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공지능이 머리쓰고 인간은 몸쓰는 세상

.. 조회수 : 1,494
작성일 : 2023-05-05 11:50:15
이 머지않은듯하네요 ㅎㅎ

알파고가 바둑 이길때만해도 유머자료로 소비했었는데
AI 발전하는 속도가 이건 뭐...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걸 할 수 있다는 소식이.

AI한테 없는건 몸뿐이니
이제 인간이 육체노동 담당 되겠네요

인문학 예술 추상적 사고 모두 AI가 더 잘할듯요
IP : 202.62.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육체
    '23.5.5 11:52 AM (110.70.xxx.34)

    노동은 이미 ai가 하고 있죠

  • 2. .....
    '23.5.5 11:54 AM (211.221.xxx.167)

    힘쓰는 일은 기계가....
    미래엔 ai와 기계만 남고 사람들은 전부 굶어죽을수도...

  • 3. ...
    '23.5.5 11:56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요즘 아마존 원주민처럼 시골에 스스로 고립되서 소소하게 자기 먹을거나 농사짓고 닭키우고 살던지 AI만드는 최첨단 직종에서 일하던지 극단적 두가지 부류로 나뉠것 같아요

  • 4. ..
    '23.5.5 12:01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쿠팡플레이에서 휴먼이라는 bbc에서 만든 ai드라마 보고있어요
    그렇게 극단적으로 인간과 ai가 대립할게 아니라 집합점을 찾아갈거라봐요
    인간의 머리에 ai 육체를 결합한다는 예견한 과학자 이야기도 얼마전 82에서 봤는데요

  • 5. 윗님22
    '23.5.5 12:14 PM (112.167.xxx.92)

    1-시골에 농사지면서 자급자족 하는 사람들
    2- ai를 만들고 관리하는 기술자,관리자
    3-주식 코인 부동산 사기집단
    4-제약사,병원관계자들,요양병원과 같은 너무너무 오래사는 노인들과 관련된 직종들
    5-무덤 납골당들 장례업체직종 등이 갈수록 성행할듯

    지금 인구가 남아도는 국가들 특징이 빈부격차 심하고 하루1달러도 없어 굶다시피한 최하층들이 심하게 많아 난민으로 다른나라로 탈출하잖아요 그런데 그나라중에 한국이 포함이 되서는 난민들 바글거릴듯

    대기업공장들도 다 기계로 대체돼 인간에 노동이 많이 축소됐는데 갈수록 더 기계화 되니 서민들에겐 암울하고 주문도 키오스크가 하잖아요 지금

  • 6. 놀로가는
    '23.5.5 12:22 PM (223.38.xxx.17)

    놀러가는 산업(캠핑)
    심리치료분야
    명상치료쪽 잘될거같아요.

  • 7. ..
    '23.5.5 1:55 PM (175.207.xxx.227)

    북마크...

  • 8. 어제 뉴스에
    '23.5.5 2:00 PM (116.41.xxx.141)

    https://youtu.be/Q4dZqkFJcwE

    구글 ai 개발자 제프리교수 후회후회 ...ㅜ
    무서봐요 ㅜ
    핵개발자들 같이 그 경로를 걷는건지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8411 아들맘들이 변해야 시가 문화가 바뀌잖아요 39 답답 2023/09/29 6,967
1508410 윤석열의 놀라운 외교 성과 jpg 7 .... 2023/09/29 3,012
1508409 해외여행시 여행자보험 고급으로 드는거 오버일까요..? 2 ,, 2023/09/29 1,461
1508408 (23.8.기사) 윤석열이 컴백시킨 김관진, 징역 2년 3 ... 2023/09/29 1,411
1508407 펌.)불쌍한 티 내지 마세요 3 ㅇㅇ 2023/09/29 4,549
1508406 30 후반 조카며느리에게 이름을 부르나요? 9 호칭 2023/09/29 2,936
1508405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까요? 15 구름 2023/09/29 2,147
1508404 민주당 당대표야! 당대표 회담부터 좀해라!! 87 .... 2023/09/29 2,366
1508403 서울의 숲을 처음 가봤어요 19 신호등 2023/09/29 5,094
1508402 버스에서 졸다 넘어진 중학생 학부모 치료비 요구 9 2023/09/29 4,261
1508401 82에 시댁 시가 관련된 글들 읽으면... 16 ..... 2023/09/29 3,739
1508400 시부모 나이드니 애같은데 답답해요 3 .. 2023/09/29 3,003
1508399 보통 시댁에서 며칠 주무시나요~? 4 ... 2023/09/29 2,568
1508398 와이어 잘 아시는분? 2 어이쿠 2023/09/29 571
1508397 노모 요양병원 입원해야할까요? 30 리빙 2023/09/29 5,580
1508396 당뇨환자는 물을 많이 먹으면 안되나요 4 2023/09/29 4,240
1508395 손목 나갔나봐요ㅠ 3 금붕어 2023/09/29 2,651
1508394 싱가폴에서 쿠알라넘어갈때 수하물추가시 궁금해요 2 .. 2023/09/29 554
1508393 어제 본 어른들의 모습 12 스스로 2023/09/29 6,133
1508392 출산율 떨어지는게 당연해요 4 지금 2023/09/29 3,336
1508391 시가 오래 있으니 스트레스.. 24 선풍기녀 2023/09/29 7,250
1508390 저렴하게 다녀올 동남아 자유여행 추천해주세요 8 저도 2023/09/29 2,206
1508389 직장동료가 나를 싫어하는 티를 팍팍낼때 13 ㅠㅠ 2023/09/29 4,478
1508388 저희 멍이녀석의 희한한 쉬야버릇 왜 이런거죠? 13 왜그랴 2023/09/29 1,450
1508387 혼자먹으려 송편 조금 사려고했는데.. 28 .. 2023/09/29 5,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