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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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새 집 소개영상. 넘 재밌네요.
1. 입력
'23.5.5 10:31 AM (211.245.xxx.245)좋은 작품이 많더라구요
윤병락 사과는 몇년전 밥블레스유 할때도 식탁뒤에 있었는데
세로로 걸어놓은거보고 감탄했어요2. ㄴㄴ
'23.5.5 10:37 AM (121.149.xxx.202)내용도 재밌고 밝고 유쾌해서 좋아요. 집이 어딜까요?넘 좋던데..^^
3. 그쵸
'23.5.5 10:40 AM (122.36.xxx.236)나이 들수록 집을 내 취향에 맞게 세팅해두고 사는게
참 재밌고 의미있어 지더라구요.
한개를 사더라도 맘에드는걸로 사야한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좀더 싸고 가성비 찾으면 결국 또 사게 되더라구요. 결국 돈낭비. 버리거나 팔때 성가시고.
그런점에서 현명한것 같아요.
좋은거 사서 평생 소장하는것.4. ㅇㅇ
'23.5.5 10:44 AM (175.207.xxx.116)맛 없으면 나 때려 ㅋㅋ
사람이 밝고 좋네요5. 0 0
'23.5.5 10:46 AM (119.194.xxx.243)저렇게 밝은 기운 가진 사람 보기 좋아요.
6. 와아
'23.5.5 10:50 AM (49.1.xxx.81)무려 2대에 걸쳐 쌓아와 빛을 발하는 동안비결이었군요ㄷㄷㄷ
7. 하
'23.5.5 10:51 AM (59.10.xxx.133)저도 저 비슷한 주복에 살았는데요
그 집 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저렇게 잘 꾸며 놓고 즐기는 삶
뷰도 너무너무 부럽네요8. ...
'23.5.5 10:52 AM (1.241.xxx.220)최화정님 완전 무해한 느낌.. 너무 좋네요...
집도 환~ 하니...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9. ..
'23.5.5 10:54 AM (211.206.xxx.191)너무 솔직하게 찍어서 호감이예요.
10. 그냥이
'23.5.5 11:01 AM (124.61.xxx.19)아침에 저렇게 해먹어랴 겠어요 ㅎㅎ
11. 되게
'23.5.5 11:09 A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부자인가봐요. 부럽네요
12. .....
'23.5.5 11:10 AM (119.149.xxx.248)최강동안에 정신적으로도 활발해서 보기 좋네요 동나이 아줌마들보면 저런분 드물던데...ㅎㅎ
13. 되게
'23.5.5 11:12 AM (125.142.xxx.27)부자인가봐요. 능력좋고 피부좋고 성격 시원시원하고 부럽네요
14. ..
'23.5.5 11:14 AM (1.251.xxx.130)최화정은 먹는거 하난 잘해먹네요
요리좋아하고 남편 아이있음 맛있는거해주고
잘키웠을꺼같은데15. 아
'23.5.5 11:15 AM (221.148.xxx.218)서울숲 아크로인가봐요 그림이 여기저기 있어 좋네요
16. 감사감사
'23.5.5 11:21 AM (116.41.xxx.141)넘 재미지게 잘 봤네요
집에 피넛버터 사과 냉장고에서 썩고있는데
빨리 해지워야지 ...
어떰 저리 수이수이 잘 만드나요 ㅎ17. 그리고
'23.5.5 11:22 AM (223.38.xxx.19)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한번더 느끼는게
어렸을때 부터 엄마가 알려주신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시대 부모님 생활 보니까 부유하게잘 사셨던거
같고요18. ....
'23.5.5 11:28 AM (110.13.xxx.200)그나이에도 상큼 발랄할수가 있는 게 재밌네요.. ㅎㅎ
그릭요거트 함 해봐야겟어요.. 간단히 꺼내먹기 좋을듯..19. ᆢ
'23.5.5 11:35 AM (175.197.xxx.81)그러게요
요거트 토핑해서 얼리는거 당장 따라해야지 싶어요
강쥐가 9살이군요
갸도 복을 타고 났네요ㅎ20. 집이
'23.5.5 11:37 AM (218.234.xxx.95)보기 드물게 이쁘네요.
세련과 개성과 부티의 완벽 콜라보21. 말을
'23.5.5 11:38 AM (112.162.xxx.38)너무 재밌게 젊게 해요. 그러니 저위치까지 갔겠죠?
22. ...
'23.5.5 11:39 AM (211.186.xxx.26)잘 봤어요. 거부감 드는 게 하나도 없네요. 밝고 재밌어요. ㅎㅎ
23. ..
'23.5.5 11:41 AM (124.54.xxx.144)동안이고 피부 좋은 거 인정하지만 학벌위조했는데 부모가 교육 잘 한 거 같진않아요
24. ....
'23.5.5 11:53 AM (119.149.xxx.248)최화정이 전형적인 서울말씨쓰죠 ㅎ 근데 아줌마 느낌이 안나네요 좀 있으면 70인데... 결혼을 안해서그런가요/
25. 둥둥
'23.5.5 11:57 A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와 다 만들어 먹고싶네요.
26. ,,
'23.5.5 12:0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아니 61년생이라는데 곧 70이라니ㅋㅋㅋㅋ
열세살 초등 6학년은 곧 스무살인가요?27. ㅎㅎ
'23.5.5 12:19 PM (1.224.xxx.82)저도 봤어요!
그 나이에 피부 완전 좋더라고요
근데 집이 전체적으로 통창문이라서 선크림을 안 바르면 얼굴 잡티랑 주름이 어마어마해질 듯
아침에 별로 먹지 않으면서 2차,3차 이러는 거 웃겼어요 ㅋㅋㅋ28. 준이
'23.5.5 12:24 PM (112.165.xxx.239)잘지내고 있구나~~~
오랜만이야~~^^29. .ㅈ.
'23.5.5 1:23 PM (116.39.xxx.162)예전에는 나이 속이더만
이젠 대놓고 61년생이라고하네요
얼마전에 화장한 모습 몰라 봤어요.
티비에서 봤는데 이 얼굴 같지 않아서
땡긴 것 같았어요.
목소리 발랄하네요.
사람이 목소리도 늙는데....
목소리 늙는 게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요. ㅎ30. ㅇㅇ
'23.5.5 1:29 PM (218.158.xxx.101)준이 예전에 자꾸 집 마루에
오줌싸서 최화정 속상해하던
그 녀석 맞나요?
그거 못고칠것 같던데
지금은 소변 가리나 그게 궁금했어요 ㅎ
예쁨받으며 잘 살고있어 다행31. ㅁㅁㅁ
'23.5.5 1:57 PM (175.113.xxx.60)요즈음. 페라리 같은 차 썬팅99% 자외선 차단. 그걸로 집하더라구요.
32. **
'23.5.5 2:01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트리마제인가요?..
아.. 저곳을 샀어야하는데...33. 진짜로 보면
'23.5.5 2:24 PM (14.32.xxx.215)피부보다 체형이 더 눈에 띄더라구요
정말 온몸을 바르게 쫙 편 느낌이랄까...34. oo
'23.5.5 4:48 PM (218.153.xxx.74)어쩜 사과가 빨갛게 맛나보이던지…
밝은기운은 인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