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 잘 났다고 말하고들 다니세요?

ㅇㅇ 조회수 : 3,529
작성일 : 2023-05-05 06:44:39
나 잘 났다고 말하고들 다니세요?
우리 집 넓어 비싸
나 좋은 대학 나왔어
나 연봉 많아
나 어릴 때 이거이거 했어
우리 부모님 자산가야
우리 남편 아내 학벌 자산 직업 좋아
우리 아들딸 공부 잘해 직장 좋아

뭐 이런 말들 다 하고 다니세요들?
가끔 있더라고요.

질투살까봐 안 하고, 실수한 거나 부족한 점은 말하는 편인데
그것도 별로일까요


IP : 118.235.xxx.1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5 6:52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푼수도 아니고 그런이야기를 누가 다하고 다니겠어요.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진짜 설사 부자라고 해도 실없어 보이고 허풍쟁이로 보일것 같아요 부자들 저런이야기 안해도 그냥 이야기 하다보면 이사람 그냥 괜찮게 살겠다 하는 짐작은 되지 않나요.??? 제주변 한에서 정말 주변에 먹고 살만한 부자들 저런이야기 잘 안하던데요 ...

  • 2. ....
    '23.5.5 6:54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푼수도 아니고 그런이야기를 누가 다하고 다니겠어요.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진짜 설사 부자라고 해도 실없어 보이고 허풍쟁이로 보일것 같아요 부자들 저런이야기 안해도 그냥 이야기 하다보면 이사람 그냥 괜찮게 살겠다 하는 짐작은 되지 않나요.??? 제주변 한에서 정말 주변에 먹고 살만한 부자들 저런이야기 잘 안하던데요 ... 오히려 그냥 생각해봐도 그런류의 이야기 조심스럽고 저같아도 안할것 같아요 .. 제가 부자라면요 .. 어차피 그런이야기 안해도 스스로는 나 이정도면살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은 들거 아니예요 ?? 누가 한테 인정 받을필요는 없구요

  • 3. ..
    '23.5.5 6:55 AM (222.236.xxx.19)

    푼수도 아니고 그런이야기를 누가 다하고 다니겠어요. 있기야 있겠죠.... 근데 남들이 뭐라고 하겠어요 진짜 설사 부자라고 해도 실없어 보이고 허풍쟁이로 보일것 같아요 부자들 저런이야기 안해도 그냥 이야기 하다보면 이사람 그냥 괜찮게 살겠다 하는 짐작은 되지 않나요.??? 제주변 한에서 정말 주변에 먹고 살만한 부자들 저런이야기 잘 안하던데요 ... 오히려 그냥 생각해봐도 그런류의 이야기 조심스럽고 저같아도 안할것 같아요 .. 제가 부자라면요 .. 어차피 그런이야기 안해도 스스로는 나 이정도면살만한 환경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은 들거 아니예요 ?? 누구 한테 인정 받을필요는 없구요

  • 4. 근데
    '23.5.5 6:59 AM (116.37.xxx.13) - 삭제된댓글

    자식들관련해서 물어보면 답을 안하기도 어렵고 ..
    저같은경우 융통성이 없어그런가
    아이가 전문직인거 그냥 말해요.

  • 5.
    '23.5.5 7:11 AM (121.133.xxx.137)

    질투살까봐 안 하고, 실수한 거나 부족한 점은 말하는 편인데

    자존감 낮은 사람들 전형

  • 6. ....
    '23.5.5 7:17 AM (221.157.xxx.127)

    일부러말안해도 자연스럽게 적당히 솔직하게 얘기하다보면 나오죠

  • 7. ...
    '23.5.5 7:24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잘난 점이 내면화 된 사람들은 그게 너무 자연스러운 일이라 특별하게 여기지도 않고 그러니 자랑할 이유도필요도 없어요

