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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6인용 병실에서 계속 대화 나누는 부부

병실에서 조회수 : 25,501
작성일 : 2023-05-04 17:53:20
큰 소리는 아니니 뭐랄 수는 없는데
몇시간째 대화를 나누니 미치겠어요 ㅠㅠ
바로 옆자리라 고스란히 그들의 대화를 듣고 있어야 하네요
차라리 큰 목소리가 나은 듯
IP : 106.102.xxx.67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상
    '23.5.4 5:54 PM (121.133.xxx.137)

    큰소리면 더 괴로울걸요? ㅎㅎ

  • 2. ..
    '23.5.4 5:54 PM (114.207.xxx.109)

    차라리 큰소리가낫죠 소근소근하면 속에서 근질근질

  • 3. ......
    '23.5.4 5:55 PM (112.145.xxx.70)

    죄송하지만 나가서 대화하시면 안 될까요.

    솔직히 얘기해보세ㅛ

  • 4. 원글
    '23.5.4 5:55 PM (106.102.xxx.67)

    큰소리는 이렇게 오래 안 하겠지요
    자기들 딴엔 조용하다고 생각하니 계속 하는 듯 ㅠㅜ

  • 5. ..
    '23.5.4 5:56 PM (220.117.xxx.65) - 삭제된댓글

    큰 목소리는 더 거슬려요.
    전 4인실에 있을때 옆 침대 부부가 그렇게 싸웠어요. ㅠㅠ
    주로 아내가 트집을 잡아 싸움을 거는데..
    저렇게 싫은데 어떻게 둘째를 낳았는지, 어떻게 아직 부부일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ㅠㅠ

  • 6. ...
    '23.5.4 5:56 PM (116.125.xxx.12)

    그거 얘기 하세요
    병실이니 두분 대화는 나가서 하시라구

  • 7. 의외로
    '23.5.4 5:56 PM (14.32.xxx.215)

    저게 사이좋은거 과시하는 거일수도 ㅜ

  • 8. ㅇㅇ
    '23.5.4 5:56 PM (39.124.xxx.143)

    말을 해야 피해되는줄 알더라구요 에구

  • 9. ..
    '23.5.4 5:56 PM (58.79.xxx.138)

    핸드폰으로 음악트세요
    뭐라고 하면 대화소리때문에 그랬다고

  • 10. 죄송하지만
    '23.5.4 5:57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다 들리거든요. 좀 쉬고 싶어요
    그래보세요

  • 11. 원글
    '23.5.4 5:57 PM (106.102.xxx.67)

    저 저 남자 직장 상황 다 파악됗어요 ㅋ

  • 12. 아니면
    '23.5.4 5:58 PM (49.166.xxx.172) - 삭제된댓글

    끼어 들어서 훈수 두고 참견을 해보세요

  • 13. ㅇㅇ
    '23.5.4 5:58 PM (223.38.xxx.148)

    가장 좋은건 이어폰 끼시고 노이즈 캔슬링하시는건데...이어폰 없으시면
    옆 환자네와 비슷한 데시빌로 유투브 틀어놔 보세요 ㅋㅋ
    그들도 느끼는게 있겠죠
    쾌차하세요

  • 14. ...
    '23.5.4 6:00 PM (211.36.xxx.45)

    말을 하세요. 병실이니 대화는 나가서 하시라고

  • 15. 원긁
    '23.5.4 6:00 PM (106.102.xxx.67)

    근데 이것 실례되는 행동 맞지요?
    무척 괴롭긴 한데 뭐라하자니 제가 이상한 사람 같아서요

  • 16. 친구한테
    '23.5.4 6:03 PM (106.101.xxx.18)

    전화거는척해서
    옆 부부 대화내용 복사 하심 되요.
    옆 베드 보호자 회사에서 힘든가봐. 불라불라... 옹. 얘기하는거 들려서 어쩔수 없이 들었어...
    이러면 바로 입에 지퍼채워짐

  • 17.
    '23.5.4 6:05 PM (121.135.xxx.96)

    옆 병상에 환자 까똑~ 소리도 거슬려서 말햇네요
    계속 소음들리면 진짜 힘들어요

  • 18. 직접
    '23.5.4 6:09 PM (188.149.xxx.254)

    조용하고 눈치보듯이 얌전하게 말해줘야 알거에요.
    그들은 떠들고있는지도 모를겁니다.
    말하세요. 말해도 괜찮아요.
    대신에 싸우자듯이 강하게 말고 부드럽게요.

