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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22,904
작성일 : 2023-05-06 03:49:01
베스트에 올라 지웁니다.

댓글 참고해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223.38.xxx.1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3.5.6 5:12 AM (222.251.xxx.101) - 삭제된댓글

    이른 새벽부터 낚시가;;
    부모이면 이렇게 글 안쓰는데

  • 2. ...
    '23.5.6 5:26 AM (218.51.xxx.95)

    구성애 아우성 부모상담실에 글 올려보세요.
    전화 상담도 있는데 예약해야 되네요.
    https://aoosung.com/bbs/board.php?bo_table=parents

  • 3.
    '23.5.6 5:52 AM (216.246.xxx.71)

    자궁경부암 백신 맞추시고 임플라논이든 미레나든 해 주세요. 상담 꼭 받으시고요.

  • 4. ㅡㅡ
    '23.5.6 6:01 AM (106.101.xxx.40)

    요즘 고등학생 조숙해서요.
    아이고 따님이 폰 훔쳐본거 알면 난리날듯요. ㅡㅜ
    통제하려고 하면 반발만 살꺼고요
    피임약 잘 챙겨먹고 임신 안되게 도와주셔야죠
    지금 괜히 통제하면 가출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
    여튼 범죄는 아니니 경찰까지 동원은 무리수입니다

  • 5. ......
    '23.5.6 6:12 AM (112.166.xxx.103)

    피임시술 권합니다..

  • 6. .....
    '23.5.6 6:17 AM (175.117.xxx.126)

    범죄가 아니니 경찰, 변호사는 필요없을 듯요.
    산부인과 오늘이라도 애 데리고 빨리 가셔서 임플라논이든 미레나든 시술하셔야할 듯요.
    그리고..
    구성애 성교육 1:1오프라인 강의 신청하셔서
    해달라고 하세요.
    보통 6명 모아서 하는데 지금 상황은 그렇게 할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비싸더라도 1:1 받으시는 수 밖에요.
    그거 신청하는 날이 정해져 있을 거예요..
    그 시간에 신청 엄청 몰리기 때문에 금방 다 마감됩니다..
    빨리 하시는 게...

  • 7. ㅇㅇ
    '23.5.6 6:22 A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임신 성병에 관해 터놓고 얘기해봐야 할듯
    모르는 낯선 남자들과 성관계할때 일어날수 있는 모든 위험과
    범죄에 대해서요
    단순히 임신만이 문제가 아니죠
    범죄집단에서 유혹해서 가출시켜서 매춘도 시키고 그러잖아요

  • 8. 많이
    '23.5.6 6:35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걱정되시겠어요
    ADHD라서 더 빠져드는거죠?
    아이 임신안되게 산부인과 데려가시고
    성교육프로그램 어디가서 받나요?
    저는 아들인데 성교육 제대로 시키고싶네요.
    근데 경찰서가서 신고가되나요?
    딸이 합의하에 한거잖아요.

  • 9. 그래도 경찰서
    '23.5.6 6:36 AM (59.9.xxx.185)

    범죄가 아니라고 하는데

    채팅앱에서 이렇게 학생애들과 성관계 하고 돈을 주겠죠? 성매매인데 경찰에 상담 권합니다.

  • 10. 문제네요
    '23.5.6 6:43 AM (39.7.xxx.243)

    채팅앱이 문제네요
    거긴 다들성관계 하고싶어서 들어간 채팅앱이죠?
    근데 고등학생이 어디서 성관계를하나요?
    스마트폰도 문제예요.

  • 11. ..
    '23.5.6 6:47 AM (95.222.xxx.82)

    인정욕구가 충족 안되서 그런 걸로 만족하는거 아닐까요?
    상담 추천드려요

  • 12.
    '23.5.6 6:52 AM (58.140.xxx.136)

    에고. 정말 힘드실듯
    임신하면 큰일이니 그 조치가 먼저일듯

  • 13. ...
    '23.5.6 7:02 AM (223.62.xxx.118)

    미성년자랑 성관계 하고 금전이 오가면 범죄아니에요?? 경찰서 전화해보세요

  • 14. .....
    '23.5.6 7:49 AM (39.7.xxx.4)

    범죄에요.
    딸과 연락한 남자들 기록 다 모아서 신고하세요.
    그리고 딸은 상담을 받는 집에 잡아두든
    뭔가 치료가 팔요한거 같네요.

