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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화정 새 집 소개영상. 넘 재밌네요.

ㅁㅁ 조회수 : 8,346
작성일 : 2023-05-05 10:28:42
피뷰비법- 썬크림이레요.

다욧은 간헐적 단식. 이랍니다.


https://youtu.be/lr7F9BiETaY
IP : 175.113.xxx.60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력
    '23.5.5 10:31 AM (211.245.xxx.245)

    좋은 작품이 많더라구요
    윤병락 사과는 몇년전 밥블레스유 할때도 식탁뒤에 있었는데
    세로로 걸어놓은거보고 감탄했어요

  • 2. ㄴㄴ
    '23.5.5 10:37 AM (121.149.xxx.202)

    내용도 재밌고 밝고 유쾌해서 좋아요. 집이 어딜까요?넘 좋던데..^^

  • 3. 그쵸
    '23.5.5 10:40 AM (122.36.xxx.236)

    나이 들수록 집을 내 취향에 맞게 세팅해두고 사는게
    참 재밌고 의미있어 지더라구요.

    한개를 사더라도 맘에드는걸로 사야한다는 말 완전 공감해요.
    좀더 싸고 가성비 찾으면 결국 또 사게 되더라구요. 결국 돈낭비. 버리거나 팔때 성가시고.

    그런점에서 현명한것 같아요.

    좋은거 사서 평생 소장하는것.

  • 4. ㅇㅇ
    '23.5.5 10:44 AM (175.207.xxx.116)

    맛 없으면 나 때려 ㅋㅋ

    사람이 밝고 좋네요

  • 5. 0 0
    '23.5.5 10:46 AM (119.194.xxx.243)

    저렇게 밝은 기운 가진 사람 보기 좋아요.

  • 6. 와아
    '23.5.5 10:50 AM (49.1.xxx.81)

    무려 2대에 걸쳐 쌓아와 빛을 발하는 동안비결이었군요ㄷㄷㄷ

  • 7.
    '23.5.5 10:51 AM (59.10.xxx.133)

    저도 저 비슷한 주복에 살았는데요
    그 집 만으로도 힐링이 되더라고요
    저렇게 잘 꾸며 놓고 즐기는 삶
    뷰도 너무너무 부럽네요

  • 8. ...
    '23.5.5 10:52 AM (1.241.xxx.220)

    최화정님 완전 무해한 느낌.. 너무 좋네요...
    집도 환~ 하니... 너무 멋지게 사시네요.

  • 9. ..
    '23.5.5 10:54 AM (211.206.xxx.191)

    너무 솔직하게 찍어서 호감이예요.

  • 10. 그냥이
    '23.5.5 11:01 AM (124.61.xxx.19)

    아침에 저렇게 해먹어랴 겠어요 ㅎㅎ

  • 11. 되게
    '23.5.5 11:09 A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부자인가봐요. 부럽네요

  • 12. .....
    '23.5.5 11:10 AM (119.149.xxx.248)

    최강동안에 정신적으로도 활발해서 보기 좋네요 동나이 아줌마들보면 저런분 드물던데...ㅎㅎ

  • 13. 되게
    '23.5.5 11:12 AM (125.142.xxx.27)

    부자인가봐요. 능력좋고 피부좋고 성격 시원시원하고 부럽네요

  • 14. ..
    '23.5.5 11:14 AM (1.251.xxx.130)

    최화정은 먹는거 하난 잘해먹네요
    요리좋아하고 남편 아이있음 맛있는거해주고
    잘키웠을꺼같은데

  • 15.
    '23.5.5 11:15 AM (221.148.xxx.218)

    서울숲 아크로인가봐요 그림이 여기저기 있어 좋네요

  • 16. 감사감사
    '23.5.5 11:21 AM (116.41.xxx.141)

    넘 재미지게 잘 봤네요
    집에 피넛버터 사과 냉장고에서 썩고있는데
    빨리 해지워야지 ...
    어떰 저리 수이수이 잘 만드나요 ㅎ

  • 17. 그리고
    '23.5.5 11:22 AM (223.38.xxx.19)

    부모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 한번더 느끼는게
    어렸을때 부터 엄마가 알려주신 부분이 참
    많은거 같아요
    그시대 부모님 생활 보니까 부유하게잘 사셨던거
    같고요

  • 18. ....
    '23.5.5 11:28 AM (110.13.xxx.200)

    그나이에도 상큼 발랄할수가 있는 게 재밌네요.. ㅎㅎ
    그릭요거트 함 해봐야겟어요.. 간단히 꺼내먹기 좋을듯..

