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회사, 의료기기 회사, 모두 다 돈벌이에만 관심있다
내 몸에 칼대는 수술을 할 때는 정말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꼭 보세요
많은 의학 관련(성형 포함) 시술이나 수술 가볍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제목이 공격적이라서 사짜인가 싶어서 피했는데 봐야겠어요 고마워요
장기간 간병하느라 있어보니
제일 약자가 환자와 가족인데
그들을 상대로 빡세게 뽕을 뽑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침에 정수기 온수에 담가놓고 10분짜리 스트레칭해요.
그걸 부정하고 거부하면 중세의 삶과 다를게 없죠
맹장으로 죽고 애는 생기는대로 낳고 암은 손도 못쓰고 죽고 ...
저들이 뽕을 뽑는대신 환자한텐 생명을 연장시켜 주니까요
막상 아프면 환자가 의사 보다 병과 차료에 대해 지삭이 부족하니 의사의 권유대로 할 수 밖에 없죠.
사실 아는게 많지않아요 다알면 신이게요? 나보다 조금이라도 더 아니 붙들어보는거죠
자기분야 아님 완전 무지함 다행히 우리몸이 스스로 치유하는
능력이 있으니 어찌어찌 회복을 하는거지 ..그들도 그거
감안하고 시술이건 수술이건 하는거에요 주사위놀이에 놀아
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