  • 15.
    '23.5.6 8:01 AM (14.42.xxx.224)

    당연 범죄죠 더 적극적으로 알아보세요

  • 16. 병원에
    '23.5.6 8:17 AM (108.41.xxx.17)

    우선 성병 예방, 피임 등 다 해결하시고,

    ADHD 치료약을 빨리 먹이셔야 할 것 같아요.
    그 약을 먹으면 애들이 이상한 몰입 그런 것에서 빠져 나올 수 있으니까요.
    상담도 꼭 받게 해야 하고요.
    아 그리고 채팅앱으로 만난 놈들 다 경찰에 넘기세요.
    미성년자랑 성적으로 관계 맺는 것 불법 아닌가요?
    한국 법은 왜 아이가 만 16세 이상이면 괘찮다는 것인지 미국이라면 여자애가 아무리 원했다고 해도 미성년자와 성행위 한 어른은 다 감옥 가야 하는데 (몇 주에는 로미오와줄리엣 법 예외가 있지만 그건 둘 사이의 나이차이가 적을 때)

  • 17.
    '23.5.6 8:17 AM (223.38.xxx.175)

    마약, 폭력, 포르노몰카등등
    위험요소가 너무 커요.

  • 18. ㅡㅡ
    '23.5.6 8:39 AM (125.176.xxx.131)

    잘못되어 에이즈나 성병이라도 걸리면 어떡해요.
    따님이 지능은 문제없이 adhd만 있는 거라면,
    극단적인 처방 써야할듯요. 성병과 에이즈로 처참한 말로를 맞는 사람들을 보여주던지...
    제가 학교에서 근무할때 그런 여학생이 있었거든요.
    adhd가 심하고 지능도 살짝 경계성 이었는데
    같은반 남자아이들이 성추행을 하는데도 헤죽거리고 좋아하더라구요. (학생들 제보로 알게 됨)
    따로 불러다가 주의주고. 이야기하고 가르쳐도 헤죽헤죽거리고 전혀 나아지지가 않아서 정말 가슴 아팠습니다.

  • 19. ::
    '23.5.6 8:41 AM (211.244.xxx.177)

    자궁경부암 예방주사 꼭 맞히시고요.
    피임시술하시고 산부인과에서 성병 검사하시고 경찰서 신고하시고 구성에 상담 등 하시고
    무엇보다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씀 하세요.

  • 20. ..
    '23.5.6 8:44 AM (118.235.xxx.243)

    이 글은 아주 주기적으로 올라오네요..

  • 21. 총체적난국
    '23.5.6 9:18 AM (14.138.xxx.159)

    총체적난국 이네요.

    임신,에이즈 산부인과 질환 위험
    미성년자 성관계- 아마 용돈도 줬을 테니 성매매 원조교제
    포르노 몰카위험, 몰카유출가능성
    마약중독시켜 마약노예로 만들 가능성 등등

    특히나 채팅앱은 성관계, 이거 동영상찍을 가능성 커요.
    그걸 목적으로 애들 모집한다던데..

    어서 채팅앱 대화자료 모아서 경찰서 신고하세요.
    상대남들 계정삭튀하기전에요.

  • 22. ..
    '23.5.6 9:38 AM (119.17.xxx.167)

    주기적으로 올리면 좀 어떻습니까?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노안 동안 부티 귀티는 괜찮으십니까?

  • 23. ..
    '23.5.6 10:32 AM (118.130.xxx.67)

    이글 낚시글

  • 24. 일단
    '23.5.6 10:35 AM (223.62.xxx.238)

    일단 산부인과 검진 하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힘든 청소년을 돌본 적이 있었는데 성병으로 힘들어 했어요. 함께할 부모거 없어 같이 갔는데 너무 힘들어서 치료하고 조심하더라고요.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요. 자식이니 최대한 사랑으로 품어야죠.
    또래 아이들과 만나는 거랑은 달리 심각하니까요.

  • 25. ㅡㅡ니
    '23.5.6 10:41 AM (59.14.xxx.42)

    구성애 아우성 부모상담실에 글 올려보세요.
    전화 상담도 있는데 예약해야 되네요.
    https://aoosung.com/bbs/board.php?
    bo_table=parents

    1388청소년상담전화예요. 국가에서 하는거니 전화거세요. 사이버상담, 문자상담, 톡 상담 다 가능
    24시간 상담 전문가샘. 무료이구 이력 안남아요.
    전화 거세요.

  • 26. ..
    '23.5.6 10:47 AM (118.235.xxx.182)

    이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왔다고요?
    그러지도 않았지만 설령 그렇다 해도 뭐가 문제에요?
    그리고 뭔 주작이요..주작무새는 뭐가 불만이라 저러는거에요?

  • 27. 소아정신과로
    '23.5.6 10:57 AM (220.122.xxx.137)

    소아정신과 진료 보세요
    증상으로 성에 집중하기도 한대요.