    같이 소음내는건 모를거에요.
    그냥 소리나네 이정도로 생각할거에요.

  • 19. 직접
    '23.5.4 6:10 PM (188.149.xxx.254)

    아닙니다..
    정상적인 사람들 이라면 죄송하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그 이후로 얌전해질거에요.
    얼굴 붉히고 삐죽이는 사람들이면 그들이 인간말종 입니다.

  • 20. ..
    '23.5.4 6:13 PM (58.79.xxx.33)

    간호사 통해서 대화자제시켜야죠. 긴대화는 휴게실 이용하라고 하구요

  • 21. 참치마요
    '23.5.4 6:15 PM (223.38.xxx.216)

    간호사실에 꼭 애기하셔요.

    다들 심신이 지쳐있는 병실에서
    완전 비매너에요.
    공동생활하며 무슨 짓이래요

  • 22. ㅇㅇㅇㅇ
    '23.5.4 6:16 PM (106.102.xxx.196)

    귀마개없나요? 병실은 귀마개 필수인데.... 조근조근 소리는 귀마개하면 안들립니다. 저는 귀마개하던지 넷플릭스 보던지 했습니다. 밤8시이후엔 환자들이 불 다끄고 쉬던데 어둠속에서 보호자가 계속 낮은 목소리로 조곤조곤 통화하는데 미쳐버리겠더라고요. 간호사 일보러 들어와서 바로 나가서 통화하라고 하던데요. 환자들 불끄고 자는데 통화하지 말라고(간호사님땡큐)

  • 23. 그게
    '23.5.4 6:21 PM (117.111.xxx.199)

    6인실이지 안 그럼 왜 싼방두고 비싼 방으로 가겠어요?

    다인실에서 자기 맘대로 하려는 사람
    피곤한 사람

  • 24. 사랑감사
    '23.5.4 6:27 PM (110.70.xxx.179)

    표현하세요
    잠깐씩의 생활대화도 아니고
    너무 긴 대화는 나가서 하셔야죠

    표현하세요 제발
    어쩌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일이예요

  • 25. 고민할필요
    '23.5.4 6:28 PM (39.123.xxx.167)

    없어요 간호사한테 얘기하면 끝
    정말 비매너네요
    특히 요새 코로나로 면회도 엄청 제한되는데

  • 26. ㅇㅇ
    '23.5.4 6:30 PM (119.69.xxx.105)

    다인실 병실에서는 전화통화도 복도에 나가서 하라고 써있던데요

    계속 얘기하실거면 나가서 하라고 하세요

  • 27. ...
    '23.5.4 6:33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재작년 코로나 한창일 때 어머니 노환으로 반복 입원 중. 맞은 편 환자 딸이 주말에 와서 간병인과 교대하더니 남편 와, 아이 와 미치겠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중년 딸이 마스크를 안 함.
    오후에는 결국 한 마디 함. 우리 어머니 코로나 걸리면 격리다. 수칙 지켜달라. 금방 마스크쓰더군요.

  • 28. 간호사 스테이션
    '23.5.4 6:37 PM (124.59.xxx.101) - 삭제된댓글

    중앙에 간호사들 있는 스테이션 있잖아요?
    거기에 말씀 하세요.

  • 29. 헉.
    '23.5.4 6:44 PM (188.149.xxx.254)

    그게
    '23.5.4 6:21 PM (117.111.xxx.199)
    6인실이지 안 그럼 왜 싼방두고 비싼 방으로 가겠어요?

    다인실에서 자기 맘대로 하려는 사람
    피곤한 사람
    ////////////////////
    그럼 떠드는 사람들은 자기맘대로 하는사람이 아닌건가요??
    이 무슨 이상한 잣대 랍니까.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예절을 배우시길 바래요.
    아니 한국식으로 행동을 해야만 합니다.