    그냥 편안하게 살아요
    다른 사람 시선에 얽매여 전전긍긍하지 말고

  • 8. ...
    '23.5.5 7:28 AM (125.177.xxx.181) - 삭제된댓글

    우리집 넓어 비싸 -- 이거 말하면 본인이 잘나집니까?
    나 좋은 대학 나왔어 -- 30대 이후 학벌 자랑은 오히려 학벌 말고 내세울 게 없다는 반증이니 안습이죠
    나 연봉 많아 -- 이런 건 말하는 게 모지리 어쩌라고
    어릴 때 이거저거 했어 -- 과거 얘기만 하는 사람은 현재가 별볼일없다는 뜻
    부모 남편 자식 자랑도 본인이 별볼일 없으니 무시당할까봐 주변 내세우는 건데 그럴수록 더 없어 보임

  • 9. ㅇㅇ
    '23.5.5 7:30 AM (118.235.xxx.139)

    네 윗님 그냥 편안하게 전전긍긍하지 말고

    저는 잘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무심코 툭 말하고 나면 화르르 질투하거나 잘난 척한다고 말하는 경우도 있고,
    잘나지 않은 점을 보면 깔보는 경우도 있고,
    굳이 밝힐 필요 없는 사이인데 자꾸 캐내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굳이 말해야되나 싶기도 해서 여쭤봤어요.

  • 10. ㅇㅇ
    '23.5.5 7:31 AM (118.235.xxx.139)

    아 본인이 별 볼일 없어서
    그렇군요!!

  • 11. ...
    '23.5.5 7:38 A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건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을 만난ㄴ것 같은데요.. 무심결에 툭 말하는데 질투를하거나 잘난척하는경우는요..
    보통은 그사람이 정말 부자라면 윗님처럼 대화하다가 이사람 생각보다 많이 넉넉하구나.. 하는 짐작은 하게 되잖아요 ...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니까요... 그리고 125님의견처럼 정말 잘났으면 그게 그사람 일상인데. 그게 뭐 자랑스럽겠어요.?? 집좋은데 살면 한평생 좋은곳에서 살아왔을텐데 .. 그사람한테 그게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잖아요... 자기의 걍 일상인데

  • 12. ...
    '23.5.5 7:40 AM (222.236.xxx.19)

    그건 원글님이 이상한 사람을 만난것 같은데요.. 무심결에 툭 말하는데 질투를하거나 잘난척하는경우는요..
    보통은 그사람이 정말 부자라면 윗님처럼 대화하다가 이사람 생각보다 많이 넉넉하구나.. 하는 짐작은 하게 되잖아요 ... 이야기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나오니까요... 그리고 125님의견처럼 정말 잘났으면 그게 그사람 일상인데. 그게 뭐 자랑스럽겠어요.?? 집좋은데 살면 한평생 좋은곳에서 살아왔을텐데 .. 그사람한테 그게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잖아요... 자기의 걍 일상인데요

  • 13.
    '23.5.5 9:01 AM (161.81.xxx.187) - 삭제된댓글

    저 수수하게 다니고 사정상 신도시 사는데요
    사실 강남에 아파트 2채와 해외부동산도 있어요
    이집들이 내가 산거도 아니고 다 남편꺼라 생각해서 어디 말한적도 없는데요
    모임에서 어느 엄마가 저를 좀 낮게? 보는 느낌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동산 얘기가 나왔는데 누가 자꾸 물어봐서 강남 아파트 있다 얘기하니
    저를 낮게보던 엄마가 그뒤로 저를 피하고 연락을 끊더라구요
    그 일로 특정 사람들의 재미있는 심리를 알게되었죠
    남편은 어디가서 무시 안당하게 있는척좀 하라고하는데
    저는 그 대신에 제가 강남에 빌딩이 있건 수수하게 하고다니건 저를 저 자체로 봐주는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생겼어요 그런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니 훨씬 건강한 관계가 가능하더군요

  • 14. 글쎄
    '23.5.5 9:03 AM (115.21.xxx.164)

    만나다봄 다 알게되는 거죠 나와 비슷하다 생각하거나 내가 낫다고 생각했는데 나보다 좋은학교나왔거나 더 잘살아서 열폭하는 경우인가요?

  • 15. ...
    '23.5.5 9:09 AM (1.241.xxx.220)

    그래서 그냥 대놓고 아니고 명품 같은걸로 은은하게 티내나봐요.
    너무 수수하게 다니다가 부자다! 해도 난리구...
    본인 생각과 다르면 배신감이 느껴지나봅니다.
    은은하게 있는 티는 내야하나 싶은...

