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훈 중딩시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불렀던 '편지' 좋아했었거든요.
그 이후 어찌 사나 싶었는데 기사가 있네요.
잘 성장해서 좋은 가수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건 편지 부르던 꼬꼬마 시절
오늘같은 비오는 날 어울리는 커버 한 노래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와 그때의 기억은 안 나지만 영상에서 보니 귀요미 꼬꼬마가 이렇게 단단하게 성장했군요
목소리가 이쁘면서 가슴에 잔잔한 파문을 불러 일으켜요
노래 다 들어봐야겠어요
알죠 알죠 k팝스타에나와 썸원 라이크유를 부르던모습 생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