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서 쓰레기면 남에서도 쓰레기임 변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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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실의 '수상한' 청년보좌관…후원자 손녀에 지역 사업가 딸도.gisa
자본주의빨갱이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23-05-04 12:41:11
IP : 61.82.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5.4 12:41 PM (61.82.xxx.19)2. 변하지
'23.5.4 12:43 PM (182.216.xxx.172)변하지 않는건 기본이고
그가 남한으로 왔는데
그의 북에 남은 가족들이
아무도 숙청당한 사람들이 없다고
고모부도 숙청하는 북한에서 예외인 경우라고
의심하는 사람도 있던데요?
누가 진위 여부좀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수상한 사람이면
대한민국 국회에 있으면 안되는거 잖아요?3. 그 인간 그대로
'23.5.4 12:43 PM (117.111.xxx.199)북에서 쓰레기면 남에서도 쓰레기임 변하지않음 22
4. 어제
'23.5.4 12:54 PM (175.211.xxx.92)북에서 너무 쓰레기였어서...
숙청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란...5. ᆢ
'23.5.4 1:15 PM (180.67.xxx.207)북에서도 버려질 인물을 주워다가 국해의원 만들어주는 국짐 크라쓰
6. ...
'23.5.4 2:02 PM (106.101.xxx.208)윤씨가 태영호 버리라고 했나보네 ㅋ
강람갑에 한동훈 공천?7. 음
'23.5.4 3:43 PM (58.141.xxx.58)북한 권력층으로 오래 있던 사람인데
공정한 경쟁, 준법, 민주시민
이런 개념이 있을리가 없죠
앞으로 또 보는 일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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