  • 28. 이다
    '23.5.6 11:28 AM (125.185.xxx.9)

    주작무새가 아니고 주작맞고만요

  • 29. .....
    '23.5.6 11:58 AM (118.235.xxx.161)

    이정도면 글 지워야하지 않아요?
    진짜 자식생각하는 애엄마라면
    이런 글 베스트에 올라가게 두지 않을텐데

    해결은 안하고 자꾸 글만 올려도 엄마가 미친년인거고
    주작이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30. ..
    '23.5.6 12:13 PM (58.236.xxx.52)

    어휴 속터져.. 저도 비슷한 경우.
    근데 담배였어요.
    여기서 욕먹었지만, 담배 제가 1주일에 한갑씩 사다 바칩니다. 저희딸도 adhd 맞구요.
    담배 구하기 위해 성매매.
    담배도 4갑씩 사다주고 돈도 주니.
    죽여버리고 싶은 욕구가 들었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원글님도 원인 파악부터 하세요.
    고딩이 뭘 안다고 섹스에 심취하겠어요.

  • 31.
    '23.5.6 12:14 PM (58.227.xxx.189) - 삭제된댓글

    엄마라면 이런 글 올릴수있을까

  • 32. ..
    '23.5.6 12:31 PM (39.7.xxx.67)

    이런 글 처음 보는데 주기적이요?

  • 33. 진짜
    '23.5.6 12:32 PM (175.213.xxx.163)

    '23.5.6 11:58 AM (118.235.xxx.161)
    이정도면 글 지워야하지 않아요?
    진짜 자식생각하는 애엄마라면
    이런 글 베스트에 올라가게 두지 않을텐데

    해결은 안하고 자꾸 글만 올려도 엄마가 미친년인거고
    주작이면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
    이런 댓글 쓰는 인간들은 진짜 오프에서 만나고 싶지 않네요.
    자극적으로 호기심 불러일으키려고 쓴 글 같지도 않고 변태적인 요소도 전혀 느껴지지 않는 긴박한 도움 요청 글이라는 게 딱 나껴지는데 무슨 글을 내리라 마라 지가 뭔 권한으로 저 따위 댓글 싸지르는거에요?

    저 초등 아이 엄마이고 학부모 특강으로 성교육 강연 들은 적 있는데 현실은 정말 입이 딱 벌어질만한 일들이 심심챦게 일어나고 있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미성년자 아이들이 인터넷이나 앱상으로 낯선 사람들 만나서 성관계 하는 게 주작 운운할 정도로 비현실적인 얘기 전혀 아닌 게 현실이구요, 베스트 갔다고 지우라고 명령하는 인간은 본문에 무산 구체적인 사항이 들어갔다고 저 난리래요?
    엄마라면 이런 글 못 올린다? 엄마니까 올려서 도움 요청하는거지 이게 어디 가십성 관심 끌려고 올린 글이에요?
    진짜 이상한 인간들 많네요.
    아~~~ 혹시 앱으로 미성년자들 꼬시고 다니는 남자들이 단 댓글인가?ㅋ 그럼 글 내려라 마라 하는 게 이해가 되네요.

  • 34. 오타
    '23.5.6 12:34 PM (175.213.xxx.163)

    나껴지는데-느껴지는데
    무산-무슨


    글 속에 지역이니 뭐니 신상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아무것도 없는데 베스트 올라갔다고 글 지우라고 닥달하는 인간들 뇌 속이 궁금하네요.

  • 35. ㅡㅡㅡ
    '23.5.6 12:42 PM (183.105.xxx.185)

    사실 그 나이면 자위할 나이 맞아요. 인간이 그 나이에 시집장가 갔던 때가 얼마되지 않았는데 이런저런 사회가 변화하여 늦어진거죠. 전 솔직히 이미 시작했으면 못 멈춘다 보구요. 윗님 말씀처럼 피임시술이라도 시켜서 임신 막고 성병 예방 확실히 해야할 것 같네요.

  • 36. ...
    '23.5.6 1:25 PM (125.181.xxx.245)

    이 상황에서 구성애 상담???
    댓글 광고같네요....

  • 37. 구성애 상담
    '23.5.6 5:25 PM (106.101.xxx.139)

    구성애 센터 사이버 상담은 무료예요. 전에 저도 아이 관련으로 도음을 받았습니다. 원글을 못 읽어서 댓글로 추측만 하지만...꼭 도움 받으시길...

  • 38. ....
    '23.5.6 6:12 PM (218.51.xxx.95)

    진짜 이상한 댓글 많네요.
    엄마니까 이런 글이라도 올려서 해결 방법 찾는 거겠죠.
    주작 타령에 광고 타령까지.
    125.181.xxx.245
    구성애 아우성 안 그래도 유명한데 무슨 광고를 해요?
    전문가들이 모여있는 곳이니 거기 가서 상담해보시라고 한 건데.
    도움 안 줄 거면 가만히나 있지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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