  • 30. ...
    '23.5.4 6:45 PM (14.52.xxx.37)

    병실에선 조용히 해야죠 아니면 1인실가서 노닥거리던가....
    계속해서 소음유발하면 보호자끼리 상대하지 마시고
    간호실에 말씀하세요

  • 31.
    '23.5.4 6:54 PM (39.117.xxx.171)

    부부맞아요?
    그렇게 할얘기가 많다는데 더 놀랍네요

  • 32. ㅇㅇ
    '23.5.4 7:15 PM (119.69.xxx.105)

    계속 떠들려면 1인실 가라고 하세요

  • 33. 뭐..
    '23.5.4 9:57 PM (221.138.xxx.71)

    절대로 직접 얘기하지 마시고
    티안나게 살짝 간호사실 가서 얘기하고 오세요.
    바로 옆자리면 괜히 얼굴 붉히면 피곤하잖아요.

    그리고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으니까
    한번은 그냥 넘어가야죠 뭐..ㅜㅜ
    저도 6인용 병실에서 계속 크게 전화하는 분 때문에 너무 힘들었거든요.
    큰소리는 쿵쿵 울려서 머리까지 아파요.
    간호사님께 전달해서 부탁드렸더니
    그분이 깜짝 놀라면서 전화자제 하드라구요.

  • 34. ....
    '23.5.4 10:00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별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취향도 아닌 노래 다 들으라는건지 틀어놓는 사람도 있고

  • 35. ...
    '23.5.4 10:04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별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취향도 아닌 노래 다 들으라는건지 틀어놓는 사람도 있고

  • 36. ㅇㅇ
    '23.5.4 10:04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계속 떠들려면 1인실 가라고 하세요2222

  • 37. ....
    '23.5.4 10:05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별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취향도 아닌 노래 다 들으라는건지 틀어놓는 사람도 있고
    댓글보니 조선족 다문화 많아지면 정말 볼만할듯
    정상이 비정상이 되겠어요

  • 38. 뭐..
    '23.5.4 10:06 PM (221.138.xxx.71)

    친구한테
    '23.5.4 6:03 PM (106.101.xxx.18)
    전화거는척해서
    옆 부부 대화내용 복사 하심 되요.
    옆 베드 보호자 회사에서 힘든가봐. 불라불라... 옹. 얘기하는거 들려서 어쩔수 없이 들었어...
    이러면 바로 입에 지퍼채워짐
    ------------
    ㅜㅜ 이런것 좀 조언이라고 하지 마세요.
    물론 들려서 들은거지만
    그렇다고 바로 이런식으로 대응하면 감정 싸움납니다.
    상대방이 이상하다고 나까지 이상해질 필요 없잖아요.

  • 39. ....
    '23.5.4 10:07 PM (218.55.xxx.242) - 삭제된댓글

    진짜 별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취향도 아닌 노래 다 들으라는건지 틀어놓는 사람도 있고
    댓글보니 조선족 다문화 많아지면 정말 볼만할듯
    정상이 비정상이 되겠어요
    쉬어야하는 병자들이 있는 병실에서는 조용히 해야하는겁니다
    떠들고 싶으면 1인실 써야하구요

  • 40. ....
    '23.5.4 10:08 PM (218.55.xxx.242)

    진짜 별에 별 사람 다 있더라구요
    취향도 아닌 노래 다 들으라는건지 틀어놓는 사람도 있고
    댓글보니 조선족 다문화 많아지면 정말 볼만할듯
    정상이 비정상이 되겠어요
    쉬어야하는 환자들이 있는 병실에서는 조용히 해야하는겁니다
    떠들고 싶으면 1인실 써야하구요

  • 41. 당시에는
    '23.5.4 10:37 PM (122.36.xxx.136)

    말한다는게 좀 그래서 꾹꾹 참았는데요
    지금까지 후회돼요
    한번보고 안볼사람이니 속시원히 말하면서 사세요

  • 42. 병동
    '23.5.4 10:53 PM (121.137.xxx.56)

    직접 말하지 말고
    간호사실 가서 좋게 이야기하세요
    여러명이 함께 하는 공간에서 대화는 자제해달라고
    다 들린다고요~

  • 43. happy
    '23.5.4 11:01 PM (110.70.xxx.199)

    커튼 쳤죠?
    자기들은 안보이니 그래요
    간호사실에 가서 몇시간
    참다 두통이 다온다 사정하세요
    병실에 아파 온 환자들 생각은 안하냐고
    그리 긴 대화는 휴게실 이용해야잖냐
    알아서 해줄거예요

  • 44. 파랑
    '23.5.5 12:22 AM (49.173.xxx.195)