  • 16. 수두룩
    '23.5.5 9:55 AM (175.209.xxx.48)

    원글 딕션으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저런사람들 수두룩한데요
    돌려말하거나 은근히말하거나

  • 17. 아뇨
    '23.5.5 10:07 AM (116.34.xxx.234)

    절대요.

  • 18. ㅁㅇㅁㅁ
    '23.5.5 10:20 AM (125.178.xxx.53)

    그런말안해요
    그냥 있는그대로 일상얘기하다가도
    상대형편보다 좋아보일까봐 신경쓰일때 있어서
    말조심하게는돼요

  • 19.
    '23.5.5 10:21 AM (1.235.xxx.160)

    못나 보이는 게,
    지 입으로 나 잘났다 하고 말하는 거
    아닌가요?

  • 20. ㅋㅋ
    '23.5.5 12:02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

    저는 같은 대학 같은 과 나온사람한테 자긴 똑똑하고 공부 잘했는데 너는 아니라는 소리도 들었어요 면상에서.. 참 한심하더라고요. 과라도 달랐으면 모를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6204 (은퇴관련) 이런 금융상품 있을까요? 4 .. 2023/05/15 1,204
1456203 삼겹살 너무 먹고 싶어요 혼자 가도 될까요?? 14 .. 2023/05/15 3,456
1456202 여름 미치게 싫으신 분 계세요? 34 Alp 2023/05/15 5,597
1456201 염색머리 유지안하고 싶은데 6 ㅇㅇ 2023/05/15 2,457
1456200 감기 달고 사는 고딩 뭘 먹일까요? 9 고1 2023/05/15 1,927
1456199 3일 단식 2일 보식 -5키로 빠지네요 10 다이어터 2023/05/15 4,853
1456198 식탁 문의해요 2 ㅇㅇ 2023/05/15 1,257
1456197 개인경비 얼마가져갈까요 1 영국프랑스 2023/05/15 1,573
1456196 유통기한 3일이나 지난 한우 먹어도 되나요? 4 ㅇㅇ 2023/05/15 3,960
1456195 이틀 걷고 나자빠짐 ㅠㅠ 11 ㅇㅇ 2023/05/15 5,782
1456194 화사 대체왜그래요? 침뭍히고 왜음부를 쓸어담죠 73 허걱 2023/05/15 31,395
1456193 50대인데, 50대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어요 55 ... 2023/05/15 21,566
1456192 유방 주름 7 ㅠㅠ 2023/05/15 3,500
1456191 둘리가 빌런이고 고길동은 천사였네요 29 그냥이 2023/05/15 5,684
1456190 집밖 개미는 뭐로 없애나요 ? 6 ㄷㄷ 2023/05/15 1,109
1456189 팬싱 팀 스포. 궁금하신분들만요. 꼭.. 13 떠도는썰 2023/05/15 1,855
1456188 펑합니다ㅡㅡㅡㅡ 23 네르 2023/05/15 4,095
1456187 일상이… 고등학생 외동딸만 바라보는 엄마 14 선택 2023/05/15 6,887
1456186 슬픈 노래 좀 알려주세요.. 40 .... 2023/05/15 2,033
1456185 현미 즉석밥으로 볶음밥 해봤는데 3 ..... 2023/05/15 2,873
1456184 아침에 일어나면 손가락 마디 구부리는거 너무 아픈데 10 관절 2023/05/15 4,314
1456183 주가조작 세력이 기업을 이런 식으로 좌지우지 해왔군요.. 5 ... 2023/05/15 1,330
1456182 싸울때 하지말아야할 얘기를 했는데 사과해온다면 어쩌시겠어요? 5 도도 2023/05/15 1,878
1456181 윤석열, 한국 소부장 놔두고…尹 “일 소부장 기업과 협력 가능”.. 28 좋아빠르게가.. 2023/05/15 2,866
1456180 RE100으로 차차 우리나라 물건을 사는 나라는 없어질것입니다 10 이제 2023/05/15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