극기훈련될 듯 합니다.10. ...
'23.5.6 10:40 AM (125.181.xxx.201)가지마세요 애 다치면 님만 죄인되요
11. ㅇㅇ
'23.5.6 10:40 AM (125.132.xxx.156)글타고 안가면 원글애들이 실망하겠죠
체념하고 걍 다 데리고 갈듯요
나서서 돌보진 않지만 손은 좀 가겠죠 신경도 쓰이고
하지만 울애들 즐거움을 위해 감수할듯요
꼬맹이들은 훨씬 즐겁죠 언니오빠가 함께하면12. ..
'23.5.6 10:40 AM (223.33.xxx.45)5명 케어 당연히 불가능해요
그러다 사고나면 원망할텐데요
저라면 절대 안감
한 눈 팔다가 다치는 거 순식간임13. ...
'23.5.6 10:42 AM (124.53.xxx.243) - 삭제된댓글시누보고 다보라 하세요 양심이없고 개념도 없네요
14. ..
'23.5.6 10:42 AM (222.237.xxx.91)생리 터졌다고 하고. 아님 발목이 아프다고.
그렇게 애들 신경 안 써도 되면
그 초딩끼리 들어가서 놀게 해여. 가지마여 님은.15. ㅇㅇ
'23.5.6 10:42 AM (39.7.xxx.133)그래놓고 다치면 원글님한테 원망 다 쏟을텐데요..
남편도 없이 시댁여행에…좀 만만하게 인식됐겠어요 이미 ㅠ16. ㅇㅇ
'23.5.6 10:44 AM (125.132.xxx.156)가지말자하는것도 웃긴게 시누들은 어차피 애들만 보내려고 했던건데 원글이 불편하다고 일정을 파토내는셈이 되잖아요
걍 조금 힘들각오하고 가는게 나을듯요
막상 가보면 지금생각만큼 힘들건 없을거에요
아이들 좋은추억되고요17. 성인
'23.5.6 10:44 AM (27.1.xxx.81)저 물빠지는 구멍에 빨려드러가서 죽을뻔요. 대학생때요.
생리나온다고 못 드어간다 하세요.18. ....
'23.5.6 10:47 AM (118.235.xxx.242)와 시누들 머리쓰는것봐.못되쳐먹었네요.
시누 애들만 가라고 하고
원글은 애들과 다른데 가세요.19. 어후야
'23.5.6 10:48 AM (49.1.xxx.81)무슨 말이되는 말을 해야..@@
그 진상 시누들이 키운 초딩들이
어련히도 스스로 잘 알아 하겠수..ㅉㅉㅉ20. 초6
'23.5.6 10:50 AM (175.113.xxx.129)초6이 다 컸다구요?
시누 안전불감증21. 안돼요
'23.5.6 10:51 AM (125.132.xxx.178)118님 말씀대로 원글이 애들만 데리고 다른 곳에 가는게 제일 좋은데 거기다가도 딸려 보낼 것 같은데요.. 그냥 애가 열이 있어서 우리는 안되겠다 하세요. 큰애들끼리 가면 되겠네요 라구요.
22. ....
'23.5.6 10:51 A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생각해주는 척 데리고 가라는 글들은 뭐에요.
저 시누들인가?23. 시뉴
'23.5.6 10:55 AM (211.221.xxx.43)뭘 돌려서 말해요 생리한다네 어짜네 둘러대지 말고 직접적으로 말해요
니들 자식들 다 캐어 못하고 뭔 일 나면 책임 못지니 각자 애들은 각자가 보호하라고요. 안 그러면 그냥 내 자식하고만 들어갈거라고
시누들이 뭔 상전이라도 돼요?24. ...
'23.5.6 10:57 AM (118.37.xxx.38)원글 애들은 어쩌라구...
그게 기대하고 왔을텐데요.25. 아이고
'23.5.6 11:00 AM (39.122.xxx.3)아무리 손안가는 초등 고학년이라도 보호자 한명이 감당 안되네요
26. ..
'23.5.6 11:05 AM (1.237.xxx.241)밥때 간식때 외엔 보호자찾을 나이가 아니라
가능해요.
저라면 방수팩에 폰쥐어주고
배고프거나 일있으면 전화하라고하고
갈것같아요.
그리고 그아이들 셋은 같이다니는게 조건이어야해요.27. 가면
'23.5.6 11:09 AM (116.120.xxx.193)하루종일 있어야 하는데 애들 간식이며 점심까지 원글님이 사줘야 하겠네요. 저라면 원터파크 안 갑니다.
28. ...
'23.5.6 11:28 AM (118.37.xxx.38)자기 아이는 자기가 지켜야죠.
29. 헉
'23.5.6 2:29 PM (116.34.xxx.24)목욕탕에서 아빠랑 같이 목욕하던 초등 고학년 아이도 아빠 샤워하는도중 탕안 청소한다고 물빼는곳에서 사망한 사고도 있었죠
목욕탕 아저씨랑 아빠랑 그 탕 물 뺀다고 엄청 물 퍼부어 버렸는데도 소방차 도착후 물빼는 시간이 오래걸려 사망했어요 그때 다 큰아이도 진짜 순간이구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