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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간호법 계정 서명 ㅡ 동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부탁드립니다.

간호법 조회수 : 1,634
작성일 : 2023-05-06 00:38:39


아래 링크의 내용 읽어보시고, 동의가 되시는 분께서는 서명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호소문 내용중에,

ㅡㅡㅡㅡㅡ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들이 더 이상 현장을 떠나지 않고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간호하며 소명의식을 갖고 국민과 환자들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 참여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ㅡㅡㅡㅡㅡ

라는 구절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꼭 필요한 간호사분들이 어쩔수없이 현장을 떠나시는 모습을 본 적이 많아서, 굉장히 절실하게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조심스럽습니다.

동의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서명에 꼭 동참해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s://forms.gle/WeUP7FpVjFQ1uVZg8
IP : 175.114.xxx.17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간호법
    '23.5.6 12:38 AM (175.114.xxx.179)

    https://forms.gle/WeUP7FpVjFQ1uVZg8

  • 2. 서명완료요
    '23.5.6 12:45 AM (122.36.xxx.22)

    간호법 적극 지지 합니다

  • 3. 간호법
    '23.5.6 12:46 AM (175.114.xxx.179)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4. ...
    '23.5.6 12:50 AM (119.192.xxx.109)

    서명하였습니다 !!

  • 5. 악법
    '23.5.6 1:03 AM (223.38.xxx.78)

    오히려 간호사들은 병원에서 떠날준비를 하는거죠 민노총과 함께하는 간호법은 악법입니다
    정신차려요

  • 6. ..
    '23.5.6 1:07 AM (121.130.xxx.196)

    간호법 적극 지지합니다
    서명했어요

  • 7. ㅉㅉ
    '23.5.6 1:09 AM (122.36.xxx.22)

    민노총 끌어다 붙이는 프레임 그만 하시죠

  • 8. 간호법
    '23.5.6 1:17 AM (175.114.xxx.179) - 삭제된댓글

    저는 정치는 모릅니다. 병원 생활을 오래하신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정치가 아니고, 옆에서 함께 지내는 간호사들 현장의 그 간호사들이 떠나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현장의 그분들은 아무도 정치얘기를 하지 않아요. 동료를 잃고 싶지 않아하고 본인도 오래 남고 싶어할 뿐입니다. 동의하시는 분만 서명해주시면 됩니다. 서명운동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뜻을 함께 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어 링크를 포함한 글을 올립니다.

  • 9. ..
    '23.5.6 1:41 A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간호법 적극 지지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

  • 10. ..
    '23.5.6 1:43 AM (110.35.xxx.155)

    서명은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대선 때 간호사회에서 윤석렬 지지 선언하고 윤석렬도 간호법 계정해주겠다 약속하고
    근데 이제 와서 윤석렬은 그런 적 없다 나오고
    그거 보고 있으니 진짜 짜증이...
    지지선언이라도 하지 말 것이지.

  • 11. 간호법
    '23.5.6 1:52 AM (125.184.xxx.238)

    지지합니다
    이번법안은 처우개선이 우선이라고 압니다
    신규간호사 40퍼센트가 1년안에 그만둔다는ㄱㅔ 말입니까
    그고생을 해서 공부한사람들이 오죽하면 직장을 관두고
    면허를 썩힙니까

  • 12. ..,
    '23.5.6 1:56 AM (211.221.xxx.212)

    서명했습니다~~~

  • 13. 간호사들은
    '23.5.6 2:24 AM (118.235.xxx.34)

    태움부터없애야 직장에 오래남습니다..

  • 14. ..
    '23.5.6 2:33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간호법이 제정되면
    왜 어떻게
    간호사들이 현장을 떠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건가요?

  • 15. 뭐지
    '23.5.6 3:04 AM (125.244.xxx.62)

    뭔가 감정에만 호소하는것같고
    구체적인 사항은 없는거보니
    신뢰감 떨어지네요.

  • 16. ..
    '23.5.6 6:29 AM (222.111.xxx.105)

    간호법 적극 지지합니다.
    전문성있는 간호사분들이 병원에 오래 남을수있으면 좋겠습니다

  • 17. ..
    '23.5.6 7:22 AM (59.14.xxx.159)

    적극 지지 합니다!

  • 18. 진주이쁜이
    '23.5.6 7:30 AM (125.181.xxx.204)

    지지합니다
    서명완료

  • 19. 간호법
    '23.5.6 7:35 AM (175.223.xxx.69)

    개정되면 편한 일자리 찾아 떠나죠.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다고 개정해달린건줄 아시나 ㅋ

  • 20. 적극
    '23.5.6 7:55 AM (180.71.xxx.37)

    지지합니다

  • 21. ...
    '23.5.6 8:10 AM (59.4.xxx.58)

    완전 동의합니다.

