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데 입이 가벼운 회사동료
1. 님이
'23.5.6 12:17 AM (123.199.xxx.114)그친구한테 말을 가려서 해야지요.
저도 그런 사람 있는데
사람이 의도가 나쁘지 않은데 솔직하다고 해야 되나
아은건 그대로 말하는 친구라
그냥 둡니다.
대신 다른사람들은 싫어 하더라구요
저사람에게 말하면 온세상에 다퍼진다는 생각2. ....
'23.5.6 12:22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윗님말 공감입니다. 내가 내가 할 말을 가려 하면 문제 없는 사이같아요. 어쨌든 회사에서는 서로 어울렁더울렁하며 잘 지내는 게 내가 편합니다. 이사람은 이래서 싫고 저 사람은 저래서 피하면 결국 불편한 건 나입니다.
원글님의 그 사람의 단점을 파악하고 계시니 그냥 업무적으로 서로 잘 지내고 원글님이 퍼지기 원하지 않는 이야기들은 하지 않으면 될 것 같아요.
회사 사람들과는 어쨌든 긴장감 갖고 적당히 지내야 하니 좋은 건 취하고 나쁜 건 님선에서 커트하세요.3. ....
'23.5.6 12:24 AM (125.178.xxx.184)부정적인 목적도 없으면서 남말 옮기는게 정상인으로 보이진 않네요.
4. 음
'23.5.6 12:28 AM (122.40.xxx.147)착한 척하는 나쁜 사람이에요
난 몰라 난 순수해
그런 표정으로 이말 저말 다 옮기고
뭔 일 생기면
난 몰랐어 난 순수해
고수하는5. ...
'23.5.6 12:29 AM (221.151.xxx.109)입이 가벼운 사람은 착한 사람 아니예요
6. ㅇ
'23.5.6 12:34 AM (175.113.xxx.3)입 가벼운데 애당초 그게 뭐가 착한 건가요?
7. 으음
'23.5.6 12:59 AM (61.85.xxx.153)내 이야기 절대 안하면서 들어주기만 잘 하는 사람으로 사세요 ㅎㅎ
8. 최악임
'23.5.6 1:34 AM (211.206.xxx.180)말 무서운 걸 모르는 사람
9. 응
'23.5.6 2:04 AM (180.70.xxx.42)제 주변에도 비슷한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 같은 경우는 사람들이 둘 셋 모여서 이야기할 때 이야기가 끊기는 걸 못 참는 성격이더라구요,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다음 대화거리를 찾지 못해서 잠시 어색한 정적이 흐를때가 있잖아요 그런 걸 못 견디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이런저런 이야기를 본인이 막하고 나중에는 집에 가서 엄청 후회한대요.
저랑 별로 친하진 않을 때는 아 그냥 저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10년 가까이 알고 지내다 보니까 본인 속내를 이야기하더라구요 사실 나와서 이렇게 떠들고 나서 집에 가서 엄청 후회한다고..
근데 이 사람이 화젯거리는 잘 만들어내니까 이 사람이 있으면 대화가 심심하지는 않거든요.
나쁜 사람이라기보다는 성격적인 문제인 거 같아요.10. 내뒷담나쁜말
'23.5.6 2:41 AM (211.215.xxx.111) - 삭제된댓글이나 사생활 전하는거 아니면 그러려니합니다.
11. 제 생각엔
'23.5.6 5:44 AM (108.41.xxx.17)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아니까 그 사람에겐 비밀을 나누지 않으면 된다 싶습니다.
솔직히 내가 지키지 않은 비밀을 남이 지켜 줄 거란 생각을 안 하고 살아서,
저는 남들이 하지 않았으면 하는 제 이야기는 아무리 친한 사람에게도 하지 않아요.
사실 제가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은 원글님의 지인같이 입이 가벼운 사람보다,
입이 무거운 것 같지만,
상대방이 했던 말을 다 기억했다가 나중에 돌려주는 사람이예요.
'네가 예전에 이러이러했다고 말 하지 않았어?' 라고..
내가 했던 말들 중에 나는 이미 잊고 있었던 일까지 다 기억해서 되씹는 그런 사람 불편해요.12. 아
'23.5.6 7:02 AM (123.100.xxx.38)바로 윗분 얘기에 동감해요. 내가 한 얘기 기억했다가 되돌려주는거 너무 불쾌해요. 그런 사람 앞에서는 말 줄이게 돼요. 물론 내가 계속 일관적으로 살면 그럴필요 없다지만 그러기가 어려운데다가 애초에 딱 정답이 없는건 나도 갈팡질팡 하게 되어서요.
13. 음
'23.5.6 7:40 AM (112.214.xxx.184)회사 내에서는 저런 사람과 개인적 친분 유지는 하지 말아야죠 정상은 아닌 행동이에요 본인한테 이익이 없는데도 저러고 다니잖아요
14. 제가
'23.5.6 11:26 AM (14.33.xxx.46)그 직장동료와 비슷한 성격입니다.다만 말하는걸 즐겨하지만 소문을 전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오히려 제게 비밀이라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해서 입닫고 있다가 나중에 다른 사람 다 알고 있는 뒷통수를 많이 맞아서 세상에 비밀은 없구나 느꼈죠.그 직장동료가 아니라도 돌 소문은 다 돌게 되어 있어요.시간문제일 뿐이죠.진짜 좋은 사람인지는 나중에 친해졌을때 동료의 그 문제점을 지적해 주었을때 그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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