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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망 소식 눈물 멈추는법 알려주세요

오늘도 조회수 : 6,243
작성일 : 2023-05-04 00:39:08
아버지가 아프시기도 했고 가정사가 잇었죠
난 늦둥이라 늘 이뻐해줬는데
오늘 꿈에 계속 너한테 3억을
내가 다 나눠주고 간다. 다 한명씩 주고가게해놧어 하시길래
저는 돈이 필요 안해서 ㅠㅠ 꿈자리가 넘 생생해서요!
엄마도 재혼 아빠는 본의아니게
재혼을 햇는데
그 새엄마는 절대 연을 닿고 싶지 않아했어요
아빠 연금은 꽤 나옵니다. 아빠가 몇년전 치매왓다하더니
기억을 다 잃으면 그때 연락 준다더군요
제주랑 지방을 온통 이사다녀 몰랏어요 ㅠㅠ

오늘 우연허게 가족관계를 띠니 사망이뜨네요
그래도 돌어가신 소식은 줘야지

아이들 한번 못 안겨드리고
아빠에게 표현 못한게 밤새 눈물나네요 .
몇년를 끊고 원치않게 끊어졌지만
이미 묘지 안장이 끈낫듯요!
새엄마란 여자는 아에
전화를 꺼놔서 황당헙니다.

저를 유독 이뻐해서
혼 한번 안낫는데 핏줄이 이리 무섭네요!
지금이라도 가서 사죄하고, 아빠 사랑해 라고
말해드릴려해요.

절에서는 환생을 한다는데
어떤 모습으로든
만날수 있을까요? 다들 부모님 가시고
어찌 참아내셨는지 ㅠㅠ 회사도 못갈정도네요!
IP : 1.224.xxx.165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5.4 12:44 AM (211.36.xxx.7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재혼을 했어도 친자식에게 소식도 알리지 않다니 새엄마가 너무 했네요. 재산 정리나 그런 서유 정리 때문이라도 친자식에게 연락해야 하지 않나요? 이제까지 입다물고 있었다니 이런 일도 있네요

  • 2. 어휴..
    '23.5.4 12:44 AM (211.58.xxx.8)

    이런 일도 있군요.

  • 3. 그런데
    '23.5.4 12:47 AM (117.111.xxx.53)

    아버지앞으로 재산이 있으면 친자식들 사인이 있어야
    찾을수있는데
    아버지앞으로 재산을 안만들어놨나봐요

  • 4. 저희 시어머니
    '23.5.4 12:49 AM (211.234.xxx.45) - 삭제된댓글

    아버님 이복 형제 있었는데
    (아버님이 예뻐했던 여동생)

    아버님 돌아가셨을때 그 여동생(고모죠)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이해는 안 되었지만 어르신들만의 사정이 있었지 않나 싶기도 하고 너무 한다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 5. 오늘
    '23.5.4 12:52 AM (1.224.xxx.165)

    마음이 이리 약했나 싶을정도네요ㅜㅜ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 6. 쓸개코
    '23.5.4 1:08 AM (218.148.xxx.236)

    아버지도 딸 못 만나고 세상뜨셔서 꿈에서라도 만나려고 오셨나봐요..
    새엄마도 참 잔인하네요.
    그간 오간 사연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원글님 예뻐하셧던거 모르진 않을텐데.. 어찌 마지막 모습 뵙게도 안 해드리는지..
    아버지 산소라도 찾을 방법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원글님 울고싶은만큼 우시고.. 기운내세요.

  • 7. ㅇㅇ
    '23.5.4 1:23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

    치매 걸리셨을때 재산은 빼돌렸겠네요
    사망후 6개월내에 재산 조회 가능한데
    은행 거래내역 수상한점 없는지 보세요
    어떻게 친자식에게 아버지 사망을 안알리나요

  • 8.
    '23.5.4 1:25 AM (1.224.xxx.165) - 삭제된댓글

    참 사람이 잔인하다는걸 느끼고
    연락처를 모르지도 않음서 단한번도 전화를 안받았어요
    그 새엄마는
    어찌 벌을 받으실지
    평생 한이 되어서 아빠를 뵈러 저도 죽고 싶네요
    때론 남이 낫다고
    위로글 너무 감사합니다

  • 9.
    '23.5.4 1:26 AM (1.224.xxx.165)

    참 사람이 잔인하다는걸 느끼고
    연락처를 모르지도 않음서 단한번도 전화를 안받았어요
    그 새엄마는
    어찌 벌을 받으실지
    평생 한이 되어서 아빠를 뵈러 저도 죽고 싶네요
    때론 남이 낫다고
    위로글 너무 감사합니다
    얼마전부터 계속 꿈에 오셔서 식사하시고
    오늘은 돈을 준다하고 ㅠㅠ 이건 뭔가요

  • 10. ....
    '23.5.4 1:46 AM (110.13.xxx.200)

    너무 나쁜 인간이네요..
    재산땜에 그런건가요.. 어휴..
    어케 자식한테 애비 죽은걸 안알리는지....