    코시국에 예민한데 이웃집이 면회와서 떠들길래 데시벨 살짝 높여서 정중하고 단호하게 "여기 환자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조용히 해 주세요".그러심 돼요 감정섞어 말할필요도 없어요

  • 45.
    '23.5.5 2:28 AM (61.80.xxx.232)

    매너없네요

  • 46. 그냥이어폰
    '23.5.5 3:00 AM (125.142.xxx.89)

    어이구 좀 작작하지

  • 47. 본인은
    '23.5.5 5:32 AM (41.73.xxx.78)

    조용히 말한다고 생각 할 수 있어요
    님도 환자분께 지나가는 말처럼 하세요
    엄마 시끄러워서 잠 못자겠지 ? 조용히 하라고 말해 볼까
    만일 들음 눈치 채지 않을까요 ?

  • 48. ㅇㅇ
    '23.5.5 6:52 AM (59.8.xxx.216)

    예전에 6인실에 아이 때문에 있었는데 TV소리에 환자 면회온 사람들 큰 소리로 떠들고 완전 시장 바닥 같았어요. 요즘 코로나 병실 면회 제한되었나요?

  • 49. dd
    '23.5.5 7:33 AM (59.13.xxx.203)

    저거 정말 문제예요.. 저도 경험있어요
    병원에서 알아서 못 떠들게 해야되는 거 아닌가요..?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까페도 아니고
    도대체 왜 다른 사람 잡담을 계속 들으며 그것도
    낮도 아니고 밤이고 새벽에..
    잠을 자야 겠는데 정말 어찌나 힘들던지
    그런데 간호사 선생님들 알아도 저지 안 시켜요
    저는 참다 못해서 간호사 선생님한테 얘기를 했는데
    저한테 얘기를 하라구요…? 이런 반응이더라구요

    그리고 문제는 얘기를 해도
    한 오분…? 지나 다시 얘기를 시작한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드물 것 같지만 아니라는 거죠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 주며 아픈 거 견디고 있는 사람 바보 안 되려면
    이건 조직 차원에서 문화를 만들어야 된다고 봐요
    병실 내 잡담 금지

  • 50. ㅇㅇ
    '23.5.5 8:37 AM (223.62.xxx.110) - 삭제된댓글

    저도 최근에 입원했는데 아줌마 한 명이 잠안자고 밤새 부스럭 거려서 간호사실에 이야기 했더니 그 환자 침대를 통째로 빼서 다른 빈 병실에 갔다가 아침에 오더라고요. 병원의 적절한 대처에 밤마다 잘 잤네요.

  • 51. ..
    '23.5.5 9:59 A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2인실이면 정말 옆침상 대화에만 집중이되니
    적당히 소음있는 카페에서 집중잘되듯
    다인실이 차라리 나은데
    층간소음처럼 누구만나냐가 너무중요

  • 52. ㅇㅇ
    '23.5.5 11:21 AM (118.235.xxx.191)

    부부간에 대화가 너무 많은 사람도 보고 있으면 정말 피곤해요. 어딜가도 전화가 몇통씩 오고 그렇게 궁금한게 많고 모든걸 다 알아야 되고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누가 있던지 말던지

  • 53. 속닥속닥이
    '23.5.5 12:29 PM (211.224.xxx.56)

    큰소리보다 더 신경 쓰이게 하죠. 도서관서도 조심한다고 신경쓰며 사부작사부작 계속 꼼지락 거리는게 더 공부에 방해돼요. 그냥 확실하게 팍 해버리고 가만 있는게 더 나아요.

  • 54. 정말
    '23.5.5 2:17 PM (1.237.xxx.85)

    병원 입원실은 1인실 빼곤 다 피곤한 것 같아요.
    2인실도 아주 괴롭더군요.
    저 위에 댓글처럼 귀마개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

  • 55. 봄99
    '23.5.5 2:32 PM (119.70.xxx.142)

    2인실이 더 괴로은거 같아요ㅡ
    더 신경쓰이고....
    간호사실에 몇시간째 수다중이라 머리아프다고 하소연하세요.
    간호사실 통해서 긴대화는 밖에서 하시라고 해주세요.

  • 56. ..
    '23.5.5 3:00 PM (61.254.xxx.115)

    2인실도 옆에 얘기하고 병문안오고 다들려요 6인실이랑 다를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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