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생활 못하고 싫어하는
인팁 어린이였는데요 ㅎㅎㅎ
전 친구들하고 동그랗게 둘러 앉아서
같이 과자먹는것도 그렇게 어색하고 싫을 수가 없더라구요
그 왜 있잖아요 '과자파티' 컨셉으로 같이 먹는거.
저는 가져갔던거
엄마가 싸주는 김밥 - 많이
큰 찬합같은걸로 한통
냉동실에 넣어서 얼린 보리차
투시팝 막대사탕 한봉지 한 열두어개쯤 들었음
허쉬초콜렛 키세스초콜렛 중 1 한봉지
홈런볼 한 세봉지쯤 - 친구들하고 나눠먹긴 해야 하니까
이게 다였어요 언제나 가방도 가볍고
아 참 중고등학교 시절엔 오징어
초콜렛은 초콜렛 바 로 바뀜 밀키웨이같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