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썸남 만날것 같은데요

구썸남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3-05-04 13:07:15
안 사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귀었다고 하기도 그런 
한 삼개월 열렬히 만나다 헤어진 썸남인데요. 

안부인사 정도 주고 받는 사이로 지내다 
제가 요번에 그 썸남 있는 곳으로 출장을 가게 됐거든요 
근데 타이밍도 진짜 기가 막히게 
출장 결정되고 몇 일후에 안부 메세지를 보냈길래 
자연스럽게 출장얘기가 나오고 얼굴이나 한번 보자했는데 

전 그냥 차나? 맥주나 한잔 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자기 휴가 낼 수 있으니 근교여행 같이 가자고 하는데.. 해외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싫지는 않은데 짧게 깔끔하게 잠깐 보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IP : 58.171.xxx.10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4 1:09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님 마음이 중요하죠.

    저라면 얼굴 다시 보고 그걸 기회로 다시 인연이 닿는 거면 몰라 구썸남이랑 오랜만에 연락 닿은 사이에 근교여행 같이 가긴 싫어요.

  • 2.
    '23.5.4 1:10 PM (220.75.xxx.191)

    첫댓글님의견에 22223333

  • 3. ㅇㅇ
    '23.5.4 1:11 PM (125.190.xxx.212)

    저도 가벼운 만남 추천

  • 4.
    '23.5.4 1:17 PM (119.70.xxx.213)

    인연도 타이밍..
    운영의 짝인지도 모를 일이죠
    일단 만나보고
    그때랑 지금이랑 어떤가 함 보세요..
    시기적으로는 딱인데.. 시기적절...

  • 5.
    '23.5.4 1:17 PM (211.109.xxx.17)

    차 한잔 추천이요.

  • 6.
    '23.5.4 1:23 PM (58.171.xxx.105)

    사는게 멀어지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멀어진 관계라
    솔직히 만나면 좋긴 할것 같은데 출장 끝나면 또 멀어지는 거니까요

  • 7. 여행은 노노노
    '23.5.4 1:25 PM (1.238.xxx.39)

    그 사람 참 웃기네요.
    다짜고짜 여행이라니
    썸남은 이유가 있네요.
    그런식으로 계속 간보나 봐요.

  • 8. 여행은 노노노
    '23.5.4 1:27 PM (1.238.xxx.39)

    ( 안 사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귀었다고 하기도 그런
    한 삼개월 열렬히 만나다 헤어진 썸남인데요. )


    근데 열렬히 만나다 헤어진 썸남이 뭔지 잘 모르겠음.

  • 9. 오바야
    '23.5.4 1:37 PM (112.167.xxx.92)

    남자말이 앞뒤가 안맞구만 근교라메 그럼 국내여행이지 왠 해외 어이없어

    연락도 없다가 개뿔 혹 만나는 여자와 해,행 예약했는데 여자가 중간에 켄슬해 님에게 가자고 하는건 아닌지 님에게 연락한것도 그렇고 왠지 그렇구만 님은 해외는 시간이 안되고 일단 얼굴이나 보죠 정도로 해야

  • 10. 오바야
    '23.5.4 1:41 PM (112.167.xxx.92)

    영 남자가 미덥지가 않음 열렬히 만났다면서 그간 누구세요 연락도 없다고 또 느닥없이 연락을 하고 지맘대로잖음 지맘대로 왔다갔다 그지랄인지 나같음 그런넘 쳐내버림 남여다 한결같은게 있어야지 이랬다저랬다 하는 종자 여영 쓸데없음

  • 11.
    '23.5.4 1:49 PM (175.123.xxx.2)

    여행가자니 뻔뻔한 남자네
    일회용인가봐요 ㅜ

  • 12. 그냥
    '23.5.4 1:58 PM (223.62.xxx.142)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인생 뭐있나요?

  • 13. 혼란..
    '23.5.4 2:13 PM (211.216.xxx.221)

    3개월을 무려 열렬히 만났는데 썸만 탄 사이란..?
    오랜만에 우연히 시간이 맞아 보기로 했는데 뜬금 해외여행이란..?

    뭔가 혼란스러운 이 느낌. 하지만! 뭐 원글님도 원하시면 가세요 어떨결에 갔는데 재밌고 즐거운 여행이 될지도 모르잖아요. 고고!