  • 22. ...
    '23.5.6 8:27 AM (125.187.xxx.54)

    지지합니다.
    서명했어요.

  • 23. 서명
    '23.5.6 9:20 AM (1.252.xxx.57)

    했어요.
    지지합니다.

  • 24. 네네
    '23.5.6 9:54 AM (218.39.xxx.59)

    학폭보다 심한 태움도 문제입니다.

  • 25. 캔디
    '23.5.6 11:33 AM (121.174.xxx.112)

    간호법이 제정된다고 간호사가 안떠날까요.
    자체 문화부터 자정작용이 있어야겠죠.
    간협이 정말 단합도 잘되고.
    이번 간호법도 간호사가 약자인듯 말하지만 내용을 보면 정말
    선을 넘는것도 보입니다.

  • 26. . .
    '23.5.6 12:09 PM (118.130.xxx.67)

    서명했어요

  • 27. ㅁㅁ
    '23.5.6 12:12 PM (119.64.xxx.190)

    경험 많고 전문성 있는 간호사 직군이 많이 든든하게 길러져야 사회에도 도움이 됩니다, 힘들게 공부하고 현장에서 다들 탈주할수밖에 없는 열악한 조건은 개선되어야 합니다

  • 28. ...
    '23.5.9 10:00 AM (125.132.xxx.182)

    지지합니다. 서명했습니다

  • 29. ...
    '23.5.9 8:44 PM (211.234.xxx.227)

    간호법 반대합니다.
    자꾸 고급인력이라고 하는데 9등급에 편입은 2년만 간호대에서 공부하고 시험칩니다.2년제도 있고,전문 간호대도 있고, 지방 간호대는 수능도 안치고 들어갑니다. 고급 인력이 아닙니다.
    간호사들은 국민을 진료하고 처방할 능력이 없습니다.
    솔직히 80프로 이상의 국민보다 학력이 떨어집니다.


    무엇보다 간호법은 모든 의료 직역의 영역을 침범하고 간호사가 독식하고자 만든 법입니다
    저는 응급구조사는 아니지만 응급구조사 입장에서 작성한 좋은글이 있어 남겨요
    1. 맨 처음 발의된 간호법 내용중 응급구조사 침범한 내용이 있었어요 -> 현재 간호사는 불법인 기관내삽관을 합법화를 만들고 싶어서 소방에 건의하고 법안 내려고 하고 엄청나게 노력하고 있는데 응급구조사와 의사만의 고유업무이기 때문에 반대했고 지금은 그 법안을 없앴지만 침범 의도를 확실하게 보여줬기 때문에 간호법이 추후에 간호사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개정될 가능성이 너무 많아서 반대해
    합니다. 이게 대표적인 응급구조사의 입장이에요. (응급구조사의 업무범위는 열거식으로 14개에 머물러 있지만 간호사는 지금도 퍼져나갈 수 있는 범위가 100가지가 넘거든요. 우리 직역도 업무범위 확장에 힘쓰고 있는데 우리가 만들어진게 20년이고 다양한 직종에 업무범위가 걸쳐있기 때문에 더 힘들어요. 그리고 계속 업무범위 확장을 위해 노력을 해도 간호협회가 반대해왔거든요.)

    2. 지역사회에 대한 문구-> 지금도 보건소, 학교 등 다양한 방면으로 간호사들이 일하고 있는데 현 의료법만으로도 충분히 일할 수 있음에도 굳이.. 간호법에 그 문구를 넣어서 개원할 가능성을 열어놓는건 아닌거같다라는게 의사들의 입장이에요.

    3. 현재 13개 단체가 반대하고 있고 중재안으로 업무범위는 의료법 그대로 유지하고 간호사만의 처우개선법을 만들어주겠다고 했는데 간호협회가 반대했습니다. 애초에 처우개선하겠다가 목적이 아니라 업무범위 확장이 목표라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고 다른 의료기사들이나 응급구조사들은 티오가 없을 뿐더러 임금도 거의 최저수준을 받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항상 피해를 보는건 소수직역들 입니다.

    간호사들은 그냥 머릿수로 간호법으로 간호사들만 대우해달라 억지 생때를 쓰고 있는거에요.만약 처우개선이 목적이었으면 중재안을 받아들였을 것이고 이 난리도 안피웠을겁니다. 간호법의 목적은 독식,개원,의사같이 간호사가 진단 처방하여 간호사가 권력을 키우는 겁니다.좋다 이거에요. 근데 실력이 되나요?일등급이 간호대를 가나요?거의 모든 국민이 간호사보다 똑똑한데...거기다 간호법은 간호사가 의료사고를 저질러도 면허 취소가 안되게 해놨습니다. 차라리 온국민 셀프 처방권을 주세요. 간호사보다 더 많은 수의 의료연대가 간호법을 반대합니다. 간호사들은 지금 이기주의로 뭉쳐서 갑질을 하고 있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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