  • 11. ...
    '23.5.4 2:03 AM (93.160.xxx.130)

    현실적인 절차 밟아 나가시면, 바빠서 그리움이 좀 상쇄될 거 같아요. 아버님께 부채가 있을 수도 있으니 사망관련해서 금융거래 조회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꿈에서 혹시 나타나신 게 유류분 관련한 예지몽일 수도 있으니 꼭 돌아가신 시점 전의 수년간 자산 변동 정리해 보시기 바랍니다.

  • 12. ...
    '23.5.4 2:09 AM (106.102.xxx.40) - 삭제된댓글

    아버지 살아계실때 계모가 대출 만땅 받아놓았다면
    그 빚 원글님이 다 갚아야 할수도 있어요.
    꼭 금융거래 조회해 보세요.

  • 13. 오늘도
    '23.5.4 2:12 AM (1.224.xxx.165)

    감사합니다. 수년간 재산을 조회할수 있죠?
    저는 잘살진 않아도 여유는 있습니다. 정말 나쁜 사람이에여
    아빠한테 얼마나 막
    대했을지 ㅠㅠ 아빠가 공직에 오래 있다 다치셔서
    연금이 매달 몇백이상
    나온다해요! 빚이 있담 이상하죠
    상속포기를 헤야 하군요!

  • 14. 이래서
    '23.5.4 2:14 AM (112.152.xxx.66)

    계모들은 영원히 비호감이네요
    원글님 마음에 상처가 많을듯 해서
    안아드리고 싶네요ㅠㅠ
    토닥토닥~~기운내시고 !
    조언들은 참고해보세요

  • 15. ...
    '23.5.4 3:17 AM (93.160.xxx.130)

    상속포기 말고 한정상속하세요. 상속포기 하면 순자산이 있는 경우에도 포기하는게 되니까요

  • 16.
    '23.5.4 4:07 AM (86.146.xxx.138) - 삭제된댓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법을 빕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딸에게 알리지도 않다니 꼭 원들님 몫의 재산 반드시 되찾아오세요. 아주 나쁜 새엄마네요.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나같으면 반드시 찾아와서 기부를 할지언정 절대로 그여자가 다 쓰게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너무 못됐어요.

  • 17.
    '23.5.4 4:08 AM (86.146.xxx.138)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의 죽음을 딸에게 알리지도 않다니 꼭 원글님 몫의 재산 반드시 되찾아오세요. 아주 나쁜 새엄마네요. 아무리 여유가 있어도 나같으면 반드시 찾아와서 기부를 할지언정 절대로 그여자가 다 쓰게 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너무 못됐어요.

  • 18. ...
    '23.5.4 7:01 AM (211.36.xxx.45)

    한정승인이든 상속이든 현 배우자인 그 사람이 뭘 하긴 했을 것 같은데 원글님께 연락이 안 간 것도 이상하네요. 우선 가족관계 증명서에서 사망일시 확인하시고 법무사 사무실 가서 상담해보세요.

  • 19. ㅁㅇㅁㅁ
    '23.5.4 7:28 AM (125.178.xxx.53) - 삭제된댓글

    언제돌아나신거에요?

  • 20. ㅁㅇㅁㅁ
    '23.5.4 7:29 AM (125.178.xxx.53)

    언제 돌아가신거에요?

  • 21. ㅁㅇㅁㅁ
    '23.5.4 7:32 AM (125.178.xxx.53)

    https://naver.me/xjXKgQXf

  • 22. ㅁㅇㅁㅁ
    '23.5.4 7:33 AM (125.178.xxx.53)

    ㄴ신청기간이 1년으로늘었대요

  • 23. 정말
    '23.5.4 8:36 AM (124.57.xxx.214)

    나쁘네요. 최소한 돌아가시기 전에 만날 수 있게
    하고 장례식에는 오라고해야죠.
    어차피 법적으로 받을 재산도 있는데...
    자식이 있는 사람이란 거 모르고 결혼한 것도 아니고
    진짜 그 벌을 다 어찌하려고 심보를 그리 쓰는지...

  • 24. 근데
    '23.5.4 8:43 AM (124.57.xxx.214)

    정말 영혼이 있고 뭔가 있어요.
    꿈에 찾아오신 거보면
    아빠가 따님에게 뭔가 꼭 주고 떠나고 싶으신가봐요.

  • 25. 49제는
    '23.5.4 8:56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안지났기를 바래봅니다

  • 26. ㆍㆍ
    '23.5.4 9:12 AM (112.161.xxx.169)

    원글님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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