  • 14.
    '23.5.4 2:29 PM (58.171.xxx.105)

    출장지가 해외입니다.
    썸남은 해외가는게 정해지고 저도 오랜연애가 끝나고 만난 사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사이인데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였는지 뜨겁게 ㅎㅎㅎ 만나다 헤어졌습니다.
    사실 만나면 다시 뜨거워 질것 같아서 ㅎㅎ
    대낮에 노천카페에서 맥주나 마시고 헤어질까 생각중입니다. -머리로는
    전 지금 생활 포기하고 해외나가서 살 생각이 그때도 지금도 없으니까요.

  • 15. ....
    '23.5.4 2:56 PM (92.184.xxx.147)

    잠깐 만나는거야 누가 말리겠어요 근교 여행도 좋죠
    만나고 나서 후유증은 어쩌려구요 어짜피 안됄꺼 서로 알잖아요
    아쉬움만 가득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다음 사람 만날때도 그 뜨거운 한때가 쉽게 잊혀지지 않겠지요..

  • 16. 크...
    '23.5.4 3:59 PM (211.200.xxx.192)

    이번에 다시 만나시건 아니건
    ㅋㅋㅋ 젊음이 그냥 부럽습니다.

  • 17. 구글
    '23.5.4 6:15 PM (103.241.xxx.74)

    제가 그러다 그 남자가 남편이 되었죠
    마침 저도 결혼하고 싶었고 상대도---

    뭐 운명이면 잘 될거규 아님 그냥 노는거죠 뭐

  • 18. ㅡㅡㅡㅡ
    '23.5.4 8:27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53108 금으로 이떼웠는데 뭔가이상해요 9 충치 2023/05/04 1,980
1453107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적어지는 이유 중 하나 8 맞다 2023/05/04 7,689
1453106 매불쇼 최욱은 반성해야 할 겁니다 35 나니누님아냐.. 2023/05/04 7,930
1453105 물타기를 뭘 해야할까요?? 4 2023/05/04 1,545
1453104 앞니가 갑자기 흔들려요 5 치아가 2023/05/04 2,446
1453103 시골살이 : 오늘도 버스 탔어요. 8 시골 2023/05/04 2,888
1453102 지금 비오는 지역 궁금 2023/05/04 914
1453101 cbs 라디오 자주 듣는데요.. 2 .. 2023/05/04 1,950
1453100 9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 ㅡ 내로남불 프레임으로 얻은 권.. 3 같이봅시다 .. 2023/05/04 682
1453099 친구의 남편이 대기업 다닌다는걸 애기하지 않고 71 친구 2023/05/04 29,849
1453098 사업자등록이 있으면 직장을 못다니나요 5 2023/05/04 3,572
1453097 이젠 진짜 안 춥네요 6 ..... 2023/05/04 3,180
1453096 내일 제주 가는 비행기 뜰까요? 5 날짜잘잡았다.. 2023/05/04 2,460
1453095 통영버스터미널에서 거제도 가는 방법 궁금합니다 8 ... 2023/05/04 1,542
1453094 강수지나이 24 ㅎㅎㅎ 2023/05/04 8,935
1453093 랑콤 기초 괜찮나요? 샤넬 복숭아 메베 건조하지않을까요? 2 ........ 2023/05/04 2,141
1453092 락앤락 오븐유로용기 1 ㅇㅇ 2023/05/04 841
1453091 유류분 청구 소송 해보신 분 계신가요? 10 흠.. 2023/05/04 2,853
1453090 주식은 -5300에서 +1300 되었고 여행중 14 야호 2023/05/04 7,566
1453089 음식 부심 있으니 진짜 피곤하네여 122 ... 2023/05/04 19,736
1453088 종이달 보는 분(스포) 8 .... 2023/05/04 4,087
1453087 사회복지사가 요양보호사랑 같은건가오 7 Asdl 2023/05/04 2,701
1453086 반팔 고급니트 반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4 바닐라 2023/05/04 2,970
1453085 아이와 심리상담센터에 다녀왔어요. 7 다난 2023/05/04 2,805
1453084 아버지 돌아가시고 유산 문제로 형제간 갈등 24 고냥이집사 2023/05/04 12,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