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춤법 지적 연달아 하는 분들
진짜 궁금합니다!!!
1. ..
'23.5.5 5:20 PM (14.47.xxx.152)댓글을 안본 거죠..
2. ....
'23.5.5 5:21 PM (211.221.xxx.167)지적질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앞사람이 했어도 또 한마디 지적하고 싶어서 라고 생각해요.3. Q q
'23.5.5 5:23 PM (112.152.xxx.163)그 생각도 해봤는데 댓글을 쓰려면 화면을 내려야 하는데 댓글이 안보일수가 있나요?
4. ㅇㅇㅇ
'23.5.5 5:23 PM (222.233.xxx.137)나도 그거 알아요 하고 싶은건가
5. 맞춤법
'23.5.5 5:26 PM (211.206.xxx.180)글이 아니라도 동일내용 댓글이나
추가된 댓글 내용 못보고 다는 댓글 많잖아요.
여러 글 읽으려고 댓글 안 보는 사람 의외로 많아요.6. 글이 동시에
'23.5.5 5:28 PM (116.41.xxx.141)올라간거 아닐까요
앞 댓글이랑
글 오래쓰다보면 막상 남들이 올린 글이 여러개 동시에 뜨곤 하거든요7. ㅇㅇ
'23.5.5 5:45 PM (117.111.xxx.7) - 삭제된댓글맞춤법지적하는 사람들 성격안좋다는 기사를 본적있어요.
틀린맞춤법보다 지적하는 댓글이 저는 더싫더라구요8. illillilli
'23.5.5 5:46 PM (182.226.xxx.161)동시에 쓰는분들도 있고 지적하고 싶은분도 있겠죠 뭐
9. 집요한
'23.5.5 5:48 PM (59.1.xxx.109)지적질 좀 짜증날때도 있어요
고맙지만 한글이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맞춤법도 바뀌고
아주 심한경우 아니면 넘어가주기도 하면 좋으련만10. 거들고 싶어서
'23.5.5 5:51 PM (39.7.xxx.13) - 삭제된댓글한두명이 지적했음 끝이지
잘난척 하고 싶고 쪽주는게 취미라 그래요. 못된성격11. ....
'23.5.5 5:52 PM (39.7.xxx.193)한두명이 했으면 그만할법도 한데
그 아래로 줄줄이 지적글 달리면
솔직히 어지간히도 지적하고 훈계하는걸 좋아하는구나 싶어요.12. ㅋㅋ
'23.5.5 6:00 PM (121.190.xxx.189) - 삭제된댓글기어이 댓글 달려고 로그인하는 수고를 했으니 ..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자르자는 심정?13. ...
'23.5.5 6:06 PM (211.36.xxx.1) - 삭제된댓글나이 탓인지 82에 지적 훈계 아는척 좋아하는 사람 느무느무 많잖아요
14. 너트메그
'23.5.5 6:10 PM (220.76.xxx.107)전, 질문했는데 답은 안해주면서
맞춤법 지적만 줄줄이 달리는거 보면
왜 저러지 싶어요.
좀 틀리면 어떤가요. 문맥이해하면 되죠.
정작 본인들은 글 이해 못하고 오타만 보면서요.15. 동감
'23.5.5 8:13 PM (58.234.xxx.21)그런 부류들 짜증
잘난척 훈계질 그거말고 존재감이 없어서 그런가 싶음
수정만 해주는 경우는 그나마나은데
비아냥 잘난척 하면서 지적질 하는댓글은
쥐어박고 싶음16. 아마
'23.5.5 9:21 PM (61.4.xxx.26)남의 댓글 안보는 사람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