  • 19.
    '23.5.5 11:35 AM (175.197.xxx.81)

    그러게요
    요거트 토핑해서 얼리는거 당장 따라해야지 싶어요
    강쥐가 9살이군요
    갸도 복을 타고 났네요ㅎ

  • 20. 집이
    '23.5.5 11:37 AM (218.234.xxx.95)

    보기 드물게 이쁘네요.
    세련과 개성과 부티의 완벽 콜라보

  • 21. 말을
    '23.5.5 11:38 AM (112.162.xxx.38)

    너무 재밌게 젊게 해요. 그러니 저위치까지 갔겠죠?

  • 22. ...
    '23.5.5 11:39 AM (211.186.xxx.26)

    잘 봤어요. 거부감 드는 게 하나도 없네요. 밝고 재밌어요. ㅎㅎ

  • 23. ..
    '23.5.5 11:41 AM (124.54.xxx.144)

    동안이고 피부 좋은 거 인정하지만 학벌위조했는데 부모가 교육 잘 한 거 같진않아요

  • 24. ....
    '23.5.5 11:53 AM (119.149.xxx.248)

    최화정이 전형적인 서울말씨쓰죠 ㅎ 근데 아줌마 느낌이 안나네요 좀 있으면 70인데... 결혼을 안해서그런가요/

  • 25. 둥둥
    '23.5.5 11:57 AM (112.161.xxx.84) - 삭제된댓글

    와 다 만들어 먹고싶네요.

  • 26. ,,
    '23.5.5 12:06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아니 61년생이라는데 곧 70이라니ㅋㅋㅋㅋ
    열세살 초등 6학년은 곧 스무살인가요?

  • 27. ㅎㅎ
    '23.5.5 12:19 PM (1.224.xxx.82)

    저도 봤어요!

    그 나이에 피부 완전 좋더라고요

    근데 집이 전체적으로 통창문이라서 선크림을 안 바르면 얼굴 잡티랑 주름이 어마어마해질 듯

    아침에 별로 먹지 않으면서 2차,3차 이러는 거 웃겼어요 ㅋㅋㅋ

  • 28. 준이
    '23.5.5 12:24 PM (112.165.xxx.239)

    잘지내고 있구나~~~
    오랜만이야~~^^

  • 29. .ㅈ.
    '23.5.5 1:23 PM (116.39.xxx.162)

    예전에는 나이 속이더만
    이젠 대놓고 61년생이라고하네요
    얼마전에 화장한 모습 몰라 봤어요.
    티비에서 봤는데 이 얼굴 같지 않아서
    땡긴 것 같았어요.

    목소리 발랄하네요.
    사람이 목소리도 늙는데....
    목소리 늙는 게 개인적으로 제일 싫어요. ㅎ

  • 30. ㅇㅇ
    '23.5.5 1:29 PM (218.158.xxx.101)

    준이 예전에 자꾸 집 마루에
    오줌싸서 최화정 속상해하던
    그 녀석 맞나요?
    그거 못고칠것 같던데
    지금은 소변 가리나 그게 궁금했어요 ㅎ
    예쁨받으며 잘 살고있어 다행

  • 31. ㅁㅁㅁ
    '23.5.5 1:57 PM (175.113.xxx.60)

    요즈음. 페라리 같은 차 썬팅99% 자외선 차단. 그걸로 집하더라구요.

  • 32. **
    '23.5.5 2:01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트리마제인가요?..
    아.. 저곳을 샀어야하는데...

  • 33. 진짜로 보면
    '23.5.5 2:24 PM (14.32.xxx.215)

    피부보다 체형이 더 눈에 띄더라구요
    정말 온몸을 바르게 쫙 편 느낌이랄까...

  • 34. oo
    '23.5.5 4:48 PM (218.153.xxx.74)

    어쩜 사과가 빨갛게 맛나보이던지…
    밝은기운은 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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